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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religion_17357
    작성자 : 하나의꿈
    추천 : 1
    조회수 : 407
    IP : 108.181.***.6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4/12/17 10:00:58
    http://todayhumor.com/?religion_17357 모바일
    예수가 이글을 본다면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하라는 예수의 계명은 정말이지 인간이 실천하기 힘든 계명이다. 그 사랑의 대상이 내 가족, 내 친구, 내 교회사람이 아닌 지구 저편에서 목숨을 위협받고 있는 나와는 전혀 일면식조차 없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그렇하다. 예수의 그 계명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을 나의 어머니는 테러나 전쟁이나 분쟁으로 인해 지금도 희생되고 있을 생명으로 인해 내가 고민하고 괴로워하는것을 쓸모없고 의미없는 에너지 낭비라 하신다. 마음이 착한편인 파트너 역시 내 주위사람을 챙기는게 우선이라 한다. 어차피 달라지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암시이다. 나와 내 주위사람들에겐 목숨의 위협이 없으니 그냥 그러려니 하란 소리이다 . 난 정말 힘도 없고, 용기도 없고, 바꿀 능력도 없는 남자이지만, 나와 남인 누군가의 부당하고 심각한 고통으로 인해 눈물흘림이 잘못된게 아니란건 잘안다. 그것은 분명 내 자신이 스스로에게 자랑스러워 할수있는 좋은것이라 난 생각한다.

    피흘림과 모순은 차처하더라도 이런 기독교 특유의 이기주의, 배타주의 선민사상등이 옛날이나 지금이나 기독교를 타락시키고 있음을 왜 신도들은 전혀 인식치 못하는걸까. 그만큼 그 신과 구세주를 향한 신도들의 충성심이 맹목적이라 할만큼 절대적이니 그럴것이다. 알렉산더리아의 도서관에서 십자군전쟁에서 마녀사냥 종교재판 인디오학살 그 외 수없이 많은 생명과 지식과 자연의 파괴를 일삼아온 기독교이다. 기독교 더 나아가 야훼를 절대신으로 섬기는 모든 종교와 그 종교들의 신도들은 긴 역사속 수없이 인간의 목숨과 인간의 지식, 인간의 인권, 인간의 도덕들에게 잔인한 폭력을 지금껏 멈추지 않고있다.
    지금도 지구에는 종교의 메시아나 메센저의 이름으로 온갖 살인과 범죄행위를 끊임없이 공모하고 자행하는 자들이 수없이 많다.

    심지어 더없이 순수하고 깨끗한 아이들에게마저
    그 검은 손길을 뻗치고 있다.

    모태신앙, 근본주의라는 미명하에 어린 아이들에게 세뇌를 꺼리낌없이 자행하여, 그들은 선택의 자유없이 자신이 세뇌당한 종교만이 진리이고 나머지는 사탄이라는 무서운 사상을 어렸을적부터 맹신하게 된다. 종교의 전사들로 어렸을때부터 양육된 아이들의 일부는 그 종교를 위해 무고한 타인들의 생명까지 희생 할수있는 극단적인 테러범으로 까지 변하게된다.


    All these religious fundamentalists, Zihadists, radical believers are fanatics and slowly but surely killing the harmony and peace of the Earth. For the name of YHWH(Allah), these people do not hesitate to commit crimes on fellow humans nor to harm the nature. These particular extreme believers of YHWH are abusing innocent children. I sincerely wish that someday these fanatics will realize, that they are condemning themselves before they brainwash and take away their children's human rights. Children's rights for unbiased education and choices.

    Jesus Christ of the Nazareth. Why are you not doing anything about these crimes done under your name. Could you please give me a logical evidence that you have done any action to stop these criminals. Can you also give me the evidence for that you are not responsible for all the losses of lives due to your religion. Do you have any plan of coming back to earth any time soon? Surely, lots of your believers are desperate for you to come back. Do you even have plan for coming back at all?  Do you have proper objections for me to be not able to call you a coward and hypocrite? Do you deny that you are totally indifferent to suffering of earth and its habitants due to the fact you live up somewhere comfortably. Can you honestly proclaim that the earth does not need a change. 

    One final question.

    Do you honestly believe that your title of messiah and your kingdom will last indefinitely?

    What about the universal system which governs earth on planetary level.

    Please give me the proper evidences if you believe so.

    I am very sorry.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4/12/17 11:07:56  110.70.***.50  Δt  11372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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