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작전-
소드는 일단 진정좀한뒤 닥터의 타디스 안에서
어떻게 놈들을 막을 것인지 생각하고있었다.
일단은 어떻게 놈들의 아지트를 찾는게 제일
중요했다.
닥터와 트와일라잇 그리고 소드도 지금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었다.
"어떻게하면 좋지? 이렇게 곰곰히 생각해도
아무런 의미도 없어."
소드가 말했다.
"그럼 어떻게 하면 놈들의 아지트를 알수 있을까요?"
".....아! 쓰러트리고 원래대로 돌아간 페가서스들한테
물어보면 어떨까?"
닥터의 굿 아이디어다. 쓰러트리고 원래대로 돌아온
페가서스 들이 라면 분명히 알수 있을것 같았다.
"소용없어."
"?!"
소드가 소용 없다고 했다.
"예전에 한번 물어본적이 있어.
그랬더니 잡혀간 일만 기억하고
그다음일 을 기억을 못하겠데."
"흐음....내생각으로는 아마도...
[마인드 컨트롤]을 강제적으로
넣은것같아."
닥터가 마인드 컨트롤로 페가서스들을
조종해서 그 기억들만 기억못하게 한것
같다고 그랬다.
"마인드 컨트롤이라...젠장!"
"그럼 어떻게 하죠?"
트와일라잇이 말했다.
"흐음....좀더...기계를 다룰줄아는 친구가 있었으면...."
"?!!!!잠깐!! 나 아는 포니가 있어."
소드가 닥터에 말에 답을했다.
"?!그게 무슨.."
"일단 우리 집...아니! 바이닐 집에가자!
거기서 설명해줄께."
"잠깐! 그럼 쉽게 가게 해줄께."
닥터가 말했다.
그리고선 타디스를 조종해서
좌표를 그리고선 레버를 당겼다.
그러자...
-우우우우웅~!-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눔 깜빡할 사이에 바이닐 집에 도착했다.
또 소드는 입이 떠억 벌리고,날개 가 저절로 펴졌다.
"아! 소드! 어디갔다왔어!?!"
바이닐이 집 밖으로 나와 소드한테 말을 걸었다.
"소드? 이분은.."
닥터가 물었다.
"아! 얘는 바이닐 스크래치 기계쪽을 다루는 유일한 dj 포니야."
"아하! 그렇구나! 저기 바이닐 씨?"
"에?!"
"잠시...할얘기가 있습니다."
"아...예..."
"저기....뭐야이거!!!"
타비가 나와서 타디스를 보고 소리를 질렀다.
닥터는 바이닐과 옥타비한테 상황을 설명했다.
"그렇구나! 음.."
바이닐도 고민중이었다.
"아하! 그래!!"
바이닐이 좋은 아이디어를 짜낸것 같다.
"이렇게 하는 거야 만약 놈들이 다시 쳐 들어오면
일반적으로 싸우다가 그리고선 후퇴하는 놈들도 있을거
아냐? 그럼 그 도망치는 놈들한테 발신기 를 붙이는거야."
"하지만, 놈들이 그럴 눈치채면 어떻게 하지?"
"그러면 다른 작전이 있어.진짜로 눈치 못하는 작전."
"응?"
소드는 그작전이 뭔지 정말 궁금했다.
그리고선...
-딩~동~!-
"누구지?"
소드는 문을 열었다.
그러자...
"ㅍ...파이어플라이?!"
"오랜만이네 소드?"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