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원본 링크 : <a target="_blank"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2886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target="_blank">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428863&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a></p> <p>1. 2014년 7월,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작성한 삼성 경영권 승계 관련 문건의 내용.</p> <p>-이건희 회장을 왕에, 이재용 부회장을 세자로 비유하며 "<strong>왕이 살아 있는 동안 세자 자리를 잡아줘야</strong>" 한다고 적혀있음</p> <p>2. 2015년 7월 29일 이병기 청와대비서실장 주재 회의 문건내용</p> <p> - <strong>이병기 실장이</strong>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우려에 대응 방안을 강구하라고 </p> <p> 당시 <strong>안종범 경제수석에게 지시함</strong></p> <p>3. 석 달 뒤, 국민연금 이사회 전날에는 합병에 부정적이던 최광 이사장의 돌출행동이 없도록 잘 관리하라고 지시함</p> <p><strong>*****결론, 이 일련의 문건들을 보면 박근혜 정부의 삼성 승계 챙기기가 오랫동안 조직적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음****</strong></p> <p><strong><br></strong></p> <p><br><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