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소드와 대쉬일행은 소드의첫사랑?!? 이랄까... 어쨌든!
이야기가 끝나고 다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있었다.
모두랑 썰매타고있었다.
그중에 더피랑 파이어플라이랑 부딧치면서 굴러내려가면서 눈에 부딧쳤다.
그걸본 소드는..
"풉!하하하하."
웃었다. 소드가 이렇게 웃는건 처음이었다.
소드는예전에 이렇지 않았는데.
밤이되고 각자 자기숙소로 돌아가려는데...
"소드?"
"응?"
대쉬가 소드한테 말을걸었다.
"오늘..니방에가도...될까?"
"에?!"
"오늘만이니까! 그리고 이상한생각하지말고!"
"그딴거? 아,그거?...그딴건 안하거든!!"
소드는대쉬랑같이 소드의 방으로향했다.
방으로들어갔다. 들어가니
화려했다. 벽에는 검들이 가득 널려저 있고,
침낭도 가지런히,게다가..옆에는 낡은 베이스기타가 놓여져있었다.
"소드..이..기타는?"
대쉬는 저낡은베이스기타를보고 물어봤다.
"그건...내 꿈. 내영혼이담긴 기타야."
"니...꿈?"
"그래. 옛날 내꿈이야.  난 세계제일의 베이스 록이 되는게꿈이지."
"니꿈이라면...왜 럭비부를 왜들은거야? 밴드부도 있잖아."
확실히 대쉬말대로 밴드부도있었는데 왜 럭비부를 고른건지 몰랗다.
그러고난뒤 소드는 자기 침대에 누웠다.
"사정이있어서."
대쉬는 소드옆에 누웠다.
"니 생각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도 꿈이 있다고는 생각 못했어.
그냥 내가봤을땐 넌, 그냥 무뚝뚝하고 그냥 친구 않사귀는 그냥 이사한 녀석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오늘 같이 놀때 너의진짜모습을보고 알았어.
넌 착하고 의리도있고 친구도 잘 사귀는걸.
그런데... 왜 그렇게 친구를사귀지 않는거야?"
대쉬의 알이끝나자 소드는 이런말을 한다.
"내 진실을 너희한테 보여주면...또...외톨이가...되니까..."
"에?"
대쉬는 소드의 말을  이해할수 없었다.하지만..
"하지만,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너는 너야.
모두 널 좋아해. 널 외톨이로만들지않아."
소드는 대쉬를 바라봤다.
"난 네가 그상태로 있었으면 좋겠어. 난...그상태로있는게.. 더 좋아.
게다가 니가 정한꿈...포기하지말았으면 좋겠어."
대쉬가 말은한뒤 소드는 환한 웃음을 지으면서..
"그날을 맞이하기위해....난 싸우고있는걸지도 몰라."
대쉬는 이말을듣고 어리둥절했다.
"뭔?"
"아! 아무것도 아냐."
"어쨌든! 나 전에파티장에 이상한 놈들을 봤다.
그중에서 뭔가20%쿨한 녀석을 봤어.
그녀석은 너랑 같은 색이고,공룡머리를 달고있는 녀석이다.
게다가 비행 형태로 변신까지도해!
정말쿨한 녀석이야. 대체누굴..."
"S.R"
소드가 뭐라 말했다.
"뭐?"
"sr이란 녀석이야. 난 그녀석을 알아.
전에 날 구해준 녀석이야."
"정말? 정말 멋진녀석이야."
"하지만..녀석은 이세계녀석이 아니야.
세계는 녀석을 거부하고있어. 마치 비운의..."
"..."
대쉬는 소드의 말을듣고 그이상 말을 읻지못했다.
"그래도 난 그녀석이 계속 여깄었으면 좋겄어."
"!?!"
"좋은녀석인데... 왜 걔를 쫓으려하지? 난 그걸 이해할수 없어."
"...."
"아!늦었네. 나... 먼저갈께. 좋은밤되."
대수는 소드방에 나가려는데....
"대쉬.."
"응?"
"고마워."
대쉬는 영문을 모른채 웃으면서 나갔다.
그리고선...
"고마워. 하지만 세계는 날 거부하고 있어.
왜냐면...내가 그놈이니까."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