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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때 친구 달란트를 훔쳐서 내껄로 채운 날 밤 저는 어딘지 모르는 붉은 세상으로 데려가 졌습니다
비명소리와 함께 엄청 뜨거운 대지와 뿔달린 아저씨들이 영차영차하고있고 사람들은 불에 태워지고 있엇죠
저를 데려온 뿔달린 아저씨는 구경을 이만 햇으니 돌아가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잠이 깨워졌고 식은땀이 줄줄 나왓습니다
그 이후로 교회에 무서워서 못갔습니다 그후 중2때는 눈이 획획돌아가 쓰러지고 버스 돈내는곳에 머리를 박히는 등 그렇게 21세가 된 올해 황금 벼가 만발한 땅에 보내졌습니다 꿈속에서말이죠
하늘에는 거대한 구멍이 뚫려있고 화사한 햇빛과 풍차가 돌아가는 마을들이 보였습니다 날개달린 사람들이 날면서
바쁘다 바쁘다를 연발하는 가운데 장엄하고 근엄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저것들이 보이냐고 라고 하여 네 보인다고 했습니다
점쟁이를 따라가라인지 무엇을 따라가라고 했엇는데 잘 안들렸습니다 그후에 잠이 깨고 점집에 찾아가니 그냥 좋은꿈이라며 돌아가보라고하였는데 이건 천국과 지옥을 경험한걸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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