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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물으라면 물고, 죽이라면 죽이는 게 직업이라고 했었나?
2 윤석열과 그 부인이 '자신들이 아무 말도 안해도, 경찰과 검찰이 다 알아서 물 거'라고 했다
3 민주주의의 기관으로서, 특히 "공권력"으로서, 신뢰 위에서만 성립할 수 있는 폭력 기관으로서, 이들은 이를 인정하고 있다
4 단 한 마디가 없다
ㄱ 공권력은 다시 말해, 국가 폭력이다
ㄴ 이들은 이런 폭력이 사적으로 쓰이고 있음을 인정한 거다
ㄷ 국가 폭력이 사적으로 쓰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해체가 답이다
물라면 물고, 짖으라면 짖는 권력의 개라고 인정했던 게... 지금도 그렇다는 거다
그리고, 그렇게 물고 짖는 개는 보신탕도 아까운 거다.
이젠, 경찰을 견찰이라고 다시 부르고, 검찰은? 투견장이라고 불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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