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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나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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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l_173955
    작성자 : 난다나다
    추천 : 11
    조회수 : 482
    IP : 114.205.***.246
    댓글 : 16개
    등록시간 : 2017/01/05 18:35:55
    http://todayhumor.com/?animal_173955 모바일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div style="text-align:left;">아시는 분은 없으시겠지만, 작년 무더웠던 여름, 체리는 보호자 분의 사랑을 듬뿜 받다가 우리 집으로 오게 되었습니다.<br>진짜 무더웠던 날, 너무도 조용하게 왔다는 체리는 제 큰 덩치에 너무 무서웠는지 제가 움찔만 해도 도망을 가고는 했습니다.<br>그런데, 그러던 체리가!!!!<br>간식캔 따면 내놓으라고 냥냥도 하고! 애교도 피우고!!!<br>이젠 우리집 명실공히 예쁜 막내가 되었습니다.<br>솔직히 몇 번 자랑하려 사진 올리고 싶었는데 사진이 안올라가서 임시보호자 님께만 자랑 샷 보냈었는데, 오늘은 어떻게 사진이 똿!!!<br>올라가 지네요 ㅎㅎㅎ<br>엄마가 주시는 활어회 (광어, 농어 등등 일식집에서 나오는 자연산 회)를 구워주거나 하는데 너무 좋아해서 잘 먹구...<br>잘 지내고 있습니다 ^^<br><b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25d2698efce1c54d32ad325ef3641b9a2a__w1440__h810__f99218__Ym201701.jpg" alt="20160820_132108_002.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9921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30835c99dc7df542bcae81dc56c15a530b__w1440__h810__f104876__Ym201701.jpg" alt="20160820_132112_007.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04876"></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3486ac8cf21bf84ac2a66bcf5844ba2eb2__w1440__h810__f100883__Ym201701.jpg" alt="20160820_132120_001.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00883"><br><br>처음 오던 날 부터 저 자리에서 저를 감시하고는 하던 체리가...<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38d2ed40eb5ef649fe98ffdf8e7dbda348__w1440__h810__f100125__Ym201701.jpg" alt="20160820_132231_001.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0012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50a669803b5c634b71a0728d902e169a71__w1440__h810__f208525__Ym201701.jpg" alt="20161001_191657.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208525"></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61eeafda7e537d4b36a6fde2c81dcde451__w1440__h810__f185797__Ym201701.jpg" alt="20161001_191818.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85797"><br><br>청소 하니까 비키라고 하면 저렇게 화도 낼 줄 알게 되었습니다.<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6833e7a37efee8452c8edd1dbf98ea7f34__w1440__h810__f152151__Ym201701.jpg" alt="20161007_135503.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52151"></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740252103963394f31839c96455bb12b9d__w1440__h810__f171401__Ym201701.jpg" alt="20161009_140739.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71401"><br>이렇게 곁을 내주... 었다기 보다 일 하니까 뛰어 올라와서 만져라! 라고 명령하더군요...ㅎㅎㅎ<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845ee5dea5ba95461f87690e70651a3742__w1440__h810__f146964__Ym201701.jpg" alt="20161103_110600.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46964"><br>대청소 중 엄마가 깔아주신 체리 자리!<br><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691cebd87ad2cc745bab3815d95497da518__w1440__h810__f147068__Ym201701.jpg" alt="20161106_145808.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47068"></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701a7563a85c19f4ff98ece0606b6f1ec9f__w1440__h810__f134467__Ym201701.jpg" alt="20161106_150021.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34467"></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701/148360771110002f3c77bb48e0945206e9a2f6f5de__w1440__h810__f128772__Ym201701.jpg" alt="20161106_150031.jpg" style="border:medium none;" class="chimg_photo" height="450" width="800" filesize="128772"></div><br>제 자리를 넘보며 잘 살고 있다고... 보호자님의 언니분께서도 이 사진 보고 안심하셨음 해서 올립니다 ^^<br>체리는 나날이 저 처럼 살이 오르고... 암튼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br>맨날 잘때 코가 시려운지 따뜻한 방에서도 코를 꼭 가리고 자네요 ^^<br><br><br>체리는 말썽을 안부립니다. 딱 한 번 ㅡㅡ 이사날 처음이라 놀랐는지 후다닥 계단을 내려갔던 체리는 저의 체리야 맘마 먹쟈~!!!!!! 소리에 ㅡㅡ 뒤도 안돌아보고 돌아왔습니다.<br><br><br><br><br><br>사족으로는 솔직하게 가족으로 우리집으로 데려 오는데 사진을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박 보내라~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해라~<br>일년 동안 두고 볼거다. 내가 가고 싶으면 니 집에 갈거다. 사료는 꼭 이거 먹여라 화장실을 꼭 이거 써라.<br>하는 말씀 하시는 분의 심정.. 모르는 것은 아니나 내 가족이 아니고 내 가족 니가 맡아서 키우라는 것 같아서 기분 좀 그랬습니다.<br><br>그래서 체리소개시켜주신 분의 따뜻한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좋았거든요... 내 가족 들이는 기분이라서요 ^^<br>하지만, 요즘은 제가 오히려 자랑하고 싶어서 귀찮게 사진 보내드리고 있네요 ㅎㅎㅎ<br>-방금도 체리 입가에 점 찍어서 마돈나 보다 예쁘다고 자라....ㅇ... 질을... 호호호....-<br>또한 요즘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왜 그러시는지 입장이 충분히 이해가 가더라구요. 절대로 가족을 아프게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br><br><br><br>허접하게 너무도 늦게 인사를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br><br>입가에 예쁜 마돈나 점이 있는 우리 체리는 잘 있습니다!!!!!!!~~~~~<br>행복하게 영원히 살겠습니다^^<br>언니분 걱정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구 ㅜㅜ 폰 초기화 됐는데 저한테 카톡 좀..;;; 이동장 보내드려야 하는데 ㅜㅜ<br>원치 않은 도동뇬이 되어버렸습니다 ㅜㅜ 제발요 ㅜㅜ<br><br><br><br>
    난다나다의 꼬릿말입니다
    언니는 돼~지 체리는 이쁜 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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