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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85636
    작성자 : 벼룩부리
    추천 : 3
    조회수 : 710
    IP : 211.197.***.8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4/05/01 21:04:45
    http://todayhumor.com/?animal_85636 모바일
    그동안 키웠던 개들중에 기억에 남는 녀석들.
    사진은 없구요. 불편한 내용이실수도 있어요.

    저는 시골에서 마당있는집에서 자랐구요. 반려견처럼 애지중지까지 하면서 키운개는 없었고(부모님이 개를 여기는 것은 개는 그냥 개일뿐..)
    꽤 많은 개들을 키웠던 것 같은데 그중에 기억나는 녀석들 위주로 써보겠습니다.

    1. 제가 세살?네살? 때쯤에 집앞 대문앞에서 키웠던 진돗개.
      황구였는데, 색깔이 약간 시바견처럼 주황빛이 감도는 것 같았는데 외모가 정말 훌륭했었음. 얼굴이며 꼬리며 정면에서 선자세를 보면 정말 나무랄데가 없었는데 왼쪽 뒷다리를 절었음. 어려서부터 동물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면 좋았으련만 생각해보면 이 개는 나한테 단한번도 위협을 가한적이 없었는데 나는 이개를 약간 무서워했었음.

    2. 초 한 5~6쯤 되었던가 그때 키웠던 진돌이.
    이 개 또한 황구였는데, 저희 고모부가 사회적으로 지위가 좀 높으신분이셨는데, 개를 한마리 받았는데 서울에 아파트에서 키를 여건이 안되서 저희집에 주셨음. 원래는 절대로 개를 집안에 들이지 않는데 이 개가 혈통이 매우 훌륭한 진돗개라서 당시 imf가 채 회복되기도 전인데 그 새끼개가 50만원이 넘는다고 했었음. 그래서 예외로 귤박스에다가 새끼때 집에서 좀 키웠었음. 아이가 좀 크고나서 밖에다가 길렀는데 작은아빠가 건강원을 하시고 개를 사육하기도 하시는데 개를 매우 험하게 다룸. 혈육상 작은아빠지만 난 이새끼를 혐오함으로 씹쌕히라 칭하겠음(동물학대 뿐만이 아니고 여러모로 쓰레기임. 인연끊은지 오래). 이 씹쌕히가 우리집 대문을 들어설때마다 진돌이가 짖으니까 주변에 각목같은게 있으면 그런거로 개를 막 팸. 그 어렸을때도 그런것을 보고 씹쌕히를 혐오했지만 어린 내가 감히 어른에게 대들수가 없었음. 결국 진돌이는 인간에 대한 혐오가 생겼는지 우리 가족에게까지 이빨을 보이고 짖고 했음. 우리 아버지도 냉혈한이라서 개가 대드는걸 용납을 못함. 나보고 밥주라고 해도 이빨들이대는게 무서워서 아빠한테 주라고 했었음. 비싼개라 그런지 성견이 되어서도 정말 훌륭한 진돗개였는데 너무너무 안타까운 개..

    3. 한 중1~2쯤 백곰
    역시나 진돗개 백구였는데 진돌이가 죽고나서 다른 황구 한마리를 키우다가 어디서 또 백구를 얻어 오셨는데, 이녀석은 내가 만나는 순간 뿅갔다. 진돗개가 대형견은 아니고 중형견?이라고 해야하나 그런데 이녀석은 남달랐다. 아직 새끼였지만 난 한눈에 이녀석의 우량한 살집이 너무 맘에 들었다. 현재 나는 이사준비중이고 반려견으로 사모예드를 키울까 하고있고, 정신적으로 힘든일이 있을때 유튜브에서 사모예드 동영상으로 힐링받고 하는데 그게 아마 이때의 영향이 큰 것 같다. 암튼 녀석은 암캐였는데도 풍성한 살집과 털로 나는 이녀석을 너무너무 이뻐했다. 같이 키우던 황구야 미안.. 그러던중 어느날 부모님이 이개를 잡고 말았다. 시골에서는 개를 잡아먹는게 흔한 일이고 나는 그걸 보면서 자라왔고 어렸을때부터도 개고기를 큰 거부감 없이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어머니는 이 고기가 백곰이라는 것을 알면 내가 안먹을거라는 것을 알았나보다. 엄마가 소고기국을 끓일때 부억에 서서 도마한쪽에 맛소금 뿌려서 양지고기 몇점 얻어먹곤 했었는데 나는 그때처럼 엄마가 소고기라고 해서 먹다보니 소고기맛이 아니어서 순간적인 직감에 마당에 나가보니 그 고기가 백곰이었다. 개 잡는걸 어려서부터 수없이 봐왔는데, 백곰은 나 몰래 잡아서 먹인건데도 나는 그 날 너무 충격받아서 그날로부터 개고기를 안먹는다. 집안사정이 넉넉치 않았기 때문에 엄마의 마음은 이해함.

    4. 군대 전역하고 왔더니 집에서 키우고 있던 백치.
    이녀석은 휴가때도 몇번 보기는 했었다. 그런데 사실 말년휴가를 짤라서 전역 세달전인가 나왔었는데 난 그때 이녀석이 죽을줄 알았다. 이미 병이 있었고 주사는 놔줬지만 날씨도 더워지고 있고 상태가 매우 안좋았다. 그런데 용케도 이녀석 살아났다. 엄마가 주사를 열심히 놔줬다고 자랑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이녀석 엄마를 매우 잘 따랐다. 엄마도 그런녀석이 싫지는 않았나보다. 왜냐면 그동안 엄마가 개를 기르는것을 보면 개를 키우는걸 좋아하면서도 아빠가 동네어르신들이랑 개를 한마리 잡겠다 하면 그 개들이 도축대상이 되는 것이 크게 거릴것이 없었는데, 이 개만큼은 잠재적 도축대상으로부터 벗어났다. 이 개가 왜 백치가 되었냐하면 우리집마당에 감나무가 가을이 되면 옥상에 올라가서 홍시를 따먹게끔 위치가 되어있는데. 엄마가 옥상에서 홍시를 먹다가 장난끼가 발동해서 씨를 뱉어서 백치 정수리를 맞추니까 이녀석이 한참을 갸우뚱 하면서 주변을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엄마가 다시 맞추면 그제서야 옥상에 엄마를 발견하고 좋아서 꼬리를 막 흔들어 대는데 다음날 또 그렇게 해도 바로 옥상을 보는게 아니고 한참을 갸우뚱 하는데 엄마가 그게 그렇게 귀여우시다고..나도 이때 멍청한개가 되게 귀엽구나 하는걸 느낌.. 암튼 그랬던 그녀석은 채 두살이 못되서 죽었다. 복학전에 산책도 나가구 했었는데 복학수에 못보다가 집에 내려왔을때 빈자리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5.제작년 우리집 가세가 매우 기울었을때 키웠던 녀석들..
    아버지가 사업을 하시다가 자금융통이 막혀서 우리집은 겨울에 난방을 못할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있는데, 어머니는 중학교 급식실 조리사이신데, 부업으로 급식실에서 나온 짭밥을 실어다가 집근처 자재창고에서 개들을 키워서 개장수들한테 팔았던 적이 있다. 승용차는 그래도 꽤 괜찮은 차인데 그래서 차에선 짭밥냄새가 났었음.. 암튼 이때 수많은 개들을 봤는데 그중에 기억이 남는녀석들은.

    녀석들의 조상 - 저 부업이 처음부터 계획적인 것은 아니었다. 누가 또 개를 줘서 마당에서 기르기 싫어서 창고에서 기른것이 시작이였는데 (700평 정도 터임. 실내 ㄴㄴ)별 생각 없이 기르다가 나중엔 감당이 안됨.  단군할아버지라고 할수있는 이놈은 황구였고. 우람하진 않은데 몸이 엄청 땡땡했다. 말그대로 작은 거인. 그런데 안타까운것이 아마 일찍 치매가 온듯하다. 그때 개목줄 고정을 감나무에다 했었는데 이놈은 정말 하루종일 점프를 해댄다. 결국 감나무가 부러질 지경에 이르렀었다.
     웅녀라고 할수 있는 개는 백구 였는데 이개는 정말 새끼 낳느라 고생한개.. 암캐들 출산후에 비쩍 마르는거 보면 정말 안쓰럽다.. 밥을 잘줘도 정말 ㅠ

    웅녀 딸(이름은 없음) - 얘도 겨울에 새끼낳느라 고생했다. 춥지않게 최대한 따뜻하게 해준다고 했는데도 추웠겠지 ㅠㅠ 그래도 엄마는 새끼를 겨울에 낳아야 질병도 없고 좋다고 하심.. 무려 아홉마리나 낳았었다. 암캐들 새끼낳고 나서 털도 빈약해지고 해서 겨울에 정말 안쓰러웠음.

    호구(이름은 없고 진돗개 호구 라서 그냥 호구라고 불렀음) - 우리집에서 키웠던 개중에 가장 섬세하고 착했다. 지능은 좀 떨어졌던것 같다. 그리고 벙어리였는지 짖는걸 한번도 못봤다. 매형이 애견관련업체 영업하시는데 언젠가 개육포를 산더미 처럼 가져왔길래 휴학하고 집에서 쉴때 한 열다섯마리 되는 개들한테 개육포를 신나게 나눠줬었는데 이녀석은 생긴것도 착하긴한데, 호구가 털색깔이 첨보는 사람은 좀 무서울수도 있고 이놈은 골격이 정말 튼튼했다. 번식시키려는 숫캐라서 매우 튼튼했음. 암튼 식욕이 왕성해서 육포를 갖고 가면 막 들이댈만도 한데, 내가 줄때까지 얌전하다가 주면 혹여나 내 손가락에 이빨이라도 닿을까 조심조심히 받아먹었다. 그런모습이 너무 이뻣다.
    개밥 주려고 솥단지에다가 개밥쑤을때 연기가 항상 이녀석쪽으로 가서 그때마다 미안했음.

    호구주니어- 호구랑 웅녀딸 사이에서 나왔던 개였던것 같다. 이녀석은 어렷을때 꼬꼬건강원아저씨한테 어느정도 성견이 된 두녀석이 팔려가는 것을 보았다. 그때의 충격 때문이었을까. 다른 개들은 새끼때 풀어놓으면 풀냄새 흙냄새 맡다가 내가 좀 멀어지면 혓바닥 내밀고 나한테 뛰어오는게 너무 귀여웠는데 이녀석은 어렸을때부터 인간에대한 공포심이 강하게 박혀버렸다. 간혹 두려움에 오줌을 지리기도 했다. 아무리 어루만지고 밥도 가장 맛있게 해서 줘도 이녀석 마음을 여는데에는 실패했다. 나도 지쳐서 마음이 멀어지기도 했는데 암튼 이녀석은 정말 안타까운 녀석이다.

    아랫집에서 준 백구 - 아랫집이 새로이사온지 얼마 안됬었는데 백구를 줬다고 한다. 아랫집 내외분은 동물을 정말 사랑하시고, 시골에서 흔치않게 고양이를 키우기도 하시고(그것도 마당에서) 개도 키우고 하시는데 중딩인 아들녀석이 사이코패스라서 줬나 싶기도 함.한번은 그 아들이 아이스박스에 고양이를 넣고 잠구어서 죽인것이 발견되서 아저씨가 정말 애 잡을뻔한적도 있음. 암튼 이녀석은 마당에서 좀 키우다가 창고로 옮겼는데 얼굴은 약간 보더콜리느낌나면서 잘생겼었고, 매우 영리했음. 하루는 호구주니어가 풀려진적이 있는데 잡으려고 해도 작은놈이 건축자재들 사이로 막 도망다니는데 잡을수가 없었음. 게다가 녀석은 인간을 무서워해서 더 열심히 도망가고. 그러는와중에 도망을가면서 백구 목줄반경안을 지나서 도망을 가는데 백구가 내가 호구주니어를 잡고있다는걸 알았는지 바로 호구주니어를 눌러서 제압해서 내가 잡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 덕분에 잡았음. 안타깝게 이 개도 병으로 사망..



    개를 식용하는 얘기가 많아서 죄송합니다. 그냥 제가 자랐던 문화가 그랬으니 이해해주세여.
    현재 저는 개고기 뿐만 아니라 닭, 돼지, 소고기도 안먹는건 아니지만 한달에 육식은 한근이하로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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