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프롤로그-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정도면 대쉬는 졸업하고, 여러가지일을 할 나이가 됬다.
(그러면서 오리지널 스토리도 전개가 됨)
대쉬친구들은 각자 다른길로 간다.
소드는..........
깊은밤 에버프리숲에 거센 폭풍우가 치고있었다.
바람도 게세고, 나무들은 엄청 심하게 흔들리고있었다.
그런데....
에버프리숲에서 뭔가가 번쩍하고 빛나고 있었다.
-팟!-
-샤아아악!-
나무들이 기울어지고 뭔가 베인자국들이 많이있다.
"크르르르르"
나무늑대들이다.
나무늑대들이 뭔갈 노리고 덤비고 있었다.
-샤아아악!-
"깨갱!!"
나무늑대 한마리가 반으로 갈라졌다.
나무늑대가 노리고있는게 다름아닌
3년동안 행방불명이된 S.R.
진짜 이름은 소드·락 이였다.
"이놈의 나무 쪼가리들이! 방해다!!"
소드는 나무늑대들을 향해 공격을했다.
나무늑대들도 다짜고짜 막 덤벼들기 시작했다.
-샤아아아악-!-
-우드드득!-
-콰광!!-
나무늑대들은 소드의 빔 세이버 덕에 다시 재생을 못하게됬다.
원래 나무늑대는 나무조각으로 되있기 때문에 아무리 쓰러트린다고해도.
다시 자기수복을 할수있는 능력이있다.
하지만, 빔 세이버는 빔으로 되있는검이다. 베이면 불타버리니
재생을 할수가 없다.
나무늑대들과 한바탕벌인소드는 너무 지쳐있었다.
"하아...하아.... 이 빌어먹을 나무쪼가리들...."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있었다.
그런데...조금씩 걸어가기가 힘들어지고있었다.
"ㅈ...젠장....에너지가....게다가 폭풍우까지 쳐가지고...."
소드는 도중에 쓰러졌다.
"ㅈ...젠장....여기서 쓰러지면...."
조금씩 눈이 감겨져있었다.
그런데....
누군가가 소드한테 한걸음씩 다가오고 있었다.
'누...누구지.....?'
뭔가 하얀색이 다가오는 느낌이 들었다.
'츠...츠바....키....'
소드는 의식을 잃었다.
의문에 무엇은 쓰러진소들를 바라보고있었다.
이이야기는 [자작 팬픽] 마이리틀포니 소드·락
이야기랑 이어지는 것입니다.(거의 시즌2?)
어쨌든 더더욱 재밌게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