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종말론믿는것이 이단이고 반사회적이라 말했습니다"
라고 댓글에 다셨던 분이
반론글을 올리자
'시한부 종말론을 말하는 것이었다 오해 풀어라'라고 하시네요.
오해요? 무슨 오해요?
"종말론믿는것이 이단이고 반사회적이라 말했습니다"라고 하셔서
종말론 믿는 것이 이단이고 반사회적이라면 예수나 바오로, 사도들도 다 이단이고 반사회적이라고 답한 것 뿐인데
제가 어디에서 '오해'를 한 것인가요?
님이 애초에 '시한부 종말론이 이단임'이라고 했는데 제가 종말론에 대한 반론을 썼다면 오해겠지만
님이 분명히 '종말론믿는것이 이단이고 반사회적이라 말했습니다'라고 해놓고 그에 대해 반론이 올라오자
'시한부 종말론이요!'라고 말을 바꾸셔 놓고는 '오해 푸세요~'라고 말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님도 그렇고 천주교 신자인 기능보강님도 그렇고
아무 생각 없이 아무 글이나 툭툭 던져서 대답해 놓고 아니면 말 바꾸면 되고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말 바꾸면서 '오해 푸세여~' 하면 님 잘못 아니고 오해한 사람의 잘못된 반론이 되니 좋으세요? 거짓말하니 좋아요?
왜 자기가 말을 잘못했거나 잘못 알아놓고 상대방 보고 '오해'했다고 우기시나요?
그렇게 남의 탓하는 게 기독교 신자들 전매특허에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