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padding:0px;margin:0px;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민생'을 외치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대해선 늑장대응을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span><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br style="padding:0px;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span style="padding:0px;margin:0px;color:#141414;font-family:HelveticaNeue, 'AppleSDGothicNeo-Regular', sans-serif;font-size:17px;letter-spacing:-.3px;">화재가 발생해 수십명의 사망자가 발생해 여여 대표들이 당일 모두 서둘러 현장을 찾지만 홍준표 대표만은 당일이 아닌 다음주 초에 방문하기로 했다.</s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