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올 선거판을 보면서 참담한 맘에 술한잔 걸쳐서 쓰는 글이니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div><br></div> <div>길고 장황하게 써볼려고 했으나 주량이 쌔지 않은 관계로 나타나 있는 두가지의 팩트로 이재명이란 작자가</div> <div>얼마나 언론에 의해서 뻥튀기 되고 실체는 없는 인물인지를 되짚을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1) 판교 환풍구 사고</div> <div><br></div> <div>여기서 드러나 있는 진실은 (물론 왜곡된 언론의 기사도 있었지만) 자기는 실컷 회피하다가 일이 마무리 되자,</div> <div>언론 플레이를 위해서 자신은 관여되지 않은 작성된 합의문을 마치 자기가 한 일인양 기자회견을 합니다.</div> <div>[ 자세한 이야기는 정치신세계의 이재명 리스크에 언급 되었기때문에 생략합니다.]</div> <div><br></div> <div>2) 성남시 무상교복 사건</div> <div><br></div> <div>이 것 역시도 이재명 성남시장과 그 당시 시의원과의 충돌로 인해서 미루고 미루어지다가 이재명 시장이 사퇴</div> <div>후에 이루어 졌었던 점을 두고, 얼마 전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 나와서 마치 자기의 업적인 양 말을 했었죠.</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간략히 보이는 이 두가지 건만 보아도 이재명과는 그닥 상관관계가 없는 사건임이 틀림 없는데도 불구하고,</div> <div>자기 자신은 마치 그 사건에서 자신이 주도적인 것 처럼 포장을 합니다.</div> <div>이 것이 우리가 바라던 올바르고 참 된 지도자의 모습이던가요?</div> <div><br></div> <div>제가 살아온 삶이 그리 길진 않으나 자신의 업적을 과대 포장하는 사람 중에는 그렇게 떳떳한 인물이 별로 </div> <div>없습디다..</div> <div><br></div> <div>문통의 삶은 어떠셨나요? 자신이 불의에 항거하고 싸워온, 그리고 약자들을 위해서 산 세월들을 굳이 광고하지</div> <div>않습니다.</div> <div><br></div> <div>이재명 후보는 없던 사실도 마치 자기가 주관적인 매체였던 듯 행적 부풀리기를 합니다.</div> <div><br></div> <div>이거 이명박 대통령 후보 때 모습이 마치 데자뷰처럼 지나가진 않으신지요?</div> <div><br></div> <div>있는 사실은 감추려 해도 언젠가 드러나는 법이고, 없는 사실은 아무리 내세우려 해도 결국엔 지금의 상황처럼</div> <div>진실 공방으로 맞닥드리는 법입니다.</div> <div><br></div> <div>살아오며 겪어오며 경험해보신 그 오감이라는 것은 배신치 않습니다.</div> <div>'감언이설'에 현혹되지 마시고 자신의 경험을 한번만 되짚어 보십시오!</div> <div><br></div> <div><br></div> <div>※ 그리고 불철주야로 각 SNS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는 행동하는 양심들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div> <div>민주당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를 보고 늘 새누리당 지지자들에게 답답했던 게 그거 아니였습니까?</div> <div>저노무 인간들은 인물은 안보고 당만 보고 찍는다구요..</div> <div>우리부터 변할 때가 도래한 듯 싶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