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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다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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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캣맘의 실체 [새창] 2018-07-16 18:28:46 1 삭제
    전 사람이 헤집는건 한 번도 못 봤고 고양이가 물고 뜯고 헤집는것만 봤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요? 지금 이 고양이를 케어하고 싶으면 본인이 책임을 질 수 있는 선에서 해야 한다는겁니다. 캣맘충 소리들을 이유? 본 글 보세요 밥 주고 지하철타러 가셨네요.
    정황상 다른 동네로 원정 오신 분이신데, 그럼 자기 동네서 민폐끼치다 혼쭐 나서 딴 동네로 왔을 수도 있는 정황이죠?

    맘충이니 캣맘충이니 그런 소리가 듣기 싫으면 그런짓을 안하면 되는데 왜 사람들은 그런짓을 하면서 그런 소리를 듣기 싫어 할까요.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7 12:49:43 3 삭제
    저는 인과응보라고 생각 하는 편이에요.
    저주니 뭐니 하는 말은 돌아가신 분께 너무 심한 말 같구요.
    죄책감이든 우연이든 그저 자기가 뿌린대로 거뒀을 뿐인 것 같아요.
    311 집마다 한명씩 있는 초인집단(gif) [새창] 2018-05-12 23:58:09 57 삭제
    우리 아빠도 옛날에 언니가 겨울 솜코트입고 스웨터에 솜바지 입고 물에 빠졌었는데 아빠가 물에 빠지자 마자 한 손으로 번쩍 들었음.
    근데 한 손으로 들어올린 것 뿐만 아니라 저수지 거의 반대쪽에 서있었는데 진짜 눈 깜짝할 사이에 달려 오셨던것도 놀라웠음...
    310 방문수 배틀을 신청합니다. [새창] 2018-05-02 11:58:56 0 삭제
    우와~~~~~~~~~~~~
    선배님들 이시군요 우와아
    309 역대급인 이영자 빵 사기.jpg [새창] 2018-04-25 17:29:57 0 삭제
    아 미치겠다 이영자씨가 좋아하는 빵이라고 이제 사기까지 치는구나..... 라고 잘못이해하고 왔네......
    308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3 05:40:15 6/13 삭제
    팀장옹호 하는 몇몇 궁예님들 어떻게 정중하게 사과 했다는걸 아시는거죠?
    밥에 화난게 아니라 사과에 화난거면 저는 그리 정중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요?
    정중한것과 정중한척 하는건 누가 들어도 눈치채잖아요.
    위에 써있듯이 이해하는건 상대방이지 이해하라고 자기들이 그러는건 아니라고 봐요
    307 오타니의 여자친구 계획 [새창] 2018-04-15 10:45:28 2 삭제
    나 7살때 우리신랑 대학생.
    306 [스압주의] 탤런트 김하영에 대해 알아보자.jpgif [새창] 2018-04-03 17:18:25 4 삭제
    중간에 왕님은 어이해 심기가 미편하실까요 ㅎㅎㅎ
    진한 눈빛으로 노려봐주시네요 ㅎㅎㅎ
    305 펌글) #의사에게_들은_충격적인_한마디 [새창] 2018-03-26 16:03:28 33 삭제
    저도 비슷요.
    신우신염이었는데 한 번도 안걸려봐서 몰라서
    아프기 시작한지 거의 한달.
    몸이 더는 못버텨서 열난지 이틀만에 병원 응급실 갔더니 왜 죽고 오시지 그랬냐고.ㅜㅠ
    그 와중에 역류, 폐렴 하나도 없던게 기적이라고, 신장이 부어서 배가 볼록해졌는데 꾹 눌러도 안들어갈 정도였는데 소변 아프고 피나온지 한달 가까이 됐다는 소리 듣자마자 거의 긴급상황이었어요 ㅎㅎㅎ 시집간지 첫해 추석이라, PC방 야간 하느라.. 이런 핑계로 몸 안돌보다 의사쌤이 죽어서 오시지 그랬냐는 소리 듣고 놀랐었네요 ㅎㅎ
    304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2018-03-11 01:19:57 26 삭제
    댓글이 지워져서 다시 남깁니다.

    전 밝히되 다시 이어질 수 없는 사이란걸 충분히 이해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언니가 딱 이분이랑 똑같았네요. 그런데 그 언니가 하는 말이 만나는데 이렇게 말하면 자기가 돌 맞을 말인데 구역질이 나더랍니다.
    강간 당했을때 그 고통이. 뱃속의 아이를 키우는 그 열달동안의 끔찍한 기억이 다시. 그것도 한꺼번에 머리를 땅! 하고 때리면서 들어오더랍니다.
    자기가 모성애가 없는 사이코인가. 왜 이러지? 하는 생각에 끔찍하면서도 그 아이랑 같이 있는데 딱 죽고 싶어졌었더랍니다.
    그래서 세번 만나고 진실을 이야기 하면서 이 이상 서로 볼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보지 않으며 그저 서로 잘 살기를 바라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것 같다고 그랬답니다.
    처음엔 충격을 받았었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걸 이해시켰다고 하더라구요.
    멀리선 행복을 빌며 기도할 수 있지만 얼굴을 보면 볼 수록 사랑할 수는 없더랍니다.
    글을 읽으면서 그 언니가 떠오르네요... 솔직히 전 계속 만남을 이어가면 그 분이 많이 피폐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상대가 미워지겠죠...
    그러기 전에 선을 그어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성이라는 것이 그렇게 강하고 모든 어머니에게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전 선을 긋는게 좋다고 밖에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303 재평가되는 연예인 [새창] 2018-03-02 02:43:08 3 삭제
    웃긴건 그래놓고 아무것도 못얻을 것 같으니깐 오빠오빠 하면서 보낸 톡 있더라 사과하면서.
    김현철이 이런 상황에 너 만나겠냐는 식으로 답 보내니깐 아니라고 막 그런식 대화 했던거 까지 방송 탔었는데..
    302 아아 ㅠㅠ 위~ 아더퓨쳐~~ [새창] 2018-02-19 12:57:47 2 삭제
    왜 재원오빠 좋아하는게 특이하죠?
    저도, 저희 언니도 재원오빠 좋아했는데요?
    특이하다니욧!
    아니에욧!
    (남편한테 똑같은 소리 들어서 예민해진거 아님.... 쳇! 흥!)
    301 아아 ㅠㅠ 위~ 아더퓨쳐~~ [새창] 2018-02-17 23:19:36 17 삭제
    남편이 내 모습 보더니 방문 닫고 들어가 버려쓰요
    300 현대가 일가 아침식사 사진 [새창] 2018-02-02 17:29:36 2 삭제
    저도 그생각 했어요.
    설마 배식을 하진 않았을거고.... 부페식이겠지? 하구요 ㅎㅎㅎ
    배급식이 더 웃기긴 하겠지만요 ㅎㅎㅎ
    299 왜 친절히 대해도 편의점 알바한테 악담을 하고 갈까요?? [새창] 2018-01-20 03:18:45 0 삭제
    전 좋은 하루 되세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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