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브레이브·렉스(1)-
그포니는 몸은 흰색이고 머리는 진 붉은 갈색이며
눈은 노란 눈이고 큐티마크는
그 포니는 머리가 아플지경으로 머리를 잡아당기면서
고통받고 있었다. 그리고 파이어플라이는
"오빠! 나야! 파이어플라이! 날 알아보겠어?
눈을떠!!!"
"크으....끄...으..."
하지만...
"크으.....변.....신....!!"
그 포니는 다시 BRQL로 다시 변신했다.
"오빠!!!"
"크윽....배제....배제...놈을...노....
끄아아아아!!!"
하지만 아직도 머리가 깨질정도로
고통을 받고 있었다.
그러자..
"파...파이어...플라이...."
"오빠!!"
그러자 남은 놈들이 BRQL한테 다가와
"대장!! 네놈들...."
남은 놈들은 소드 일행한테 총을 겨눴다.
그러자 바이닐이
"지금이야! 닥터! 타비! 트와일라있!"
"응!!!"
바이닐의 지시로 이상한 붉은 빛의 스프레이를
뿌렸다.
그러자 주변은 거의 안보일정도로 강력했다.
"으앗! 뭐야!! 이 붉은 안개!!"
붉은 안개 가 다 사라지더니
소드일행은 없어졌다.
"크윽...놓친건가? 대장! 괜찮으십니까?"
"크으....젠장....."
BRQL은 즉시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크....후퇴다!"
놈들은 BRQL을 데리고 후퇴를 했다.
그리고 소드일행은..
"휴우..다행이야! 타디스가 없었다면
우리는 그쯤 잡혔을 지도 몰라."
바이닐이 말했다.
"근데..소드...니팔...잘렸는데..."
"걱정마..."
소드가 말을 끝내고 변신을 풀었다.
포니로 돌아 왔는데..
"에엑~~~! 잘려 있지 않잖아!!"
"당연하지! 잘린거 기체의 팔일뿐,
난 치명상만 받는다고."
"그래도 다행이군 진짜로 다리가
잘린줄 알았잖아."
"흥! 미안하군! 그나저나...플라이?"
소드는 플라이한테 뭔가 물었다.
"응?"
"아까전에,그놈한테 오빠라고?"
"응....내 친 오빠야."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줄수있어?"
"알았어."
파이어플라이는 오빠의 이야기를 했다.
"오빠이름은 브레이브·렉스 야.
오빠는 옛날에 착하고 이야기잘하고
만드는 거라면 뭐든지 하는 거의
만능 포니 였지."
"저기....그런건 어찌됬든....."
"그리고 작기 꿈은 로얄 가드의
리더가..."
"그런건 어찌 됬든 상관없으니까! 왜 니 오빠가
왜 그렇게 됬는지 알려 달라고!!!"
소드가 버럭 질렀다!
"아! 알았다고!!!
그리고 그때였어.
그놈들이 우리 클라우드 데일을
습격을 했지, 그러자 오빠는 이 일을
막기 위해서 혼자서 그놈들하고 맞서
싸운다고 혼자서 그냥 돌진했어.
그러고선 돌아 오지도 않았어."
"그리고선 그렇게 됬다..."
"........바보 오빠.."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