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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빌라3층 누가자꾸 도어락을 눌러요.... [새창]	2017-05-05 05:30:56	4	삭제
		전국 범죄율 1위는 2008년부터 제주도가 2016년도 까지 한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237	빌라3층 누가자꾸 도어락을 눌러요.... [새창]	2017-05-05 05:25:36	3	삭제
		그래서 안산에 cctv가 많습니다. 전 안산 토박이라 뭐 2시에도 중앙동서 와동까지 걸어다녔을 정도네요. 다른 동네에 비해 더럽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솔직히 안산산다고 하면 막 고담시티 급으로 대할때 조금은 속상해서 하소연 좀 했네요 ㅎㅎㅎ 여기도 사람 사는 곳 입니다
	236	(본삭금) 회사에 음주운전자가 사무실을 박살냈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7-05-02 19:41:45	1	삭제
		재물손괴로 신고부터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235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0:51:08	57	삭제
		제가 말씀드리는건 정말 보내시는게 아니라 그렇게 욕심없다는 듯 말하면 바뀔게 분명하다는 취지의 말씀입니다. 부인분은 그저 양육권을 주도권 잡으려는데 쓰시는 것 같은 늬앙스가 글에 보이는 것 같아 드리는 말씀 이었습니다. 그런 사람들 꽤 있거든요. 데려가 그대신 양육비 없어. 내사정 이래서 양육비 못 줘. 만 해도 바로 태세전환 하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드린 말씀이에요. 진짜 그렇게 하시라는 말이 아닙니다. 아빠분이 애기를 많이 사랑하시는 걸 글에서도, 부인도 알고 있으니까요
	234	이혼하려합니다...도움좀 주세요 [새창]	2017-04-25 00:36:02	67	삭제
		양육권 필요없다 데려가라 하세요. 그럼 얘기 바뀝니다. 그런경우 엄청 많더라구요. 그래 니가 키워 양육비는 없다. 그러니까 택시태워 보내면서 후불에 애가 울어제낀다고 수면제까지 먹여 보낸 지인의 전부인이 있었거든요. 난 욕심없다. 라는 뜻 내비치자마자 본색은 드러납니다.
	233	닉언죄]달미청과님 이거 친목인가요? [새창]	2017-04-16 13:01:52	1	삭제
		님은 너무 위험한듯요 ㅋ ㅋㅋㅋ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20:12:28	14	삭제
		없을리가. 나는 자전거 타다가 옆구리 차여서 얼굴 다 갈리고, 내가 뚱뚱하지만 않았어도 벌써 그 검은 스타렉스 탔을걸?
	231	우체국 택배. . [새창]	2017-04-09 10:59:59	20	삭제
		아무리 논리 정연한 척 했어도 당신은 도를 넘은 사람일 뿐. 글쓴이를 향해서 육두문자를 쓰는건 당신의 말대로 갑질을 갑질로 다스리(?)는 것이 아닌 당신의 소양의 질낮음을 자랑하는 것일 뿐입니다. 당신이 대관절 무엇이관데 남에게 갑질을 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욕설과 반말을 해가면서 말이죠. 그거 갑질 처럼 보인다. 몇몇개의 예를 들면 이렇다. 정도로 끝냈다면 당신의 이야기가 조금은 마음을 동하게 했을 수도 있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건 당신의 그 저렴한 말투와 남에게 으스대려는 소양탓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당신과 뜻은 비슷하지만 당신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한 사람이 차마 더는 못보겠어서 댓글 달아 봅니다.
	230	택배 상하차보다 더 힘든 전설의 알바 [새창]	2017-04-08 16:26:47	17	삭제
		샤* 시화공단에도 있는데 거긴 좀 괜찮은가봐요. 친구 남편이 고장 다니고 있는데 장기 근무자 이고 친구는 거기서 빵사면 싸다고 좋아만.....;;;;; 고, 공장마다 다른거겠죠? 친구 남편은 힘들어 하거나 막 아프거나 그런건 없어 보이더라구요.
	229	이건 미쳤어 !! 완전 대박 맛있는 난.자.완.스.!! [새창]	2017-04-05 16:31:30	0	삭제
		난자완스만 있는줄 알았다....... 내 침샘 물어내요! 막 쏟아지고 있잖아요! 머꼬싶다.....ㅡㅠㅡ
	228	오전 11시 50분에 남편이 뭘하고 있었겠냐 [새창]	2017-04-05 13:56:04	30	삭제
		산후우울증이 도와주면 끝나는건 줄 아시는가봐요. 저희언니는 제가 퇴근하고 3시부터 10시까지 애 봐주고 첫조카라 제가 안고 업고 키웠고, 형부도 완전 가정적이라 언니가 너무 편해 했었습니다. 그런데도 걸립디다. 그건 주변과 상관없이 오는거니까 무조건 남편 탓으로 돌리지 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언니는 단방에 이건 병이다 하고 알아서 상담하고 약받았구요. 지금도 상담 하고 있습니다. 병을 남탓의 도구로 삼지 마세요. 저건 그냥 단순한 살인사건입니다. 실드 불가한 살인사건. 왜 저런 사건에 자꾸 의미를 씌우려는지. 남의 생명을 뺏은 사람은 무조건 잘못된 것입니다.
	227	근로시간을 줄이려고 하자 국내 중소기업 반응 [새창]	2017-03-31 23:33:54	0	삭제
		현재 본인 일이랑 부업하는 아줌만데요... 부업방에 물건 대주는 회사 사장님 왈... 주고싶어도 못주는 회사도 있긴 있음, 그런데 대부분 대기업 하청업체라던가, 그 하청업체의 하청업체라던가... 가격 후려치기 오져서 사장에 그 가족이 달라붙어야지만 간신히 돌아가는 회사도 있다고 합니다. 진짜 끔찍한건, 부업방ㅇㅔ 물건 대주는 회사로 공당운영하시는 분이 물건 좀 대달라고 역으로 찾아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이건 자발적 노예 발언은 아니고, 나라가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좀 지껄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26	이국주를 경찰조사 해야 되는 이유 [새창]	2017-03-20 13:33:40	23	삭제
		난 그냥 솔직히 이국주한테 기분나빴던 사람들도 고소를 하고 악플 단 사람들도 고소하고 그랬음 좋겠다... 그냥 다 범죄인 것 같은데 네0버 댓글 보면 너도 별반 다를거 없으니깐 고소하지 말래... 근데 난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다 벌 받으면 되는 거 아닌가? 복잡한 일인건가?
	225	너무 멘붕..천안쪽에서 애견업계에 일하시는분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3-19 20:24:27	2	삭제
		신고부터 하시는게... 그거 신고 가능합니다.
	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22:24:25	1	삭제
		도깨비는 남의 귀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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