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나이트메어문의 부활(1)-
"나.....사격 별로 못해."
"에에에에에에엑~~~~~~~~~~~~!!!!!!!!!!!!!!!"
바이닐은 엄청 당황했다.
확실히 소드는 검만 마스터일뿐 총이란 ㅊ자조차 모른다.
"응 나 사격 못해."
"어...어쨌든 한번쏴봐."
소드는 한번 쏴봤다.
-피유유유웅!-
못 맞췄다.
-피유유유융!-
-피유유유융!-
거의 30%정도밖에 안된다.
소드는 조금 부끄러우면서두 얼굴도 들지 못했다.
"아......."
"ㄱ....괜찮아! 잘하면 되지."
바이닐은 괜찮다며 위로해줬다.
"아! 덤으로 이 빔라이플은 어느 장치를 해 뒀어.
너라면 잘 다룰꺼야."
"무슨 장치?"
소드는 물어봤다.
"비.밀!"
비밀이라 말하며 먼저 나갔다.
"뭐, 됬지."
-내일-
아침이다.
"소드! 빨리와!"
바이닐이 재촉한다.
"아놔! 그만 재촉해라! 뭔데?"
"오늘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이곳 포니빌에 온대!
빨리 준비해야지!"
"!"
오늘 태양절이라 셀레스티아의 행사라 할수있다.
하지만....
"아니! 난 빠질래."
소드가 거절했다.
"왜?"
"그냥. 난 셀레스티아 공주님 보기도 싫어.
게다가 귀찮고."
"왜? 셀레스티아 공주님이 이곳에 오는것 조차가
영광인데 넌 왜 공주님을 싫어하는거야?"
"이유는 너도 잘 알텐데?"
"아!!"
그렇다 소드는 로봇의 몸을 가진 자다.
게다가 셀레스티아공주님은 이 이퀘스트리아의
공주이자 지도자의 높은 계급을 가진 분이다.
즉! 셀레스티아 공주가 있어봤자 소드의 문제나
고민을 해결해 줄수도 없다.
"그럼 난 간다.내 이야기는 비밀로해주고."
"잠깐! 그건왜?"
바이닐이 물어봤다.
"여기 포니빌에 날 아는자들이 있어. 있으면
놈들이 여길 공격할지도 몰라. 게다가 핑키한테도
모드한테 비밀지켜달라고 그랬어."
"....알았어."
"근데...."
소드가 뭔가 궁금한게 있다.
"핑키 약속은 대채 뭔지..."
"아하하하하하.....그건 나중에 알려줄께."
그렇게 말하고 바이닐은 행사 준비하고
소드는 어디론가 갔다.
소드는 돌아다니면서 포니빌을 구경하고있었다.
-꽝!!-
"으악!"
"꺄악!"
누군가랑 부닥쳤다.
"누....누구야!!!"
"그쪽이야말로!!!"
부딧친건 연분홍의 유니콘인
[트와일라잇 스파클]이었다.
"너....누구야? 이곳 포니빌 출신이 아닌데?"
"난 트와일라잇 스파클! 난 캔틀롯 출신!"
"캔틀롯...?"
캔틀롯 출신이라....소드랑 같은 출신이다.
"아참! 나지금 바쁘거든요! 얼른 사과하고..."
트와일라잇이 말하기도 전에 소드는 가던길을
가고있었다.
"이봐요! 어딜가는거에요!"
"가던길!"
"그래도 사과는..."
"너희 캔틀롯인 들은 맨날그러는군."
"네?"
"난 너같은 캔틀롯 놈들이 제일 싫다.
특히 너같은 놈이 제일 싫다! 그럼.."
그렇게 말하고선 자기 갈길을 갔다.
"ㅁ....뭐저런..."
"누나! 빨리가자."
스파이크가 말렸다.
"하아.....알았어!빨리 나이트메어문을 막아야 하니까."
-늦은밤-
태야절이 곧 시작된다.
"소드 빠리와!"
"아놔! 않 본다니까!"
소드는 귀찮아 했다.
"!!!"
"왜그래?"
바이닐이 물어봤다.
하지만 소드는 그런건 듣지않고
누군가를 바라봤다.
그건.....레인보우 대쉬였다.
전에 그일이 생각났다.
"나... 급한일이 있어서 갈께!"
"엥?! 어째서.."
바이닐이 말도 끊기 전에 먼저
도망쳤다.
하지만 소드는 도망치지않고
밖 지붕위에 올라가 구경했다.
"......"
한번 셀레스티아 공주가 오는걸
기다렸다.
그런데.....
'없어? 세레스티아의 감각이 없어.....!!!!!!'
소드는 뭔가 이상한 기운이 느꼈다.
않에서 뭔가 검은 안개가 나오고있었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이트메어문이다.
"뭐야! 저 검은 알리콘은?"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