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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클릭 대파난 차 사셨다는 분께는 참 안 됐는데 저는 다행시럽게도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디젤승용이라는 생각 하나만 가지고 지금 차를 샀습니다.
아예 고마 옵션이고 뭐시깽이고 오로지 연비 시끄럽던 현대 노조제 안마 시트를 달아 주던 간에 무조건 연비만 생각하고 사고차니 뭐니 이런건 생각 조차 안하고 샀는데...
다행히 무사고... 나중에 알게 된(실은 요근래...;;;) 사고차 판별로 봤을 때도 단순 교환의 흔적도 없는 무사고차였죠. 대신에 트렁크 바닥이 좀 맛이 간 상태죠.
다음차도 또 현대차인데...
해치백 디젤이 현대밖에 없어요. 어흐흑
하도 옵션에 호되게 데인지라 이번에는 최대한 옵션 달린만큼 달린차를 생각중입니다. i30 09년식(내년에 사면 10년식)
원래는 한 10만 정도 지난 차를 한 200내지 300들여서 방음&엔진을 손 볼 요량이었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말입니다.
i30는 파워트레인 AS는 5년 10만입니다. 먼저 도달한 순서대로 소멸이기는 한데 일반 AS는 어차피 상관 없는거고 파워트레인만 멀쩡하면 되는지라 걍 파워트레인 AS 가능한 차를 엔진 상태 더러븐걸로 트집잡아서 좀 싸게 사고 AS 맡겨 버리면 OK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차피 10만 넘은차 수리하고 방음 하려면 내나 AS 기간 남은차 사는거랑 가격은 비슷하게 치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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