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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가던, 성당을 주일마다 가고,
안 하던 묵주기도를 하고,
갑자기,
떠오른 오웬더 스고마칭인...
전에 신부님 루게릭병 확진 받으시고,
시한부 판정 받았을 때,
미사 끝날 때,
온 학생들이 불렀던 노래....
그 때는 의미를 모르고 불렀었는데,
지금,
유툽에서 듣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유툽의 영상에서는 웃으며 박수치며 노래부르는데....
나에게도 뭔가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되었으면 좋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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