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닐이 말했다.
"역시! 영웅이라면 그렇게 해야지."
"하앙?!?!너 대채무슨 소리야?"
소드는 뭔뚱딴지같은 소리때문에 당황했다.
"응. 영웅."
"그러니까 내가 왜 영웅인데!!"
"아니야?"
"아니야."
소드는 아니라고 했다.
그런뒤 타비가꼈다.
"그것보다....!!! 온다!!!"
"!!!!"
"!!!!"
미사일이 소드랑 바이닐한테 오고있다.
-퍼버버벙!-
"으아아악!!!"
"꺄아아악!!!"
터짐과 동시에 소드랑 바이닐,옥타비아는 멀리 날아갔다.
"크으윽!!"
소드는 정신차리고선 주위를 바라봤다.
마을이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레이 브레이브]보고
화가 치밀어 오르고있었다.
"용서 못한다."
"!!!"
"그래야지."
바이닐이 말했다.
"넌 지금 저놈들이 마을을 파괴하는걸 보고선 어떻게 생각해?"
"너...무슨.."
"대답해줘, 넌 지금 어떠냐고."
바이닐은 소드한테 기분이 어떻냐고 묻고있었다.
"ㄴ...난........녀석들을 용서못해!"
소드는 답을했다.
"그거야! 그거야말로 영웅이란 거지."
"여...영웅...."
그러고난뒤 바이닐은 도망다니는 포니들한테 소리쳤다.
"여러분!!!"
도망다니는 포니들은 바이닐을 향해 바라봤다.
"우리들...아니, 그가 도와줄것입니다!!"
하고 소드를 바라봤다.
"......할수없지..."
그렇게말하면서 적들한테 한걸음씩 다가가고있었다.
그러면서..
"변신!!"
그러면서 소드의 몸은 빛이나면서 S.R로 서서히 변해가고있었다.
"ㄴ...넌!!!"
눈앞까지 다가갔다.
"간다!"
"ㅁ...뭔?!"
-퍼어어억!-
소드의 주먹은 그놈의 명치를 구멍이 뚤릴 정도로 가격했다.
"끄아아아악!!!"
그러면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바이닐과 타비,모든 포니들이 입을 딱 벌렸다.
"남은놈은 둘뿐인가?"
그러면서 놈들을 바라봤다.
"주...죽어라!!!"
그러면서 빔을 마구마구 쏴 댔다.
혼자서도 할수있지만, 뒤에 포니들이 있어서 쉽게 갈수가 없었다.
"그럼,"
소드는 방패를 꺼냈다.
-파아앗!-
소드의 방패에 또다른 빔으로된 방패가 생성됬다.
그 빔은 넓게 펴져서 포니들이 않 맞게 감쌌다.
그덕에 빔을 막아 냈다.
"뭐...뭐야!!!"
-틱! 틱!-
에너지가 다 떨어졌다.
"반격이다!"
소드는 부스터를 써서 놈들한테 접근했다.
그러면서 당연히 빔 세이버로 한놈을 제거했다.
"끄아아아!!!"
-퍼어어엉!!-
마지막이다.
"제...젠장!!!"
놈도 집계쪽에 빔세이버가 나왔다.
놈도 소드한테 돌진한다.
하지만 소드는 가볍게 그걸 아래쪽으로 피해,
놈의 모부분을 서서히 베어버렸다.
"마...말도안돼!!!"
"돼!"
-퍼어어어어어엉!!!-
터진 적들은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
주위 포니들과, 타비와 바이닐은 아직또 놀란 상태이다.
"흥. 이제 끝났군."
하면서 변신을 풀었다.
"굉장해!! 역시 넌 영웅이야!"
"영웅?(포니1)"
"맞네?!(포니2)"
"멋져!!(포니3)"
소드는 그 광경을보고..
"ㅁ...뭐야..."
"뭐긴뭐야. 널 영웅으로 생각하잖아."
"뭐...?하지만, 난...여기에 있을수 없어.
난...결국...이세계의 녀석이 아니.."
하지만 바이닐이 말했다.
"이세계에 살수없다고? 아니야.
누가 널 이세계에 쫓아낼 권리는 없어.
비록 세레스티아 공주님이라도말야."
"뭐?"
"넌 아무 잘못도 없어. 단지 마을 포니들을
구해낸것뿐이지."
"넌...왜 날.....그렇게까지..."
소드는 바이닐한테 물었다.
"그냥. 난 영웅이 좋으니까."
소드는 주위를 둘러봤다. 마을포니들은 고맙다고
환호하고있었다.
그러면서 소드는 눈물을 흘렸다.
"난...난..이렇게까지..."
"넌 여기있어도되. 여기 [포니빌]에.
아참, 이름을 깜빡했네.난 바이닐 스크래치.
여긴 내친구 옥타비아. 너는?"
소드는 눈물을닦고 말을했다.
"훗... 난, 소드. 소드·락.잘부탁해"
하는데...분홍색 포니가 튀어나왔다.
-쿵-
"으갸아가가"
"안녕! 나 핑키파이야! 그럼 우리 친구가 되겠네?
정말 반가워. 그럼 내가 포니빌을 소개해줄께."
하면서 소드를 끌고 포니빌을 소개 해줬다.
"자...잠깐...넌...으아아악!!!"
비기닝 파트 end.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