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기억이 돌아오다-
소드는 생각하고 있었다.
'저놈은 사격을 잘한다고 했지?
그럼....이 스피드는 따라올수 있을까?'
소드는 MA로(비행)변형해서 날았다.
"흥! 그정도 스피드로..."
하지만 소드는 멀리 날아가지 않고 렉스쪽으로
돌진을 하였다.
"크아아악!!!"
렉스는 무기를 버리고 일단은 막긴했지만
하지만 소드의 돌진해서 뒤로 밀려나갔다.
"이제 총이 없으니 이제 내 차례군!
렉스! 널 원래대로 돌려 놔주지!!"
소드는 다시 로봇 모드로 변형해서 소드두 자루를 꺼냈다.
렉스는 팔에 있는 빔샤벨을 가동했다.
"와라!"
둘은 서로 돌진했다.
둘의 실력은 동등했다.
둘은 밀리지도 않고 뒤로 후퇴도 않했다.
"크으윽!"
"치이잇!"
하지만 둘은 점점 지쳐져 가고만있었다.
'젠장! 저녀석 대단한데....'
소드는 이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소드는 검한자루를 렉스한테 던졌다.
렉스는 날아오는 검을 빔샤벨로 받아쳤다.
그때, 소드는 렉스한테 돌진해서 렉스의 두부를 손으로
잡았다.
"제발!제발! 크리스탈이여!"
전에 했던 방법으로 렉스를 돌려 놓으려고 했지만
잘 안되고 있었다.
"젠장! 왜안돼냐고!!"
그러자 렉스는 소드의 두부를 잡고 압력으로 부술려고했다.
"크으으아아악!!"
"소드!!!"
파이어플라이가 소리를 질렀다.
"오빠! 제발 그만해!
이런 오빠는 진짜 보기싫어!
제발 눈을떠!!!"
"제발 눈을뜨라고!!!!!"
그러자 소드의 손이 다시 빛나기
시작했다!
그리고선 다시 크리스탈이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크으아아악!!!"
렉스는 고동을 쳤다.
"오빠! 제발 눈을떠 제발!!"
렉스는 머리가 깨질정도로 아팠었다.
그러자 렉스의 머리속에서 여러가지 기억들이
나오고있었다.
그러자 렉스는 머리아픔이 사라지고,
거친 숨을 쉬고 있었다.
"하아...하아...."
"ㅇ...오빠?"
"파이어...플라이?"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