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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36150
    작성자 : krenov
    추천 : 7/17
    조회수 : 1601
    IP : 58.145.***.171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02/16 20:18:21
    http://todayhumor.com/?animal_36150 모바일
    이게 진짜 동물학대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오늘 카라에 갔다가 본 글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대가 맞나요?

    아니면, 목숨을 살렸으니까 학대가 아닌가요?

    왜 자꾸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걸까요?

    얼마 전에 어떤 회원이 이런 말을 한 것이 떠오르네요.


    아무리 동물이 좋아도 인간을 항상 먼저 고려하는 것이 맞다.

    어떻게 인간보다 동물을 더 먼저 고려한다는 말을 하는 지 모르겠다.

    어떻게 이렇게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을 칠 수 있는 지 모르겠다


    뭐, 대충 위와 같은 내용이었던 거 같아요.

    아마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겠죠.

    어떻게 인간보다 동물을 먼저라고 생각할 수 있느냐고 대부분 생각하실 거예요.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이 딱 이렇죠.

    동물의 존엄성은 둘째치고 인간의 존엄성도 바닥까지 떨어졌다고 다들 한탄하시죠.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인간을 먼저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으로 떨어졌을까요?

    인간의 존엄성은 도대체 뭘로 측정이 가능한 걸까요?

    사회가 어떤 환경이어야만 인간의 존엄성이 높아질까요?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일거예요.

    원인은 그렇다치고 그럼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는 해결책은 무엇일까요?

    저는 다른 건 모르겠지만, 인간의 존엄성을 높인다고 인간만을 외쳐서는 

    절대로 인간의 존엄성이 하늘 높이 올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을 기고 있다고 하는 한탄도 많이 들리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간만을 외쳐야한다고 하는 주장도 같이 들리는 듯해요.


    제가 전 세계의 모든 나라의 사정을 알지 못하지만, 

    어렴풋이 보고 듣는 바로는 우리나라와 미국(당연히 우리나라보다는 낫겠죠)의 상황은 거의 비슷하게 가고 있는 거 같아요.

    두 나라 다 인간의 존엄성이 바닥을 기고 있는 나라고, 

    인간의 존엄성을 높여야한다는 목소리 또한 많이 나오고 있죠.

    그 해결책도 역시나 비슷하게 인간을 먼저 고려해야만 인간의 존엄성이 높아진다는 주장이 일반적인 거 같아요.

    유럽은 어떤가요?(서유럽과 북유럽을 중심으로)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의 위치만을 고려한다면 북미나 우리나라보다는 유럽이 훨씬 더 높은 곳에 있지 않나요?

    돈이 많아서 그런 걸까요?

    돈의 영향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죠.


    그것보다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동물에 대한 시선이 인간의 존엄성의 위치를 다르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생각해봐요.

    보호소에서 안락사를 시키지 않는 독일이나, 반려동물들의 천국이라고 하는 영국,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을 불법으로 규정한 북구의 나라가 보는 동물에 대한 시선과

    동물학대가 항상 일어나고, 어느날 갑자기 개 고 기가 우리가 받들어야할 전통이 되어서 절대로 없애서는 안되는 신성불가침처럼 여기는 나라와, 

    선진국이고, 돈도 많고, 땅도 넓고, 능력도 있으면서 1년에 수백만마리씩 안락사를 시키는 나라의 

    국민들이 동물을 대하는 시선은 조금 다를 거예요.

    물론, 이것을 일반화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주류의 그런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죠.

    어느 나라의 동물들이 더 행복할까요? 당연히 유럽에 있는 동물들이 더 행복할 가능성이 있겠죠.

    실제로 미국의 개보다도 유럽에서 사는 개들이 훨씬 오래 산다고해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중성화수술이구요.

    유럽은 미국만큼 중성화수술을 많이 하지 않는다고 해요.

    어쨌든, 유럽에 있는 동물들이 미국의 동물들보다 더 행복하고 훨씬 존엄한 대우를 받는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거예요.

    그럼, 사람은 어떤가요?

    유럽인이 사람을 대하는 시선과 우리나라와 미국인이 사람을 대하는 시선은 분명 다르죠.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할까요?

    어느 곳에 사는 사람들의 존엄성이 더 존중받을까요?

    우리나라나 미국일까요? 아니면 유럽일까요?

    대답하지 않아도 다들 아시겠죠.


    동물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과 인간을 대하는 사람들의 시선은 서로 떼어놓고 볼 수가 없다는 거예요.

    결국,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지 못하는 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아무리 외쳐도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높이기 힘들다고 생각해요.

    인간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인간보다 약한 존재인 동물, 더 나아가서 모든 생명에 대한 존엄성을 주장하고 외칠 때, 더불어 인간의 존엄성도 더 올라간다고 봐요.


    동물학대 사건과는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제 생각을 좀 적어봤어요.

    아래는 네이트 판에 올라온 글이예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주인이 개를 학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 주인이 아니었으면 죽었을 지도 모르는 개지만, 이렇게 키우는 건 학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거 같아요.

    학대뿐만 아니라, 이 주인은 동물에 대한 이해도 많이 부족한 거 같아요.

    이 주인은 다른 사람을 어떻게 대할까 궁금해지네요.


    출처 : 네이트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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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진짜 동물학대가 아니고 뭐란 말입니까!!


    글쓴이 입장.
    -> 제 친구가 애완견을 학대합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친구가 직장을 그만두려고 할때 혼자 사는 입장에서 외롭다고 하여 안락사를 시키는 애완견을 분양해 왔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산책도 시키고 사랑으로 보살펴 주는거 같더니만.. 역시나 친구의 귀차니즘이 극에 달했습니다.
    애완견이 풀어놓으면 바닥에 똥오줌을 싼다는 이유로 화장실 조그만 철장안에 개를 가둬놓고 아예 열어주지를 않습니다.
    지금 가둬놓고 아예 쳐다보지도 않은지 6개월째입니다..
    개입장에서 아무리 안락사를 당하기 전 유기견이라도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화장실 문을 열면 진짜 개의 찌든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불도 안들어오는 어두운 화장실.. 그것도 그안에 조그마한 철장에서 24시간을 가만히 있습니다.
    제가 보기엔 명백한 동물학대 같은데 제 친구는 죽을목숨 살려줬다고 자기에게 고마워 해야한다고 합니다..
    참.. 이게 논쟁이 되서 익명으로 글을 올립니다.. 누구 입장이 옳은건가요??
    맨 위에는 처음 분양받을때 사진이고, 그다음사진은 개가 개판쳐놨다고 화난다고 친구가 찍은 사진..
    마지막 사진은 현재 지금 사진입니다..

    ps. 처음에 개를 분양한다고 할때 출근시간에 개 혼자 있으면 외롭다고 책임 못질꺼면 분양받지 말던가
          아니면 차라리 두마리를 키우라고 조언을 했었습니다.


    개 \'주인\' 입장
    -> 6개월전 혼자사는 입장으로 외로워서 유기견센터에서 분양받을 강아지를 알아보던중. 한마리 강아지를 알게됬습니다.
        특별이 이쁘거나 혈통이 있진 않았으나. 2틀뒤에 안락사 시킬예정이라는 말에 측은지심이 발휘되어 분양을 했지요
        처음 이쁜 강아지 사진은 돈을들여 미용을 시킨사진입니다.
        아무리 훈육이나, 교육을 시켜도 제가 없는 시간대(직장출근후) 외로운 스트레스인지 방 꼬라지를 2번쨰 사진처럼 만들어 놓더라고요
        사진은 단편적일뿐. 각종 전기선을 다 끊어놓고 벽지도 갉아먹고 문틀까지 다 갉아먹고 똥오줌은 기본에
         2개월동안 교육후 교육이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고 개 철장을 구입 후 작은방에 출퇴근시에만 가둬놨더니
         꼴에 드러운건아는지 오줌을 철장 밖으로 싸놓더라고요.. 아놔 ㅡ.ㅡ 퇴근하자마자 제일먼저 하는건 늘러붙은 오줌닦는일....
         결국은 화장실에 철장을 비치 후 거기에 가둬놓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그상태로 지금까지 쭈욱 키어오고 있고, 1달에 한번정도는 산책을 하는 입장입니다.
         친구들이 하도 불쌍하다고 해서, 벌금을 낼 각오로 개를 풀어준적이 3번있습니다. (정 갑갑하면, 나랑사는게 불행하다면 나가라는 의미로)
         그러나 그때마다 대문을 긁어대며 낑낑거리고 문열어달라고 울어대는판에 어쩔수없이 다시 가둬서 키우게 됬지요
         제 친구는 갇힌 모습만 보고 절 비난하는데 제가 비난에 반대하는 이유는 명확하게 아래와 같습니다.
         1. 죽는것 보다는 사는게 낫다(철장에 갇혀 키우더라도)
         2. 갇혀 사는게 불행하다는 주위 말을 듣고 자유를 갖을수있도록 풀어준 기회가 여러차례이나 강아지의 선택은 \'저\'와 사는 것이였습니다.
         3. 비싼 유기농 사료를 먹입니다(인증된) 거기에다 간식., 개철장에는 장난감이있으며 자주는 아니지만 간혹 산책도 시킵니다.

         죽을 놈을 살려놔 이렇게 키우는데 제가 비판받아 마땅할 일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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