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S.R에 관해...-
소드는 포니빌 을 소개시켜주는 핑키한테 강제로 끌려다니면서 포니빌
구경을한뒤....
"헤엑...헤엑..."
"왔어?"
바이닐이 소드를 반겨준다.
"진짜...헥....그..분홍...녀석..."
"핑키파이는 원래그래. 이해해."
바이닐을 소드를 데리고 방으로 향했다.
"여기가 니가 잘곳이야. 좀....낡았지만...
여기밖에없어."
"걱정마. 2분이면 여긴 깨끗하게 될테니."
엥?! 2분?! 뭔소린지...
"그래? 그럼 2분쯤올께"
하면서 바이닐은소드의 방을 나갔다.
2분뒤...
"나왔.....허억!!!"
바이닐과 옥타비아는 입이 따악! 벌어졌다.
정말로 2분안에 방이 정리되고 멋지게
꾸며져 있었다.
"이딴건 기본이야."
"로봇 상태로 끝낸거지?"
"......훗! 잘아는군."
-꼬르르르르르륵!-
소드는 볼이 빨개졌다.
"이제 저녁먹자고."
셋은 부엌에서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면서 셋은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있었다.
"그래서 넌 망아지때부터 변했었구나. 그 로봇 이름이..."
바이닐은 S.R에대해 물어보고있었다.
"S.R. 통칭은 [델타S.R]인데...왜 델타인지 모르겠어."
"그래서...니 부모님이 과학자인데.... 부모님이 돌아가신뒤
니가 그 SR로 변했다고?"
"그래. 아버지가 뭔갈 꿍꾸미가 있어. 날 이렇게 만든건
아버지같아.난...우리 부모님이..."
"어쨌든! 니 아버지 진짜 천재인것같아!"
갑자기 바이닐이 껴들었다.
"웃기지마. 우리 아버지 때문에 그놈들까지 만들어같고
이퀘스트리아가 위험에 쳐했고, 날 뭐때문에 잡아가는
건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우리아버지 때문에 이렇게
됬어! 난 아버지를 원망해! 날 이렇게 만을어서 이세계
주민이 아니게 됬으니까!!"
소드는 바이닐한테 화를 내면서 말했다.
그걸 본 옥타비아도 조금 소드의 마음을 이해한것같은지
소드한테 말을 걸었다.
"니말 이해해. 하지만, 니 아버지야."
"......"
"미...미안.."
바이닐이 사과를 했다.
"아...아니야.화내서 미안해."
소드도 사과를 했다.
"내가 미안한 마음으로 재밌는거 보여줄께."
바이닐이 뭔가를 보여줄려고하고있다.
"짜잔!"
뭔가 질 좋고 소리가 잘 날것같은 베이스기타를 보여줬다.
"이거...너가져."
바이닐이 소드한테 질 좋은 베이스기타를 줬다.
"가지라고?"
"응. 니큐티마크가 베이스 기타라서 가지고왔어.
아! 이왕 가진김 한번 쳐볼래?"
바이닐이 한번 쳐달라고 했다.
"....알았어."
소드는 기타를 쳤다.
쳐보니....
실력이 괭장했다.
바이닐과 타비는 소드의
기타치는 모습에 놀라면서 감동을 받은것 같았다.
"...실력은 녹슬지 않았군."
"대단해!!!진짜 이정도 실력인줄 몰랐어!"
소드는 조금은 부끄러워했다.
"....뭘...이정도 같고..."
"잘 들었으니! 내가 더 재밌는걸 보여줄께! 따라와."
바이닐은 소드를 데리고 차고로 갔다.
"창고잖아?"
"잘봐!"
바이닐은 어떤 버튼을 눌렀다.
눌렀더니....
밑에가 열리고선 안에는..
이상한 무기들이 잔뜩있었다.
총이며 칼이며 여러가지가 있고
연습하는 곳도 있었다.
소드는 입을 따악! 벌렸다.
"ㄴ...너....정체가 뭐야!!!"
"헤헤, 내가 만든거야."
소드는 당황했다.
여자가 이런걸 만들다니...
"아!그래! 너한테 이걸 줄께 로봇형태라면
잘 쓸지도 모르겠다."
하면서 좀 큰 검 두자루를 줬다.
"좋은검이군.고마워."
좋은 검이라 하면서 받아갔다.
"그럼! 이것도 줄께."
뭔가 기타처럼 생긴 총을 줬다.
"이건?"
"이건 뭐랄까....어떤작품에서 이렇게
말하거든.
[빔 라이플]이라고.
원거리 공격이라면 잘 쓸수있을거야."
소드는 뭔가 멍해졌다.
"저기...바이닐..."
"응? 왜?"
"나.....사격 별로 못해."
"에에에에에에엑~~~~~~~~~~~~!!!!!!!!!!!!!!!"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