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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409117
    작성자 : VKRKO
    추천 : 5
    조회수 : 302
    IP : 112.149.***.171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7/02/01 10:55:35
    http://todayhumor.com/?animation_409117 모바일
    내맘대로 뽑아보는 디즈니 사운드트랙 10선
    옵션
    • 창작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1937년작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시작으로,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인 주토피아까지 총 55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입니다.

    그 와중에 나온 사운드트랙들 역시 아름다운 곡들이 넘쳐나서, 디즈니 작품과 음악은 이제 떼놓을래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죠.

    오늘은 그런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사운드트랙 중,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 10곡을 여러분께 소개해보려 합니다.


    모든 노래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제작 작품 사운드트랙에서 뽑았고, 각 작품의 발표 연대별로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악당들이 부르는 노래는 의도적으로 배제했습니다.

    다음번에는 디즈니 악당 노래 10선도 쓸 거거든요 흐흐





    Heigh Ho /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1937)


    1937년 발표된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첫 작품,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의 사운드트랙입니다.
    백설공주는 월트 디즈니 본인이 직접 제작했고, 150만 달러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입해서 만든 세계 최초의 장편 컬러 애니메이션이죠.
    우리나라로 치면 일제강점기 시절에 나온, 80년 가까이 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봐도 어색하지 않은 움직임에 그저 감탄하게 되는 명작입니다.
    삽입곡 Heigh Ho는 일곱 난쟁이들이 광산에서 일하며 부르는 노동요 같은 노래입니다.
    광산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부르는 이 노래는 신나는 멜로디와 간단한 가사에 힘입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개봉 이후 이 노래가 대히트를 치며 퍼져나갔고, 결국 이 노래의 인기에 힘입어 1938년 사운드트랙 앨범이 발매됩니다.
    이것도 상업영화 사상 최초였죠.






    When You Wish upon a Star / 피노키오 (1940)


    백설공주의 성공 이후, 월트 디즈니는 백설공주에서 마음에 차지 않았던 부분들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그 결과물이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두번째 작품인 피노키오였죠.
    지금 다시 봐도 경이적일 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디즈니의 대표작입니다.
    1940년에 나온 작품의 바다와 파도 표현을 1989년작 인어공주를 만들 때 교과서로 썼다니 그 기술과 정성에 감탄하게 될 뿐입니다.
    등장하는 곡 하나하나가 모두 보석 같은 작품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곡을 뽑자면 애니메이션의 시작과 끝을 장식하는 When You Wish upon a Star 겠죠.
    지미니 크리켓의 성우인 클리프 에드워즈가 부른 이 노래는, 너무나 아름다워 아직까지도 디즈니 메인 로고가 나올 때 함께 멜로디가 나옵니다.
    별을 보며 진짜 아들을 바라던 외로운 제페토가 얻게된 행복을 나타내주는 곡인 것 같아요.





    Under the Sea / 인어공주 (1989)


    월트 디즈니 사후, 꽤 오랫동안 디즈니는 범작들만을 내놓으며 과거의 영광을 잃어갔습니다.
    하지만 1989년 발표된 인어공주는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르네상스를 알리는 시발점이었습니다.
    디즈니 만화의 기반이라 할 수 있는 동화 원작 작품으로 회귀한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2억 달러가 넘는 흥행을 올리며 디즈니의 귀환을 알렸습니다.
    앨런 맥켄이 작곡을 맡고 하워드 애시먼이 작사한 사운드트랙 또한 엄청나서, 그 해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작곡상은 인어공주의 몫이었죠.
    사실 작품 전체를 대표할 주제곡은 인어공주, 아리엘이 부르는 Part of Your World가 되겠지만, 정작 지금까지 기억되는 최고의 사운드 트랙은 이 노래였습니다.
    인간이 되서 육지로 올라가겠다는 꿈을 품은 아리엘을 가재 집사 세바스찬이 뜯어말리며 바다의 장점들을 늘어놓는 Under the Sea는 신나는 멜로디와 재기발랄한 가사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물론 중간에 아리엘은 슬쩍 튀어버리지만요.





    Tale As Old As Time / 미녀와 야수 (1991)


    인어공주의 대흥행 이후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속속 명작들을 뽑아냅니다.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역시 동화 기반 작품인 미녀와 야수가 다음 타자였죠.
    일반적인 디즈니 애니메이션 구도와는 다르게, 흉측한 야수를 주인공으로 삼아 외적인 아름다움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이 중요하다는 걸 보여준 작품이었죠.
    Tale As Old As Time은 미녀와 야수를 대표하는 메인 사운드트랙입니다.
    저주에 걸려, 진정한 사랑을 만나지 못하면 곧 죽게될 야수와, 야수의 따뜻함 마음을 눈치채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벨의 러브 테마기도 하구요.
    이 장면에서의 구도와 카메라 워크는 그저 아름답다는 말로 밖에는 설명이 안 됩니다.
    야수가 된 왕자와 벨을 어떻게든 엮어주려는 시종들의 눈물겨운 노력 역시 이 장면의 재미죠.
    이 작품 역시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합니다.





    A Whole New World / 알라딘 (1992)


    90년대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 가장 독특한 색채를 가진 작품 중 하나가 바로 알라딘입니다.
    유색인종이 주역을 꿰찬 몇 안되는 작품이기도 하고, 등장하는 캐릭터 하나하나가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이죠.
    故 로빈 윌리엄스가 목소리 연기를 맡았던 램프의 요정 지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A Whole New World는 디즈니 역사상 최고의 듀엣곡으로 손꼽히는 노래입니다.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함께 하늘을 나는 알라딘과 자스민이 나누는 사랑노래는 그야말로 초대박을 치면서 애니메이션 곡 사상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그래미상 올해의 노래까지 3관왕에 빛나는 디즈니 최고의 러브송이죠.
    노래뿐 아니라 자유롭게 하늘을 나는 애니메이션의 완성도 또한 완벽한데, 특히 우리에게는 디즈니 만화동산의 오프닝에도 나온 구름을 타고 빙빙 감아 올라가는 장면이 익숙합니다.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라이온킹 (1994)


    90년대 디즈니 르네상스, 그 정점에는 라이온킹이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7억 6천만 달러라는 엄청난 흥행을 거두며 아직까지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3위를 지키고 있는 희대의 걸작이죠.
    디즈니는 이번에도 아카데미에서 작곡상과 주제가상을 챙겨갔고, 이후 뮤지컬로 제작되어 뮤지컬마저 초대박을 쳤다는 점에서 이 작품의 사운드트랙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많은 분들의 기억에는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Circle of the Life이 더 인상깊게 남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라이온킹의 러브 테마라고 할 수 있는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곡입니다.
    팝스타 엘튼 존이 작곡을 맡은 이 노래는 1994년 빌보드 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를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엘튼 존에게 제 2의 전성기를 가져다 줬죠.
    아카데미 주제가상과 음악상,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과 음악상,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아동 뮤지컬 앨범 상을 휩쓸었습니다.






    Colors of the Wind / 포카혼타스 (1995)


    개인적으로는 90년대 디즈니 르네상스의 마지막 주자로 생각하는 작품이 포카혼타스입니다.
    실존 인물인 포카혼타스의 일대기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작품이지만, 실제 역사와 어긋나는 부분이 있어 많은 비판에 시달리기도 했죠.
    특히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백인들이 저지른 침략을 미화한다는 이유에서 심각한 이의를 제기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 프린세스 중에서도 가장 능동적인 편에 속하는 포카혼타스라는 캐릭터와, 완벽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 스토리 등으로 아직까지도 기억되는 작품입니다.
    Colors of the Wind는 포카혼타스와 존 스미스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과정에서, 자연의 소중함과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 노래입니다.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의미심장한 가사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노래죠.
    역시 아카데미 음악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했습니다.






    Reflections / 뮬란 (1998)


    1998년작 뮬란은 디즈니 최초로 아시아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입니다.
    남북조 시대 설화 속 등장인물인 화목란 이야기를 기반으로, 파 뮬란이라는 여장부 캐릭터를 창조해냈죠.
    비록 아시아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고 일본인지 중국인지조차 헷갈린다는 비판이 있기는 해도, 디즈니 프린세스 중 가장 능동적인 뮬란의 등장만으로도 의미가 있는 작품입니다.
    다른 프린세스들이 수동적으로 왕자님만을 기다릴 때, 직접 세상에 나가 나라를 구해내는 뮬란의 캐릭터는 지금 봐도 무척 독특하죠.
    이 노래 Reflections 역시 그런 뮬란의 능동성이 잘 드러나는 노래입니다.
    집안을 위해 맞선을 보게 되지만, 스스로가 원하는 것이 그런 삶이 아님에 고민하며 진정한 자신으로 살기를 원하며 부르는 노래죠.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팝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부른 버전이 수록되었고, 국내판 사운드트랙 앨범에는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가수 박정현씨 버전이 수록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Son of Man / 타잔 (1999)


    타잔을 마지막으로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은 오랫동안 침체기를 맞게 됩니다.
    하지만 그 말은 곧 타잔만큼은 과거 디즈니 명작 애니메이션들과 견줘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의 작품이라는 뜻도 되죠.
    필 콜린스가 맡은 사운드트랙은 팝 스타일을 간직하면서도 작품 분위기에 잘 맞아 작품 전체의 완성도를 올려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른 고릴라들과는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던 타잔이 본격적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담은 Son of Man은 이 작품의 메인트랙입니다.
    고릴라와 인간, 서로 다른 두 세계의 화합이라는 주제를 담은 작품에서, "인간의 아들"이 고릴라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장면은 퍽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겠죠.
    특히 노래 후반부 나무 위를 미끄러지듯 타는 장면은 작품 전체를 통틀어서도 무척 인상에 남게 되는 멋진 장면입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 골든글로브 주제가상, 그래미 어워드 최고의 사운드트랙 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I See the Light / 라푼젤 (2010)


    길고 길었던 디즈니의 침체기를 끝낸 작품이 바로 라푼젤입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작품으로는 최초의 3D 작품인 이 작품이 성공하면서, 디즈니는 주먹왕 랄프, 겨울왕국, 빅 히어로 등 3D 작품들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죠.
    오랫동안 탑에 갇혀 있었던 라푼젤과 그를 탑에서 꺼낸 도둑 플린 라이더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에 빠지는 듀엣곡입니다.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이후 최고의 디즈니 듀엣곡으로 꼽힐만한 노래고, 가사에도 A Whole New World에 대한 오마쥬가 듬뿍 담겨있죠.
    풍등들이 초현실적으로 아름답게 날아다니는 영상미 또한 완벽합니다.
    아카데미 주제가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토이 스토리 3에게 밀리며 수상에는 실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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