작곡가 토미 타 이사오가 데즈카 오사무의 애니메이션을 위해 만든 수많은 명곡을 현대의 일본이 자랑하는 가상 싱어 하츠네 미쿠가 노래 - 시공을 초월한 협업 앨범 「하츠네 미쿠 Sings "데즈카 오사무와 토미 타 이사오의 음악을 연주에서 ""
이번 작품은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의 탄생 90 주년 이어가 시작 올해 · 2017 년은 토미의 탄생 85 주년에 즈음 해 더욱 하츠네 미쿠의 가성 합성 소프트웨어 발매 10 주년이기도하다에서 특별히 기획 된 것.
「리본의 기사」나 「정글 대제」 「도로로」등 1960 ~ 70 년대에 텔레비전 데즈카 애니메이션에 토미가 남긴 음악의 걸작들을 어쿠스틱 악기의 백 연주에 맞춰 하츠네 미쿠와 카사 네 테토 등 가상 싱어의 가성 더욱 리얼한 가수와의 듀엣 등을 끼워 넣으면서 전개하는 내용이다.
테즈카 프로덕션 및 하츠네 미쿠를 낳은 크립톤 퓨처 미디어가 전면 협력하고 "사운드 분석 + 배음 구조를 재현하는 기술과 성우진의 음성 표현 및 감독을 결합하여 하츠네 미쿠 등 가상 싱어를, 더 매끄럽고 표정 풍부하게 수다 노래 한 실험적인 시도 "(크립톤)이라고한다.
또한 이번에는 하츠네 미쿠가 노래뿐만 아니라 네비게이터로도 등장 해, 곡 소개 나 게스트를 초청 한 토크를 전개. 하츠네 미쿠가 전편에 걸쳐 이야기꾼으로 연기를하고 음원 화되는 것은 최초의 시도이다.
사운드 프로듀스는 자신 오사무의 애니메이션 영화 '유니코'의 음악을 다룬 재즈계의 중진 피아니스트 사토允彦가 담당. 미쿠들의 목소리를 돋보이게하는 곡의 철수와 토크 부분의 음악을 다룬다.
또한 토크 부분을 포함한 전체 스토리 구성은 미스터리 작가의辻真처가 담당. 현재 85 세의 츠지는 1967 년에 방영 된 TV 애니메이션 「리본의 기사 '의 메인 작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데즈카 오사무와 토미 타 이사오 두 사람과 실제 교류가 있었던 귀중한 인물이며, 당시의 에피소드 등을 끼워 넣으면서, 토미 타 이사오와 데즈카 오사무의 업적을 되돌아 본다.
재킷은 테즈카 프로덕션 & 크립톤 사가 새로 원래 신작 것으로, 데즈카 오사무 터치 하츠네 미쿠를 중심으로 「리본의 기사 '의 주인공 사파이어 나 「정글 대제」의 캐릭터, 이방 더 하츠네 미쿠 나 카사 네 테토가 새롭게 그려진 협업 일러스트가되고있다.
이 테즈카 × 토미 × 미쿠 3 자 합작은 2017 년 7 월 1 일 ~ 10 월 23 일까지 효고현 다카라즈카시의 「다카라즈카 시립 데즈카 오사무 기념관」개최되는 「하츠네 미쿠 × 테즈카 오사무 전 - 토미 타 이사오 이 연결 세계 -」에서도 볼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