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설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다른세계의 인물과 적의 진격-
타디스안에 들어간 소드는
눈이 휘둥그레졌고,
입이떡하고 크게벌려졌고,
날개가 멋대로 펴졌다.
"너.너..넌 대채 누구야!!!"
소드는 당황하면서 닥터를 바라보며 말했다.
"그래. 난 닥터 [타임로드]지."
타임로드....듣지도 못한 이름이다.
"타임로드? 즉...넌 미래나 뭐 그런데서 온 녀석이야?"
"정확해.난 다른 세계에 왔으니까."
소드는 깜짝 놀랐다.
"뭐?! 다른 세계에!?"
"왜그래?"
"저기! 그럼...츠바키란 애를 아니?"
소드는 닥터에게 츠바키를 아냐고 물어봤다.
"흐음.....뭐 눈이 표적표시가 되있는 여자애?"
소드는 그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ㅁ...맞아!!! 어..어디서 봤어?"
"흐음...글쎄....."
".......그래? 그래도 만난적이 있단거지?"
소드는 좋다만 표정이였다.
"그녀랑 아는사이야?"
닥터가 물었다.
"뭐....그래."
"잠깐만요! 왜 그걸 묻죠? 츠바키란 애를 알아요?"
트와일라잇이 물었다.
"그래. 츠바키는 내 옛친구니까."
"......."
"그럼 너도 다른세계서 온.."
"아니. 난 여기 세계포니지만, 거부를 당하고있는 몸이지."
닥터는 소드의 말이 뭔가 이해 할수가없었다.
"왜지?"
"난..."
-퍼버버버버벙!-
"엇?! 또 폭발?!"
소드랑 닥터,트와일라잇은 밖으로 나가봤다.
또 레이 브레이브놈들이 날뛰고 있는데..
뭔가 거대한 로봇을 가지고 왔다.
"뭐....뭐야?! 저거 엄청큰 로봇은?!"
"내 스크류드라이버론 파괴를 못하겠어."
'내가 나설 수밖에 없나?'
그러자 거대 로봇은 트와일라잇을 바라보며 미사일을 날렸다.
-피유우우우웅~-
"아!!!!"
"변신!!!"
소드는 변신해서 트와일라잇을 번쩍 들고 피했다.
"다...당신은 그때!"
"뒤로물러서."
소드는 트왈라한테 뒤로 물러스라고했다.
"자! 와라!!"
소드는 놈들한테 도발을했다.
허나..
거대한놈들이 한두놈이 아니었다.
"아.....이놈들을 어떻게..."
거대한 놈들이 소드를 공격한다.
"크윽!!"
소드는 그놈들을 상대하기가 너무 벅찼다.
'젠장! 움직임을 둔하게해서 싸워야겠군!'
소드는 베이스 빔 라이플을 꺼내서 연주를 했다.
확실히 효과가 나타났다.
그틈을 이용해서 소드는 바이닐이 준 검으로 적의 관절부분을
절단시켰다.
-샤아아악-
놈의 다리가 잘리면서 옆으로 길울어지면서 쓰러졌지만...
놈의 무기는 아직 남아있다.
놈은 연사로 발사하고있었다.
게다가 놈들의 움직임이 원래대로 돌아오고있었다.
'젠장! 지속 시간이 30초밖에 안되다니...
이걸 어떻게 쓰러트리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