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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 민영화가 되면 파기 시키고 원상 복구 하겠다는 공약을 정당이 약속 걸게 만드는 시민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업 입장에서 무조건 정권이 바뀌고 나서, 민영화 파기 된다는 경고가 되는 것이자 손해 보는 장사가 되는 것이지요.
일단 민영화는 작당모의이기 때문에 뇌물이나 이런저런 이권으로 나누어서 하기 때문에 오래동안 먹어야 하는 것이죠.
하지만 4년이나 5년만에 민영화가 풀린다고 하면 그들이 취할 수 있는 돈은 없거나 뇌물로 뿌린 것도 제대로 회수 못하고 손해를 보는 것이지요.
저는 국힘에서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원전을 가지고 선동 한 것 처럼, 민주당에서 하지도 않은 민영화에 대해서 공약이나 언론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여서 국힘당이 민영화 하면 무조건 파기 시키겠다는 약속을 민주당이 하게 압박했으면 하고요.
저는 굥이 민영화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밑 작업을 했야 늦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동시에 정치 프레임을 끌고 올 수 있는 방법이라고 보고요. 원전가지고 말도 안되는 말로 국힘에서 정치질 했다면 그에 상응하고 현실적인 민영화 방지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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