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다들 아실껍니다</div> <div> </div> <div>정권교체를 희망하면서</div> <div>버텼던 MBC 노조</div> <div> </div> <div>그외의 문화계 등등 각계각층의 인사들</div> <div> </div> <div>하지만 국민들은 속시원하게 독재자의 딸을 밀었고</div> <div>그 결과 정의를 외치던 사람들은 불법의 정권에서</div> <div> </div> <div>정의를 외친 댓가를</div> <div>톡톡히 치르며 퇴장했죠...</div> <div> </div> <div>그리고 불법을 옹호한 자들은 보란듯이 출세했구요...</div> <div> </div> <div>세월호부터 해서 각계 각층에서 문제와 비리가 들었낫고</div> <div>특히 그 정점은 성완종사태였지만 결론은 어떻게 낫죠??</div> <div> </div> <div>김한길아바타의 활약(?)으로 야당은 공격의 고삐에서 </div> <div>힘을 잃었구요~</div> <div> </div> <div>이런 초유의 사태에서 웃기게 37.5%의 활약으로 새누리가 승리를 가져가죠</div> <div> </div> <div>이사건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바람의 등불과 같다라는 걸 단적으로 보여준 예라고 보여집니다.</div> <div> </div> <div>그리고 그러한 어이없는 사회를 보고</div> <div>결국 가망이 없다는 걸 깨닫고 모두가 굴복한 겁니다.</div> <div> </div> <div>결국 탄압과 권력에 살아남기위해서 라는 이유로 말이죠...</div> <div> </div> <div>경향이나 한겨례도 광고 떨어져서 사정이 안좋아진걸로 아는데</div> <div>결국은 이렇게 굴복하는 같은 조짐들을 보면서</div> <div> </div> <div>결국 믿을껀 우리 자신들 뿐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네요</div> <div> </div> <div>그래도 그나마 희망적인건 "암살"흥행을 보면서</div> <div>아직 양심이 살아있구나 라는것을 많이 느낍니다</div> <div> </div> <div>물론 젊은층에 한에서 이겠지만</div> <div> </div> <div>이제는 더이상 위에서 알아서 해주겠지</div> <div>뭐 나랑은 상관없잖아</div> <div> </div> <div>난 내일하기도 바빠 뭐 이런</div> <div>개인주의적 프레임에서 우리가 먼저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div> <div> </div> <div>밴드나 이런 젊은 모임을 바탕으로 사회나 정치 이러한 사항에 대해서</div> <div>자유롭게 나눌수 있는데 사회적 문화가 형성되야한다고 생각이 드네요~~</div> <div> </div> <div>지금 새누리보면 그냥 권력과 언론등을 등에 없고 막가파처럼 행동하는게</div> <div>보이거든요</div> <div> </div> <div>어찌됫든 지금 이대로 나두는건 최악으로만 떨어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ㅜ</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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