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캔틀롯 출신(2)-
소드는 아직도 방에서 않 나오고 있었다.
바이닐은 소드가 않 나오니 걱정하고 있었다.
정말로 그렇게 속이 상했을 줄은....
할수없이 바이닐은 소드의 방에 들어가 보기로 했다.
"소드! 아직도 거기 있니? 문 열게."
바이닐은 문을 열고 소드한테 다가갔다.
"왜?!"
소드는 흐르던 눈물을 닦고, 바이닐을 바라봤다.
"그렇게....속이 상했어?"
"ㄱ...그런게아냐!!"
"헤에~?정말?"
"야!! 하고싶은 말이뭐야!!"
소드는 좀 화를 내는 말투로 바이닐을 위협했다.
"뭐, 니가 계속 그상태로 있으면 우리들도 힘이
나질 않으니까."
"........"
소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난말야. 내가 유명한 dj포니가 되려고
비난 받으면서 까지도 랩이나, 여러 음악
작곡들을 하거든.."
".....그래서.."
"그래서...너도 포기하지마."
"!?!"
"너도 모든 포니들 한테 인정받을려면..
너도 노력은 해야 되잖아?"
"....."
"너....한번도 인정 받을려고 노력 같은거 않했지?"
"!!!!"
"역시...그럼...한번 인정 받으려고 노력해봐.
그럼 속이 시원해 질껄?"
".....ㄱ.....고마워."
소드는 고마워 하면서 바이닐을 보면서
얼굴이 붉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ㅎㅎ. 그럼...내일 준비할께 많으니까..."
그러면서 바이닐은 소드의 방을 나갔다.
그리고 소드는 더더욱 얼굴이 빨개 지고 있었다.
'무....뭐지?! 이 감각은....왜 바이닐을 보면...
이렇게....'
-아침-
"좋았어!! 이제 완성됬다!
고마워요. 닥터씨!"
바이닐과 닥터는 한밤중에
무언가를 만들었나 보다.
"헤헤, 이정도 면 떡먹기지!"
"자! 그럼...작전개시해볼까?"
소드,타비,바이닐,닥터,파이어 플라이,트와일라잇의
놈들의 아지트를 찾는 작전이 시작 되고 있었다.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