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해찬 전 총리님을 존경합니다.
제가 비판하고자 하는 것은 지금 이해찬 전 총리님을
옹립하는 세력들 입니다.
과거 문프 당대표 시절에 그리도 친노패권이라는
있지도 않는 프레임 만들어서 힘들게 만들더니,
이제와서는 지들이 짓걸이던 친노패권주의의 좌장
곁에서 기생하며 옹립을 하고 있는 꼴을 보니
그저 껄껄~ 웃음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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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01 19:50:29 27.93.***.1 쥐작두
758637[2] 2018/08/01 19:53:53 123.215.***.29 아싸한방
108452[3] 2018/08/01 20:22:00 183.105.***.121 tongking
755382[4] 2018/08/01 20:23:52 121.190.***.109 hotea
344965[5] 2018/08/01 20:33:29 125.128.***.156 一口二言
653458[6] 2018/08/01 22:27:39 118.219.***.139 궁디에용문신
722812[7] 2018/08/02 00:54:35 118.43.***.116 철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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