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스포라고 위에 써놨습니다. 뒤늦게 당했다고 하셔도 전 몰라요(찡긋) <div>* 공식 팬북이라고 할 수 있는 [나만이 없는 거리 디자인 워크스]의 코멘트입니다. </div> <div><font size="4"><b>* 발번역 주의</b></font><br><div><br></div> <div><br></div>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704579999646607912412e96c4f24289933c3a__mn423713__w1004__h1440__f258366__Ym201708.jpg" alt="movie_image.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459px;" filesize="258366"></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70546361b9f36fbd62448fb0646a0316fb565e__mn423713__w1280__h720__f35043__Ym201708.jpg" alt="75687.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80px;" filesize="35043"></div><font color="#7f7f7f">근데 이 씬 이상하게 포켓몬스터의 비주기 같은 느낌 나는 듯</font></div> <div><br></div> <div><br></div> <div>1. 야시로에 대한 코멘트 중에 나온 <b>영화 [나이트크롤러]</b></div> <div><br></div> <div>"1화부터 니시조노(야시로)의 눈이 인상적으로 보이도록 카메라를 들이밀고 도중에도 몇 번 쳐다보도록 했습니다. 눈치채기는 어렵지만 사실 그는 그걸(카메라) 보고 있는 게 아닙니다. 주위에서 이상 현상이 일어나는 게 있는지 하나하나 놓치지 않는 주의 깊은 성격 때문이죠. [나이트크롤러]라는 영화의 제이크 질렌할이라는 배우와 야시로가 비슷해서 역시 카메라를 쳐다보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70579009d68c08c0e44e99b2a39618f0e2b182__mn423713__w1000__h1000__f129914__Ym201708.jpg" alt="MV5BMjU1NTgyNjI5OF5BMl5BanBnXkFtZTgwNDgxNDA4NTE@._V1_UY268_CR43,0,182,268_AL_.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320px;" filesize="129914"></div></div></div> <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8/1502706383db4c771c32934c4dacc6b0ff11152c28__mn423713__w1280__h720__f70962__Ym201708.jpg" alt="shfgjh.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width:320px;height:180px;" filesize="70962"></div><br></div> <div><br></div> <div>2. 사토루와 야시로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나온 <b>미드 [한니발]</b></div> <div><br></div> <div>"제 안에서는 원작의 퇴원하는 장면은 TV 드라마 <한니발> 같은 인상을 받았어요. 렉터 박사가 특수 능력을 가진 FBI의 윌 그레이엄이란 인물을 “이쪽으로 와라”라는 말로 꾀어 죽이려는 이야기. 좀 로맨스처럼 보이는 것을 포함해서, 야시로는 그런 렉터 박사 같은 모습을 떠올리게 하네요."</div> <div><br></div> <div>둘 다 안 본 작품들이라 찾아보니까 아마 사토루가 윌 그레이엄, 야시로가 렉터 박사 포지션인 거 같네요. 한니발과 다른 점이라면 일단 사토루는 정신적으로 매우 멀쩡하다 못해서 탈인간 수준이라는 정도인 것과 이 작품은 유혈낭자는 묘사되지 않았다는 정도일까요?</div> <div><br></div> <div><font color="#7f7f7f">아니 근데 이런 걸 설명해놓으면 나더러 보라는거냐 이 감독양반아ㅠㅠㅠㅠ</font></div> <div><br></div> <div><br></div> <div>아무 생각없이 인터뷰 보고 있다가 왠 미드랑 영화를 언급해서 대체 이게 무슨 소리야??? 하고 찾아본 작품들이었습니다. 그래서인가 이 게시판이 맞나 지금도 헷갈리네요. 한니발은 잔인하다고 해서 봐야 하나 좀 고민하고 있고, 나이트크롤러는 볼 수 있으면 보려고 합니다. 덕질이 이래서 무섭습니다...</div> <div><br></div> <div>이 외에도 꽤 여러가지 작품을 다른 곳에서 언급했던 모양이네요. 전반적으로 서양 쪽 작품이 듣도보도 못한 게 팍팍 튀어나와서 좀 놀랐었습니다. 제가 문외한인 것도 있지만.... 두 작품 외에도 다른 작품들을 언급한 적도 있네요.<a target="_blank" href="http://maidsuki.egloos.com/4261046" target="_blank"><b> (링크)</b></a> 푸른 나비는 나비효과는 아니라는데, 뭘까요? </div> <div><br></div> <div>약간 드라마틱한 느낌과 만화만이 할 수 있는 연출이 공존하는 애니였는데, 이렇게 보니까 여러 작품을 참고하면서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실사화가 죽을 쓰긴 했음에도 실사화하기도 그다지 어려운 소재도 아니고. <span style="font-size:9pt;">엔딩까지 달린 후 팬북까지 보면서 여러모로 흥미로운 소재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외전 좀 빨리 정발 좀!!!ㅜㅜㅜㅠㅠ</span></div></div> <div><br></div> <div><br></div>
레이린♬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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