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공장파괴-
렉스는 소드덕에 모든 기억이 돌아왔다.
"파이어...플라이?"
"오...오빠!!"
파이어플라이는 울면서 렉스한테 달려가서
껴안았다.
"오빠!!"
"파이어플라이..."
렉스는 파이어플라이를 서서히 안겼다.
"훗! 잘됬군! 자! 빨리 이 공장을 파괴해야겠어!"
"잠깐! 이걸쓰면된다."
소드가 파괴할려고 빔라이플을 꺼내는데..
렉스가 막아섰다.
그리고선 손에서 자폭장치를 꺼냈다.
"그..그건..."
그러면서 렉스는 그 작폭장치를 설치하고 카운트다운을
눌렀다.
"이렇게 하면..."
"그럼...이제 탈출하는 거지?"
"그래. 그리고...니..이름이..."
렉스가 소드한테 물었다.
"소드...소드 락."
"소드 락 인가....너와 승부는 다음에 미뤄야 겠군."
"하아?! 뭔...."
"니가 내 기억을 원래대로 돌려 놓은건 고맙지만,
그 일은 잊지 않고 남아있거든."
렉스는 소드랑 싸운기억은 아직 남아있었다.
"이 이상한 싸움이 끝나면...다음은 너다."
"흥! 나도 봐주지 않겠다!"
소드랑 렉스는 이렇게 되면서 라이벌이 되었다.
그러자 놈들이 나타나고 공장에 숨어 있는 놈들도
나타났다.
"이런!"
"먼저가라! 이놈들은 내가 맡지!
그리고, 내 여동생을 부탁하지!"
렉스는 놈들과 상대를 했다.
"알았어.....가 아니라! 나한테 명령하지마!!"
소드는 좀 당황한 말로 말 대꾸했다.
"소드 빨리가자!"
셋은 공장이 파괴되기전에 닥터일행과 합류하지만,
파이어 플라이는 가지않고 렉스한테 갔다.
"파이어 플라이!!"
"난 오빠랑 같이있을거야!! 더이상 오빠를 잃고 싶지않아!!"
"너......
그럼 이 방패를 갖고 있어! 빔 실드야! 도움이 될거야!"
렉스는 파이어플라이한테 빔 실드를 주고선 다시 싸웠다.
그리고...
[3....2....1...]
-퍼버버벙!!-
"여긴 이제 무너진다! 빨리 나가자!!"
렉스는 파이어플라이를 데리고 어딘가로 향하고
소드일행은 빨리 닥터일행과 합류하기로 했다.
그리고.....닥터 일행은...
"음....여기일터......"
"닥터? 잘못 찾아온거 아니에요?"
"아니야! 분명 여기 인데..."
그러자 위에서 무언가가 내려왔다.
"음?! 모두 저길봐봐."
옥타비아가 위를 가리켰다.
위에서 어떤 남성 유니콘 포니가 내려오고있었다.
"감히 내 기지에오다니..훌륭하군...
변.신!!"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