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진입-
소드 일행은 타디스를 타서 놈들이 있는 좌표로 향했다.
-우우우웅~~~!-
"우와~ 정말로 빨리 올수있네!!"
바이닐이 감탄했다.
"감탄하긴 아직 일러! 그리고...여긴.."
소드가 말했다.
"여긴....나이하가라 폭포쪽?"
파이어 플라이가 말했다.
확실히 뭔가 물소리가 나기는 했다.
"확실히 폭포소리가 나긴 하는군요."
"그딴건 어찌됬건 상관없어! 자! 한번가보자고!!"
소드일행들은 앞으로 진했했다.
그리고....
"!!! 놈들이 어떻게!! 뭐, 상관없어! 놈들은 우리들한테
패배할테니까!"
어디선가 소드를 지켜보고있는 자가 있었다.
"렉스....상태는 어떤가.."
그자는 렉스 한테 말을걸었다.
렉스는 그자리에서 소드가 이쪽으로 오는걸 보고있었다.
렉스는 그중에 파이어 플라이를 보고있었다.
"왜그러나 렉스.."
"!! 아...아무것도 아닙니다."
"흠! 그럼 됬다! 어쨌든 저 푸른 페가서스는 반드시 잡아라!"
"알겠습니다."
그리고...소드일행은...
"이런! 갈림길이야! 어디가 어딘지..."
"그럼...둘로 나눠서 가자고! 딱6이고."
소드가 제안 했다.
"한쪽은 아마...여기에 생산 공장이 있을거야.
그리고 한쪽은아마..."
"조종실이 있다 이거지?"
닥터가 답했다.
"그럼,나랑,옥타비아랑,트와일라잇이 오른쪽으로 가지.
소드는 바이닐과,파이어플라이랑 왼쪽으로 가."
"알았어! 도착하면 각자 그 장치들을 파괴하자!
아마도 조종실을 파괴하면 그 구슬놈들을 파괴할수있을거야!!"
"그럼! 건투를 빌께!"
그리고 둘로 나눠서 각자의 길로 향했다.
그리고.....
소드일행은 먼저 도착했다.
거기는 양산 공장이었다.
"정답이군! 그럼....."
"오빠?!"
파이어플라이가 갑자기 오빠라고 불렀다.
소드는 앞을 바라봤다.
앞에 브레이브 렉스가 앞에 서있었다.
"SR 발견! 생포 개시!
변.신! "
렉스는 BRQL로 변신했다.
"젠장! 왜 놈이!! 바이닐,플라이 물러서!"
"하지만..."
파이어플라이가 말했다.
"저놈을 상대할수있는놈은 나뿐이야!
그리고...잘 안되겠지만..
니 오빠... 원래대로 돌려 놔줄께!"
"아.....알았어.부탁해!"
파이어플라이가 소드의 말을 듣고 알았다고했다.
"변.신!"
소드도 델타 SR로 변신했다.
"와라!!!"
"흥!!"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