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닥터 후?!-
나이트메어 사건이 끝나고 난뒤 또 레이 브레이브 놈들이 쳐들어
오고있었다.
하지만! 그걸 저지하는 한마리의 포니가 있다.
"변신!!!"
바로 소드 였다.
소드는 로봇으로 변신하는 힘을 지니고있다.
.......뭐, 다 아는 이야기니....
-1주뒤...-
"제장! 그놈들때문에 피곤해죽겠네!!!"
소드는 무척 화가 많이 나있는 상태이다.
1주일동안 적들과 싸워서 피곤한 상태이다.
"젠장!! 그놈들의 아지트만 알면 쳐들어 갈수있을텐데.."
소드는 기분풀겸,공원에 산책을 하고있었다.
그래도 산책을 하니까 조금은 한결 낳아지긴했다.
"하아....그래도 산책하니까 낳아졌군...
참! 빨리 집에가서 사격연습....응?!"
그때 소드눈앞에있는 이상한 전화 상자가 보였다.
"ㅁ....뭐지?!?"
소드는 가까이가서 확인해봤다.
"뭐...뭐지? 공공경찰호출박스?!"
이런곳에 뭔 전화박스가 있는지 영문을 모르겠다.
그때!
-콰광!!-
"뭣?!"
또 레이 브레이브가 또 나타나서 설치고있었다.
"젠장!!!! 또 날뛰는게냐!!! 변.........?!!"
소드가 변신하려던 찰나에
레이 브레이브 들중 한놈이 자동으로 터졌다.
-퍼버버벙!!!-
"끄아아아아!!!"
아무짓도않했는데 터졌다.
"뭐...뭐지?!"
소드도 그걸 보고 당황했다.
아무것도 않했는데 저절로 폭발하다니.
"어떠냐!"
그때 옆에 있던 양복입은 갈색 포니가 소리를 질렀다.
그러면서 이상한 막대기를 놈들한테 가리키며
뭔가 버튼을 눌렀다. 그러자..
-삐리리리리!-
-퍼버버벙!!!-
"끄아아아아!!!"
놈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해 버렸다.
남은 놈들은 후퇴를 했다.
"흐음~흥미롭군 쓰러트리면 포니모습으로 돌아오는군.
그것도 페가서스로말이지?"
그 갈색포니가 쓰러진 페가서스를 살펴보면서
아까 그 막대기같으럴로 뭔가를하고있었다.
"이봐!"
소드는 그 갈색포니한테 말을걸었다.
"응? 실례지만..누구?"
그 갈색포니가 말을했다.
"너 누구야! 내가 말하는말에 대답이나해!!"
"흠...당신도 페가서스군! 초록 갈기에 하늘색몸..
.....검까지 달고 다니는군. 놀랍군."
그 갈색포니는 소드가 질문하는데도 듣지도 않고
있었다.
소드는 조금씩 화가 치밀어오르고있었다.
"저기..."
"그리고! 이놈들은 대채 누구지? 사이보그도아니고
쓰러트리면 포니로 변하면서 의식을 잃고.."
"어이....."
"게다가 누굴...찾는다고.."
"야!!!!!!!!!!!!!!!!!!!!!!!!!!!!!!"
소드가 단단히 화가났다.
"응?"
"너. 누구냐고!"
"아! 실례. 내이름은[닥터]라고해."
"닥터?! 본명을 얘기하라고!"
"난[닥터]라고."
"의사냐?!뭔 과학자도 아니고! 진짜 이름을 대라고!!"
"내이름은 닥터야! [닥터 후]! 이게 내 본명이야."
"무...뭣....풉!"
소드는 엄청 당황하면서도 약간 웃음이 저절로
나올 정도였다.
"푸하하핫! 닥터라고?! 닥터 후우우우~(whoo?)푸하하핬!
너 정말 재밌군!! 하하....어우...기분이 사악-풀리는군."
"뭐...그럼 다행이군."
"그나저나 너 그놈들을 어떻게 한거야? 아무것도 안했느데.
갑자기 터지고.."
"아! 그거? 이걸로 처리했지."
닥터가 그 막대기를 보여줬다.
"이건 소닉 스크류 드라이버란거지."
"스크류 드라이버?"
"그래. 그리고난...."
"닥터!"
누군가가 닥터를 부루고있었다.
"닥터 여기서 뭐하는....아!!"
"아!!넌?!"
다름이 아닌 트와일라잇스파클이었다.
"니가 왜 여깄어?!"
"그러는 너야말로 왜 여기에 와서 닥터랑 뭐하고 있는거야?!"
"잠깐! 둘...아는 사이야?"
소드는 트와일라잇에게 물었다.
"응.그게왜? 그리고. 전에일 사과하세요!!"
트와일라잇은 다짜고짜 사과하라고했다.
"흥! 너같은 캔틀롯 놈들한테 사과는 무슨...."
"무..뭐라고요?!"
"자!자! 싸우지말고!"
닥터가 싸움을 말렸다.
"어쨌든 자세한건 내 타디스에서 들어보자고."
"타디스?"
소드가 물어봤다.
"응. 내 아내인 타디스. 저기 파란전화박스 보이지?"
그 말을 들은 소드는 엄청 당황했다.
"알고 보니 미친놈이군."
그러자
"과연그럴까? 뭐,나도 너처럼 그랬으니까."
"뭐?"
"자! 들어가자고."
"잠깐! 저런 좁은데로?"
소드는 더 당황했다.
문을열었다.
안은 좁은 공간이 아닌 엉청 넓은
공간이었다.
소드는 할말을 잃은채 입도 쩍 벌리고
날개가 저절로 펴졌다.
"어..어떻게...이런일이....."
"나도 너처럼 그랬어."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