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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pony_55575
    작성자 : KardienLupus
    추천 : 8/13
    조회수 : 1134
    IP : 121.160.***.2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13/11/16 20:24:56
    http://todayhumor.com/?pony_55575 모바일
    [뻘글][정리]포니 인형 제작기에 덧붙이는 이야기
    잠시 한 시간 공원 산책하고 다시 정리해서 쓰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글을 쓸 때는 약간 미쳐서 제대로 정리 안하고 글을 써 내려 갔으니까요. 그래서 띄어쓰기 오류도 고치고 정리해서 글을 씁니다.<br /><br /> 안녕하세요. 포니 Plush를 만들고, 팬 에니메이션을 만들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Kadienlupus입니다. <br /><br /> <b>아까 처음 글을 쓸 때 정밀한 자수와 마감이 가능한 미싱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했던 말에 대해선 죄송합니다. 그게 있으면 지금도 당장이라도 도망치고 싶은 불안과 걱정을 빨리 없애고 한 걸음 먼저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포게에서 지원 글을 쓰는 걸 주의해야 한다는 걸 미쳐 생각도 하지 않고요. 제가 미쳤었던 것 같네요. 포게에선 이런 이야기를 함부로 꺼내서도 안되고, 그런 돈을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러 넘길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br /></b><br /> 이번 제작기는 덧붙이는 이야기니까 본글을 Link해 두도록 하겠습니다.<span id="short_url_span"> Link : http://todayhumor.com/?pony_55519</span><br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800" height="931"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598153zbynQiso5axG2AkvpBYx.jpg" alt="1383567843nwmhulWl9lFExPhlM9KG.jpg" style="border: medium none" id="image_05146475134339816" class="chimg_photo" /></div> 현제 목표로 하고 있는 퀄리티의 인형. Buttercupbabyppg님의 작품입니다. Link : http://buttercupbabyppg.deviantart.com/<br /><br /> 아래 사진은 제 책상에 있던 수정된 패턴입니다. 책상이 여러 도구들로 어지럽혀져 있는 건 패턴 수정을 끝내고 사진을 바로 찍었기 때문입니다.<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800" height="597"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598263yq9S8dN53b2izKTq2ssGu.jpg" alt="IMG_0355.JPG" style="border: medium none" id="image_04253643918184191" class="chimg_photo" /></div><br />Version 6 패턴을 수정했고 지적받은 사항들을 받아들여 다음과 같은 사항을 적용했습니다.<br />1.포니 갈기와, 꼬리 선의 분명한 표현 : 이 부분은 따로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가 길어질 태니까요.<br />2.뒷다리의 튀어나온 관절부분 수정.<br />3.포니 엉덩이의 디테일 추가, 앞쪽에서 본 배 밑 디테일 추가.<br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width="720" height="960"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11/1384598534YYi8GwufUfnt.jpg" alt="1383570834llRqvxZubYaTr4iJd35.jpg" style="border: medium none" /></div>이런 디테일입니다. 예시 사진은 인형 제작자 Zip-Zap님의 텀블러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물론 Zip-Zap님의 방법과 다릅니다만 저도 저렇게 엉덩이의 디테이를 살리는 패턴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br /><br /> 그럼 뒤로 미뤄두었던 1번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1번은 세틴 스티칭 기법을 이용해 처리한 선입니다. 많은 제작자들이 그 방법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Stain-Stitching이란 얇은 세틴 원단을 본 원단위에 깔고 그걸 자수가 가능한 기계로 눌러서 반짝이는 모양과 선을 내는 방법입니다.<br /> 이 부분에서 제 현제 작업 방식의 단점을 찾을 수 있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건 공업용 기계식 미싱이라서 자수 기능이 없습니다. 공업용이어서 크고 바느질 기능 부분만 존재하거든요. 그래서 위의 방법을 사용하려면 자수하는 곳에 가서 이것까지 자수를 맡겨야 하고 일일히 그 과정도 보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은 비용이 필요하죠. 현제는 따로 선 부분만 끈으로 만들어서 그걸 미싱으로 바느질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있는 중이고요.<br /><br />4/5. 인형의 전체적인 퀄리티와 노력 문제. 덧붙이는 이야기.<br /><br /> 이 부분이 이 글의 주제가 되겠군요. 저번 Version 6 알파 인형을 만들었다는 글에서 이런 아티스트들처럼 하면 좋겠다고 그 분들을 링크해 주신 덧글이 있더군요. 하지만 링크해 주신 분들은 모두 자수가 가능한 소형 미싱 기계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전 일하는 걸 자주봐서 그게 한국산이고 어떤 재품명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엄마가 쓰는 건 20년도 더 넘었지만 같은 회사 재품이거든요. 물론, 그건 문제가 아니에요. 문제는 컴퓨터로 입력해서 완전히 깔끔한 자수와 마감이 가능한 그 다기능 미싱은 50만원대라는 겁니다. 그건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죠.<br /><br /> 전 반 영구적인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병이 몇년전에 발병햇고, 지금도 현제 진행형이죠. 치료 방법이 없는 병이에요. 그동안 다른 일로 돈을 벌라던가, 포니를 돈 벌이로 생각하지 말라던가, 아니면 왜 그렇게 반대가 붙는대가 표독스럽게 판매를 계속하냐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전 제가 병이 있다고 밝히고 다니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그런 성격이기도하고요.<br /> 매달 몇 번씩 치료를 받으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90%의 확률로 40대에 사망하고 당장 6%의 확률로 몇개월 안에 사망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다행히 한국 최고 대도시에 살고 병원이 50분거리이긴 하지만요. 값비싸진 않지만 치료비가 들어갑니다.<br /> 그냥 HP가 계속 떨어지는 패시브 저주를 받고 그게 버그라서 수정도 불가능한 상태에서 살려고 간신히 포션으로 HP올리면서 때우고 있다고 설명하면 더 쉽겠군요.<br /><br /> 제가 말했듯이 저희 어머니는 노동자고, 전 노동자 가정에서 삽니다. 그리고 엄마는 은행에 빚을 가지고 있죠. 때문에 생활비는 겨우 일반적인 수준에 맞을 정도에요. 혹시 그거 아시나요? 남 한태 내 생명 담보로 잡힌 기분이요? 제 병원 비용은 어느정도 엄마에게 부담을 줍니다. 그리고 엄마는 그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쇠사슬에 묶인 기분을 가지게 하죠.<br /> 포니 인형을 만든다는 건 거기서 해방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에서 일을 해서 약간의 자금을 벌고 그걸 생존을 위한 비용으로 써서 조금 안정된 삶을 얻을 수 있게 된 거죠. <b>여기서 제 인형을 구매해서 본의 아니게 한 생명을 살린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상을 재미있고 가끔 생명을 살리는 일도 할텐데 여러분은 제 생명을 살렸으니까요.</b><br /> 하지만, 그건 겨우 죽음에서 한 걸음 물러날 기회를 준 것 뿐입니다. 이제는 엄마를 도와서 가족의 생활을 책임지는 역활을 해야하고 좀 더 좋은 수공예 품을 만들기 위해선 더 많은 준비 자금이 들어간다는 아이러니한 사실이요.<br /><br /> 그래도 엄마가 수십년 동안 쓰던 기계식 미싱을 넘기고 19일 이후에 CPU가 부착 된 중고 미싱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PU달린 미싱이 들어오니까 바느질 마감 퀄리티는 올라갈거에요.<br /> 하지만 개인적으로 역겨운 기분이 드네요. 엄마가 평생 일한 작업작에서 고장난 미싱이 있어서 그걸 엄마가 돈을 주고 고치라고 졸랐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또 빚을 지라고 한 거에요.<br /> 물론 다들 이제는 CPU달린 미싱을 쓰니까 새걸 쓰는 게 좋겠죠. 그렇지만 전 제가 왜 그랬는지 압니다. 병원가는 기분이었거든요. 제가 병원을 생각할 때면 않가면 HP다 깎여서 죽는다는 사실을 떠올려야 하고, 돈이 들어가고, 평생 병원에서 그렇게 HP채우는 포션 받으면서 지내야 한다는 걸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죠.<br /> 엄마에게 작업장의 고장난 미싱을 가져오자고 한 건, 엄마에게 더 빚을 지라는 말이랑 같았고 그게 바로 절 역겹게 했어요. 제 스스로를요. 엄마가 좀 더 쉽게 일을 하려면 새 미싱이 필요한데 그건 엄마에게 빚이라는 고통을 더 지우는 거니까요.<br /><br /> 전, 왜 이렇게 발전과정이 느리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제 병에 대해서도 말했으니 그것도 말할 수 있겠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면서 매번 돈을 주고 치료를 받지 않으면 죽는 상황에 처한다면 대부분은 자살하거나, 정상적으로 생활하지 못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요.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오직 방법은 힘을 가지고 미래를 만드는 거라고 했지만 당장 미래가 죽음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힘을 내서 열심히 일한다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인형을 하나 만들거나 계획을 하나 새우게 되면 힘이 다 빠져서 몇 주동안 쓰러져 있고, 치료 받지 않으면 언제부터 상항이 악화되서 죽을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죠. 그래도 억지로 미래를 보고 인형을 계속 만들려고 합니다만, 지금도 굉장히 힙듭니다.<br /> 이게 제가 버전 6.5 퀄리티의 인형을 만드는 데 몇 개월이나 걸린 이유에요. 눈앞의 죽음을 무시하는데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거든요.<br /><br /> 완전히 문제를 해결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사망확률을 줄일 수 있는 수술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수술 비용이 몇 백만원이에요. 포니 굿즈로 돈을 벌 수 있어도 지금 상태에선 절 더욱 우울하게 만드는 수술이죠. 그리고, 포니말고 다른 걸로 돈 벌 생각을 하라는 대도 의문과 걱정이 듭니다. 넌 죽을거라고 잘 알고 있는 상황에서 직장과 같은 규칙적인 생활을 지킬 수 있을지 저도 제가 의문스럽거든요. 미치지 않은게 다행일지도 모르겠어요.<br /><br /> 어떻게든 조금씩이라도 자금을 모으고, 그걸로 치료비를 때우고 정밀한 작업이 가능한 미싱을 가지고, 제방을 작업실로 바꾸는데 노력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오래 걸릴거고 몇 년이 걸릴지도 몰라요. 그래서 완전히 최상의 퀄리티의 인형을 만들 수 없습니다. 수제 자수로 인한 퀄리티의 부족, 전문적 장비가 아니라 손으로 일을 처리함으로서 생기는 퀄리티 부족으로 제가 만드는 것들엔 약간의 결점이 있을 수 밖에 없거든요.<br /><br /> 이건 뻘글입니다만, 포니 때문에 제가 살아갈 힘을 얻기어 올리는 글입니다.<br /> 아무튼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내요. 누군가와 자신이 죽을지도 모른다는 상황을 공유한다는 건 쉽지 않은데 그걸 했으니까요.<br /><br /> 그런 전, 넌 시한부 인생이야. 치료 못받으면 죽어. 그리고 치료하는데 돈이 들어간다는 생각을 억지로 몰아넣고, 미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지내려고 애쓰면서 최대한 노력해서 인형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br /> 제 이이기와 갑자기 엉망이 된 삶 이야기를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br /><br />P.S 넌 죽을거라는 생각은 굉장히 쫒아내기 힘든 물질입니다. 그게 제가 1년 전 쯤에 5번 이상 자살을 시도했던 이유죠. 손목을 그어서 실패했지만요-속목 긋기는 자살 성공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포니를 보게 되면서 최소한 그런 생각과 맞설 수 있게 되었죠. 포니는 제게 희망을 주었거든요.<br /><br />처음 글은 기분이 안좋을 때 쓴거라서 엉망이고 스크립트 오류로 띄어쓰기도 고쳐지지 않더군요. 그래서 좀 더 마음을 가라앉힌 다음에 다시 먼저 글을 정리했습니다. 아래 + 된 내용은 먼저 글에 달렸던 댓글에 대한 답변입니다.<br /><br />+ 앞으로는 다른 분들의 조언을 따라 판매라는 제목을 인형제작글에 달지 않을거고, 구체적인 판매 조건도 블로그로 링크할 예정입니다. 다만, 제가 포니 게시판에 인형을 만드는 글을 올리는 건 제가 포니를 알고 나서 발견하고, 많은 힐링을 얻었던 곳이기 때문이에요.<br /><br />+  먼저 글에서 빨리 병 치료하고 그 다음에 일하라는 조언이 있었는데, 그건 불가능해요. 불치병이거든요. 마치 와우의 오염 된 피 사건 처럼 버그를 고칠 수 없는 저주에 패시브로 걸려서 계속 HP가 깎이는 상황이거든요. 이 상황에서 가능한 건 오직 포션을 빨아가면서 죽지 않게 계속 HP를 채우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했던 수술도 단지 제 병의 증상을 조금 약화 시킬 수 있는 수술일 뿐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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