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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71469
    작성자 : medIUm
    추천 : 1
    조회수 : 5056
    IP : 180.71.***.19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1/18 13:04:16
    http://todayhumor.com/?lovestory_71469 모바일
    [법륜스님 즉문즉설] 남의 말과 행동에 쉽게 상처 받아요

    질문자:

    안녕하세요. 저는 27세에 박사과정 유학생입니다. 제 고민은 저의 약간 소극적인 성격 때문에 고민인데, 특히 남의 말과 반응에 쉽게 상처를 받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저번 1년 동안... 조교로서 미국 학부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쳤는데, 학생들이 말을 잘 듣지 않거나 중간에 나가버렸을 때 되게 스트레스를 받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남과의 관계에서 스트레스 받는 거를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 해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법륜스님: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까 없을까?

     


    질문자:

    없을 거 같아요.

     


    법륜스님:

    받는 사람을 있을까 없을까?

     


    질문자:

    있죠.

     


    법륜스님:

    . 주는 사람은 없는 데 받는 사람은 많아요.(청중들 웃음) 상처 주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상처 받는 사람은 부지기수로 많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상처 주겠다는 사람 있을까 없을까? 없는데 자식은 부모한테 상처받은 사람이 굉장히 많아요. 제가 언젠가 초등학교 친구들하고 이렇게 만나가지고 대화를 나누는데 여학생들이 초등학교 다닐 때 남자애들이 고무줄놀이하면 와서 칼로 그어갖고 고무줄 끊어먹었다, 뭐 했다, 뭐 했다옛날 얘기하니까 불평이 많았어요. 상처 받은 얘기가 많았어. 근데 거기 남자애들치고 자기가 했다는 애 한명도 없어요. 그럴 일 있었는지도 다 기억을 못해요. 그런 거 보면서 상처 주는 사람은 없는 데 상처 받은 사람은 너무나 많고, 상처 준 사람은 기억을 못하는 데 상처 받은 사람은 기억을 너무나 생생히 해요. 어느 위치에서 고무줄 무슨 놀이할 때 끊어먹었는지, 누가 와서 끊었는지까지 다 기억을 해요. 나이가 60이 됐는데도. 그런데 한 사람은 도무지 말도 안 된다 내가 언제 그랬느냐이런 식이거든요. 우리도 초등학교 다닐 때, 숙제 안 해가서 손바닥에 20cm 30cm자로 매 맞은 거 기억나요 안나요? 나지? 선생님한테 가서 그때 나 때린 거 기억납니까?’ 하면 할까 못할까? 못하겠지? 그래서 여러분들이 남편에 대해서 불만인거 여러분들은 다 언제 언제 남편이 뭐라 그랬다하지만 남편한테 물으면 내가 언제 그랬나?’ 그래요. 그런 것처럼 상대도 마찬가지다. 그러니까 그 학생은 그냥 자기 볼일 있어 나가기도 하고 화장실 급해서 가기도 하고, 뭐 그중에는 공부가 마음에 안 들어서 간 사람도 있겠지마는, 나는 뭐 때문에 나간건지를 모르니까 그냥 나 혼자 생각할 때 내 강의가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나갔다보다이렇게 생각을 한다 이거야. 저도 이 강의를 해보면, 이렇게 서있는 사람이 강의 끝날 때까지 하나도 안 움직이고 그냥 있을 때도 있고, 강의하다보면 뒷부분에 한 1/3쯤 나가버릴 때도 있어. 그러니까 그거는 할머니들이 오셨거나 자기 약속이 있거나 단체로 왔거나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자기가 별로 강의가 마음에 안 들거나 뭐 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데, 그거는 내 강의하고 별 상관이 없어요. 각자 자기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너무 민감하게 내가 자꾸 신경을 쓰는 거는 어떻게 보면 열등의식 같은데 사실은 이게 우월의식이야... 내가 얘기하면 다른 사람 다 귀담아 들어야 된다’, ‘내가 강의 하면 끝까지 들어야 된다’, ‘내가 강의하면 좋아해야 된다이런 생각이 잘못됐다... 나에게 주어져있으면 나는 그냥 할 뿐이고, 듣는 사람은 좋아하든 싫어하든 각자 자기 몫이다 이런 얘기에요. 어젠가 어디 가서 강의했는데 한 70대 되는 아저씨가 와서 나한테 훈계를 실컷 하고 나갑디다.(청중들 웃음) 아시겠어요? 뭐라 그러더라? 스님이면 수행만 열심히 해야지 그런 무슨 정치 멘토니 그런 거 하고 다니면 안 된다고 이렇게 훈계를 탁하고는 그러고 자기 볼 얘기만 하고 나가버립디다 듣지도 않고.(청중들 웃음) 그러니 사람은 다 각자 자기 생각으로 살기 때문에 그걸 일일이 다 컨트롤 할 수가 없어요. 초등학생같이 어린애들도 선생님이 강의하면 조는 애 있어요, 없어요? 여러분들도 옛날 학교 다닐 때 선생님 수업시간에 조는 경우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많아요.(청중들 웃음) 그러기 때문에 각자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어떻게 내 강의 하는데 졸 수 있느냐, 내 강의하는데 떠들 수 있느냐 이렇게 너무 생각을 하는 거는 일종의 자기 독선이에요. 내가 남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고 사실 내가 잘났다는 생각 때문에, 잘 난 것을 검증받으려고 하기 때문에 오는 문제니까, 사실은 자기 혼자서 자기 잘났지, 딴사람이 볼 때는 별 볼일 없는 그냥 사람이에요. 자기 굉장히 잘나 보여요?

     


    질문자:

    그렇진 않은데...(웃음)

     


    법륜스님:

    그냥 보통사람이에요. 그러니깐 라는 것은 길가의 핀 한포기 풀과 같다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돼. 그러면 뭐 오면 오고 가면 가고 그건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지, 내가 그렇게 신경 쓸 일은 아니다 그런 마음으로. 그럼 이제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되냐? 불교신자라면 부처님, 저는 산에서 뛰어노는 다람쥐와 같습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돼. 다람쥐는 뭐 돌이 크다고 불평하고 돌이 작다고 불평하고 나무가 높다고 불평하고 그래요, 안 그래요? 안 그러지? 그냥 생긴 대로 적응하고 살아요. 그런 것처럼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것은 그들의 인생이기 때문에 나는 내대로 살면 되요.

     


    질문자:

    .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그런데 우리 이 학생만 그래요? 우리 모두다 그래요? 모두 다 그러죠? 주의에 너무 신경을 쓰죠. 근데 가끔 또 우리 사회에선 주위에 좀 신경을 써야 될 사람, 다른 사람 눈치 좀 봐야 될 사람, 정치인중에 눈치 안보고 지마음대로 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포항제철소 갔다 온 사람. 그게 무슨 말이에요? 얼굴에 철판 깐 사람. 그런 사람은 얼굴에 철판을 좀 벗겨야 되지만, 우리 같은 서민들은 사실은 그렇게 남을 해치고 남에게 못되게 안하지 않습니까, 그죠? 근데 우린 또 문제가 뭐냐 하면, 너무 착하려고 그래. 그래서 남에게 너무 좋은 소리 듣고 싶어 해. 착하다는 소리 듣고 칭찬 듣고 싶고. 이게 사랑고파 병이라 그래. 너무 사랑받으려 그래. 그러니 너무 그러지 말고, 강아지가, 산에 사는 토끼가 다 누구한테 사랑받고 자기하는 행동을 누가 봐주기를 원하고 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그죠? 그냥 지 혼자 뛰놀 듯이 여러분들 각자 제멋에 살면 되요. 제멋에 그냥 살면 돼. 남이야 뭐라 그러든. 그러니까 큰집을 보고 부러워하지 말고, 저는 어떤 생각이 드느냐? ‘아이고 저사람 청소하려면 고생 꽤나 하겠다.’ (청중들 웃음) 이렇게. 방이 작으면 좋잖아요? 게으름 사람은 앉아서 그냥 뺑뺑뺑뺑 돌아가면서 (청중들 웃음) 닦아도 되잖아? 근데 거 커서 뭐해요? 반찬 상에 많이 차려놓으면 과식하기 싶죠, 그죠? 딱 한,두 가지 갖고 먹는 게 훨씬 좋아요. 과식보다는 뭐가 좋다? 소식이 훨씬 건강에 좋아요. 아무리 좋은 담배를 피워도 안 피우는 것보다 못해요. 그러니까 좋은 담배 그거 부러워할 이유도 없다 이런 얘기에요. 아무리 좋게 화장을 해도 안하는 거보다 못해요. 그거는 안 믿어지지?(청중들 웃음) 그러니까 이렇게 자기 삶의 있어서 간소한 삶, 자연스러운 삶을 스스로 좋아하면 그런 것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에요. 그런 걸 부러워하는 것도 다 일종의 세뇌입니다. 세뇌. 오늘도 영주 가서 강의를 했는데, 예천에서 법문 들었던 분이 편지를 써서 보내왔는데, 그분은 약간 우울증 환자에 정신적으로 약한 분이에요. 그래서 그때도 어떻게 기도해라 이렇게 알려드렸는데, 그 편지에, 사람이 하도 많이 와서 만나기 그러니까 편지를 써놨는데, 어떤 스님은 지나가다 집의 기운이 안 좋다, 어떤 스님은 지나가다가 방위가 안 맞다, 어떤 스님은 지나가다가 뭐가 안 좋다, 부적을 써라, 뭘 써라... 그러니까 그거 다 하려니까 집이 가난해서 돈은 없고, 안하려니까 마음은 찝찝하고 그래서 나보고 스님 그냥 저 돈도 없는데 2만원을 봉투에 넣어가 보내고 부적하나 써달라고 (청중들 웃음). 사실은 이 종교인들이 이렇게 하는 거는 나쁜 겁니다. 왜 그러냐하면 다 사람이 사는데 심리적으로 약하잖아 그죠? 그러니까 지나가면서 뭐라 툭툭 던지면 마음에 걸려요 안 걸려요? 걸려요. 아들한테 안 좋다, 뭐가 안 좋다, 뭐는 고쳐라, 뭐를 어찌해라 이러면 다 그게 마음에 캥긴다 이 말이에요. 그러나 조금만 여러분들이 마음공부가 되면 남의 말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그 사람들 그렇게 해야 또 벌어먹고 살고, 또 자기 나름대로 그런 생각, 신들림이 있어서 그런 생각을 했다 하더라도 그 사람을 나무랄 건 없어요. 거기에 끌려가지 않는 내가 되는 게 중요하니깐... 그러니까 이제 세상이 혼란스러우면 늘 사람의 심리가 불안하고, 심리가 불안하면 그 연약한 심리를 이용해서 이런 일이 자꾸 늘어나는 거예요. 요즘 조금 이제 낙태가 좀 덜하니까 그런데, 지금 한 4~50대 된 분은 낙태 안 해본 경험이 없을 정도로 다 했잖아요 그죠? 그러니 절에 가면 뭐 낙태에 대한 죄책감이 있으니까 그걸 이용해서 어때요? ‘천도제 안지내면 애가 어떻게 된다협박을 해가지고 거기 약한 사람이 있고,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협박하는 사람도 있고. 또 요즘은 보면 뭐 도를 아십니까?’ 하고 다니면서 뭐 조금만 문제되면 천도제 지내라 그러고, 그래서 돈을 또 엄청나게 갈취하고... 이런 경우가 있다 이거야. 근데 이거 법적으로 제재를 못합니다, ? 이거는 개인이 선택하는 거니까. 이해하시겠죠? 사람들이 생각할 때 저런 놈들은 잡아가지 왜 놔놓나 하지만은 이 민주사회에서 각자 자기가 거기에 끌려들지 않는 게 중요하지. 근데 요즘 정신질환자가 많다보니깐, 마음이 약하다보니깐 자꾸 그런데 현혹된다... 그래서 옛날부터 말세가 되면 혹세무민이 많아지는 이유가, 말세라는 게 다른 게 아니라 사람들이 정신이 약해지면 이런 얘기에 자꾸 끌려들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이런 강연회를 마련하는 것도 여러분들이 그런데 너무 남의 눈치보고 남의 말에 너무 신경 쓰고 이렇게 현혹되는 건 다 자기가 약하기 때문에 그래요. 토끼보다도 못해요. 토끼보고 야 니 거기 올라가면 잡혀 죽는다.’ 그래도 토끼 뭐 신경 안 쓰고 올라가요 아시겠어요?(웃음) 죽을 때 죽더라도. 그러니까 조금 여러분들이, 그것도 다 요행 아니에요? 요행을 자꾸 바래요. 공부는 안 해놓고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하고, 자꾸 이런 요행을 바란단 말이야. 요행을 바라지 말고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내가 만약에 그런 과보가 있다면 기꺼이 받겠다.’ 탁 마음을 내고 삶에 임하면 좋아요.


    http://www.youtube.com/watch?v=r-_gGBbmYIQ

    medIUm의 꼬릿말입니다
    길 가에 핀 풀 한포기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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