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B.R.Q.L-
"......목표...델타.S.R. 생포 개시!!"
놈들보다 다르게 생긴 로봇이 소드를 공격
하려고 달려 들었다.
"아닛!"
그놈은 소드한테 빔라이플로 겨냥하고선
빔을 쐈다.
"크악!!"
소드는 회피했지만 맞았다!
소드는 스피드라면 대쉬보다 위인데
어떻게 그걸 명중을 했는지...
"무...뭐야!! 어떻게 된거지?"
파이어플라이가 물었다.
그러자..닥터가..
"서...설마? 명사수?!"
명사수라고 말했다.
"니놈의 스피드...나한테는 소용없다!"
그놈이 말했다.
"흥! 그럼..이건 어떠냐!!"
소드는 베이스 빔라이플을 베이스모드로
해서 연주 했다.
"크...."
그래도 효과는 있었지만...
-투두두두두두!-
그러자 그놈의 두부(얼굴)에서 발칸이 발사 되고
있었다!
"으앗!"
소드는 조금 놀라서 뒤로 회피했다.
"무...뭐야? 발칸?!"
"흥....몸만 움직임이 둔하게 하는것뿐
내부 기능은 움직임을 둔하게 할수없지!"
그놈은 움직임이 다시 원래대로 되가고 있다.
그리고선 빔라이플을 연사적으로 쏘고있었다.
소드는 어떻게든 피하면서 방패로 어떻게든
회피랑 방어를 하고있었다.
"젠장!! 이렇게는 피하기만 할순없지!!"
소드는 피하지않고 검을 들어 놈한테
달려 들었다.
"흥! 그런건 예상했다!"
그놈은 소드의 검을 쥔 손을 손으로 잡았다.
"크으으윽! 넌...누구야?!!"
소드가 물었다.
"난...B.R.Q.L!널 잡기위해서 여기에 왔다!"
그러자 BRQL의 팔에서 무언가가 빛이 나고있었다.
그러자
-파지지직!-
"으...으아아아악!!!"
소드의 오른쪽팔이 부서졌다!
그팔에 달려있는건 빔 샤벨이었다.
"소드!!!"
바이닐이 소리쳤다.
"크으으윽!!!"
"이제....."
그러자 소드는 상처입었지만 남은 왼쪽팔에 ㄱ
갖고있는 검으로
BRQL의 가슴부분을 찔렀다!
"크으윽!"
"하아...하아....그렇게 될것같아!!!"
그러자
소드의 왼쪽 팔에서 이상한 크리스탈이
나오고 있었다.
"이...이건?!! 츠바키에....!!!"
그건 옛 친구인 츠바키의 이상한 능력과
같았었다.
그 크리스탈은 손에서 검을 타고 BRQL의
몸까지 다가갔다. 그러자...
"크아아아악!! 머...머리가!!!크악!!"
그러자 BRQL이 빛이 나면서
로봇의 모습이 사라지고
소드랑 같은 포니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러자.. 파이어 플라이가...
"오...오빠?"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