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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589359
    작성자 : 시다의꿈
    추천 : 0
    조회수 : 914
    IP : 115.143.***.4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5/04/28 17:19:12
    http://todayhumor.com/?sisa_589359 모바일
    호남민심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table width="67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style="line-height:160%;font-family:Tahoma;color:#000000;font-size:11pt;"><span style="text-align:justify;line-height:23px;font-family:'굴림체';color:#000000;font-size:14px;"> </span><div align="justify"><strong><font color="#333399">호남민심은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나?</font></strong></div> <div align="justify"><strong><br>序<br></strong>90년대에 시민단체에서 활동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이지만 활동비의 대부분이 일반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충당했다. 그리고 정기적인 회비를 내주는 회원들이 많을수록 그 단체는 활동력과 영향력이 비례해서 커졌다. 그런데 유독 자발적 후원자나 정기회원이 지역적으로 보면 호남지역과 그 출신 사람들이 많았다. 특히 진보적 단체일수록 더 그러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이번 세월호 유가족들의 진실규명과 선체인양을 위한 안산~진도 간 대행진에서도 충남을 거쳐 전라북도에 진입하는 무렵부터 그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위로가 자발적으로 쏟아졌다. 행진이 진행되는 주변의 사람들이 남녀노소 찾아와 손잡고 안아주고 마실 것과 먹을 것을 건넸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개인적으로 경험한 것도 그렇다. 광주에서 만난 택시기사님들과 아주 수준 높은 정치담화를 나누는 일이 다반사다. 타 지역 특히 대구에서는 입 다물고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약자와 공동체에 대한 배려와 역사와 정치상황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고 풍부한 호남인들의 의식은 하루 이틀 사이에 형성된 게 아니다. 대대로 면면히 내려오는 전통이 있는 것이다. 오늘은 이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역사적 시간을 거슬러 추적해본다.</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strong>-삼한일통과 무등의 대동세상을 향한 호남인의 오랜 꿈</strong></div> <div align="justify"><strong> </strong><strong></strong></div></td></tr></tbody></table><strong><img src="http://www.poweroftruth.net/pds_data/c_jshpapa/images/1430193860.jpg" alt=""></strong> <div align="justify"><strong>1.<br></strong>1980년부터 1991년까지가 현대 한국 학생운동 최고의 절정기였다. 그 한 가운데는 80년 5월 광주가 자리 잡고 있었다. 잔악한 군사독재의 총칼에 맞서 분연히 항거한 것도 그러하거니와 계엄군을 몰아낸 그 해방된 공간에서 아낌없이 서로 돕고 먹거리와 입을 것을 나누는 등 정연한 공동체적 질서를 창조한 그 열흘의 시간들은 이후 사람 사는 세상의 전범으로 남아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나는 아직도 광주 시민들과 특히 도청에서 돌아가신 분들에게 마음의 큰 빚을 느낀다. 그 분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516에 이어 군사쿠데타에 두 번이나 무력하게 당하는 백성으로 전락했을 것이다. 이후 87년 6월 항쟁도 없었을 것이고, 설사 있었다 하더라도 직선제 쟁취라는 불완전하지만 절반의 승리-미국과 신군부의 전략적 후퇴-도 얻지 못했을 것이다. 한국 현대사에서 419와 더불어 기득권 세력을 그나마 제어하는 심리적 기제로 여전히 5월 광주항쟁은 작동 중이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strong><br>2.<br></strong>일제시대 이래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혁명가들의 가슴을 뛰게 한 동학농민혁명도 그렇다. 조선조 최대의 이 농민항쟁은 반봉건 반외세 투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유교적 충효 관을 뛰어넘어 이 나라의 근본적 변혁을 추구했었다. 동학의 교주 최제우는 경주 사람이다. 그런데 그 주요근거지는 전라남북도와 충청남도였다. 우리나라 최대의 곡창지대가 그곳이니 많은 농민들이 거주했고 당연히 공출을 둘러싼 부정부패와 탐관오리 그리고 그에 대한 저항의식도 당연히 컸으리라. 일본의 신식 무장력에 비록 패퇴했지만 만일 성공했더라면 프랑스혁명이나 러시아혁명에 버금가는 세계적 사건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들이 꿈꾸었던 세상은 無等의 大同世上이었으니, 그 사상의 뿌리는 대략 그 보다 한 세기 전에 평안도에서 홍경래가 주도한 농민봉기에 닿아 있었다.</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다음 전봉준의 절명시는 홍경래가 최후에 남긴 유서의 내용과 아주 유사하다.</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3366ff">때를 만나서는 천하도 힘을 합하더니 / 時來天地 皆同力<br>운이 다하니 영웅도 어쩔 수 없구나 / 運去英雄 不自謨 <br>백성을 사랑하고 정의를 위한 길이 무슨 허물이야 / 愛民正義 我無失 <br>나라를 위한 일편단심 그 누가 알리 / 愛國丹心 誰有知 </font></div> <div align="justify"><font color="#3366ff"></font> </div> <div align="justify"><strong><br>3.<br></strong>임진년에 이어 정유년에 일어난 두 차례의 왜란은 우리 역사에서 유래가 없을 대 참화였다. 만일 이순신의 수군과 삼남지역 특히 전라지역 백성들의 치열한 항쟁이 없었다면 한민족의 국가 공동체는 물론이거니와 우리의 국혼과 말과 글, 역사는 완전히 멸절했을 것이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이런 상상을 종종한다. 노량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죽지 않고 살아서 휘하 군사와 자신을 따르고 추앙하는 농민들을 이끌고 한양으로 쳐들어가 부패하고 사악한 선조와 그 왕조를 무너뜨리고 새 나라를 세웠다면 이후 이 나라와 이 민족의 운명은 어찌 달라졌을까? 아마도 왜란 7년간 호남지역에서 이순신이 실천했던 大同世上을 전국에서 모든 백성들이 맛보지 않았을까?</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그리해서 빈부와 귀천이 없고 함께 일하고 나누는 신명나는 세상을 살고 있지 않을까? 김훈의 칼의 노래를 보니 그것을 선조는 가장 크게 우려하고 호시탐탐 이순신을 제거하려 했다한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strong><br>4.<br></strong>잦은 전란에 지친 백제인들은 영명한 의자 왕이 신라와의 화평정책을 추진하자 이를 크게 환영했다. 그러나 왕자들과 귀족들의 쿠데타로 의자 왕이 감금되고 이후 대규모 토지몰수와 귀속이 강행되자 이에 격심히 반발했다. 그러나 그러한 백제의 대내외적 강경정책은 마지막 까지 지속되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계백의 5000 결사대가 황산벌에서 장렬히 전사한 이후 나당연합군의 사비성 함락은 큰 저항 없이 순식간에 이루어졌다. 의자 왕과 백제의 귀족들, 그들의 식솔들 포함해서 1만5천에 이르는 백제의 엘리트 집단이 당으로 끌려갔다. 이후 백제지역을 점령한 당 군의 백제 인에 대한 살인, 강간과 약탈이 대대적으로 벌어졌다. 피의 학살이자 화려한 휴가였다. 백제인은 그저 전리품과 노리개 감 이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이런 참상이 전국에 전해지자 옛 조선과 부여의 후예들이 분연히 봉기하여 달려왔다. 고구려와 가야는 물론 심지어 적국 신라에서도 많은 이들이 백제인을 돕기 위해 달려왔으니 그 중에는 원효대사로 알려진 설사도 있었다. 왜도 의자왕의 아들 부여 풍에 정규군 수십만 병력을 지휘케 하여 백제 부흥군을 도왔다. 그리하여 본토백제 전역을 다시 회복하기도 했다. 이에 당은 40만 진압군을 보내 이를 진압하려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4년간에 걸친 부여민족과 선비족간의 전쟁은 백제 부흥군의 내분으로 인한 동요를 이용한 당의 주류성 기습공격과 함락으로 끝나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단군의 후예들의 항전은 지속되어 마침내 당을 몰아낼 수 있었다. 비록 본토백제는 영원히 한반도에서 사라지게 되었지만 三韓一統과 無等의 大同世上을 염원하는 부여백제인의 꿈은 여전히 살아서 꿈틀대고 있다.</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strong><br>5.<br></strong>백제의 제 24대 국왕인 동성왕 에겐 꿈이 있었다. 단군조선을 계승한 부여족의 적통으로 자부하는 백제의 영광을 재현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고구려 광개토호태황과 장수태황이후 빼앗긴 한성유역을 되찾고, 약해진 산동과 하북성의 서백제를 강화하는 정책으로 구현되었다. 그 결과 한반도에선 신라와 나제동맹을 결성하여 고구려의 공격을 막고 대륙에선 남제와 왜와 동맹을 맺게 된다. 그러던 중 488년과 497년에 걸쳐 두 차례나 북위(중국 북부를 석권한 선비족의 나라)가 서백제를 침공해왔다. 각각 수십만에 이르는 대규모 부대였다. 이에 동성왕은 백제의 명장 사법명, 찬수류, 해례곤, 목간나를 파견하여 이를 크게 격파했다. 그 결과 백제는 기존의 영토를 크게 넓혀 사실상 중국의 동부 해안 대부분을 차지하게 된다. 이곳에 6개의 담로와 태수를 임명하여 통치한다. 이 때가 대륙백제 또는 서백제의 전성기였다. </div> <div align="justify">나라는 부강해지고 백성들의 삶은 윤택해지니 태평성대였다.</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그러나 이후 백제는 무령왕, 성왕, 위덕왕, 무왕대에 이르는 정복전에 장기간 매진하여 서서히 쇠락해 가고 백제인들은 평화와 안정을 희구하게 된다. 백제의 영광은 전쟁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었던 것이다,</div> <div align="justify"><strong><br>6.<br></strong>단군조선의 이념은 홍익인간이었다. 그 이상 아래 유목민족과 농경민족은 오래도록 평화와 안정을 누릴 수 있었다. 위에 언급한 단군 추대제도에 더불어 단군이 직접통치하는 중앙단제와 좌우현왕제도를 두어 동쪽의 영지는 농경민족출신인 좌현왕이 다스리면서 주로 농업과 상업, 세재를 담당했고 서쪽의 영지는 유목민족 출신인 우현왕이 다스리면서 주로 군사와 외교를 담당했다. 여러 부족들은 현자인 단군의 통치로 화합하고 우애를 나누었고 서로의 산물을 공정히 나누고 베풀어서 풍족했고 밤에도 문을 걸지 않고 살았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청의 건륭제에 편찬된 사고전서 통전의 기록에는 조선의 10월제-하늘에 바치는 천제이자 사람끼리 나누고 즐기는 축제-인 舞天에 대해 전하길 “나라의 백성이 상하없이 모여 하늘에 굿을 지내고 밤낮으로 마시고 노래하고 함께 춤을 추며 어울렸다”고 한다. 그 모습을 연상하니 꼭 그리스의 디오니소스나 브라질의 삼바, 일본의 마쯔리, 어릴 적 내 고향에서 어렴풋이 경험한 대보름 쥐불놀이와 대동제가 떠오른다. 고대인들은 이런 축제를 통하여 無差等의 大同世上를 체험하고 전승해 나갔다. 지금도 아마존의 원시부족들은 이런 축제를 열어서 부족의 단결을 다지는 데 부유한 자들은 한 해 모은 재산을 이 때에 이웃들을 위해 다 내놓는다. 재산은 공동체에 의해 소비되어 없어지고 대신 그들은 부족민의 찬사와 존경을 받는다. 그리고 그걸로 모두 다 즐겁고 만족이다. 아마 단군조선 시대의 세상도 그러했을 것이다. </div> <div align="justify">물질문명과 고도의 생산력이 행복을 보증해 주지는 않는다. 아니 오히려 그 반대가 아닐까?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로마가 천년을 넘게 존속하고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문화적 포용력과 타민족에 대한 관대함, 합리적인 로마법의 공정함이 보장한 자유교역에 있었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옛 조선이 그토록 오래도록 번영을 누리고 많은 민족의 시원이 될 수 있었던 그 바탕에도 홍익인간 재세이화 정신에서 나오는 원융의 관대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 無差等한 大同世界의 기억은 오늘 우리에게도 오랜 꿈으로 전승되고 있는 것이다. </div> <div align="justify"><strong><br>結.<br></strong>팔레스타인이란 나라가 있다. 지금 이스라엘이 강점하고 있는 영토는 원래가 그들의 것이었다. 2000년 전에 이집트를 탈출한 모세의 유대인들에 나라와 영토를 빼앗긴 플레시안 인들의 후손들이 도 그렇게 똑같이 당했다. 그들은 지금도 말도 못할 탄압과 고통에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고 있다. 그들은 이스라엘 강점 70여 년 동안 하루도 거르지 않고 싸우고 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불굴의 저항정신은 여타의 중동지역 이슬람 문화권 사람들에게 용기와 힘 그리고 세계인들에게 박해받는 자들의 해방이라는 진보적 운동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그에 비견할 정도의 역할을 우리사회에서 호남사람들이 역사적으로 해왔다. 그것은 위에서 살펴보았던 것처럼 역사적 유래가 깊다. 호남사람들은 단군조선 이래 뿌리 깊은 대동세상의 전통을 문화적으로, 구전으로 나아가 무의식적 유전으로 체화해오고 있다. 오늘 우리사회가 처한 차별과 분열을 극복하고 나아가 남북통일을 넘어서 삼한일통의 꿈을 실현해가는 도정에서 이는 커다란 동력으로 작용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믿는다. </div> <div align="justify"> </div> <div align="justify">단지 호남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이러한 호남정신의 역사적 대의에 충실한 사람들을 가려내고 그들과 그 세력에게 힘을 몰아주리라 충청도 출신이자 같은 조선의 후예인 발해유민의 자손인 나는 믿고 있다.</div><br><br><table width="678"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 align="center"><font style="line-height:20px;font-size:14px;">본글주소: <a target="_blank" href="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6&table=c_jshpapa&uid=4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6&table=c_jshpapa&uid=44</font></u></a> <a target="_blank"><img src="http://www.poweroftruth.net/icon/btn_copy.gif" border="0" alt=""></a></font></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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