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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46545
    작성자 : 왼손과오른손
    추천 : 5
    조회수 : 1184
    IP : 121.138.***.2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10/21 16:59:41
    http://todayhumor.com/?sisa_446545 모바일
    조영곤(55) 서울중앙지검장 "윤석렬 이새끼야 수사하지 말라고"
    <div class="section_subject"> <h3 class="tit_subject">윤석열, "수사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종합)</h3> <span class="tit_subtit"></span> <span class="info_data"> <span class="data">노컷뉴스</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span class="num ff_tahoma">2013.10.21 16:33</span> </span> </div> <h4 class="screen_out">기사 내용</h4> <p class="content"> <strong>[CBS노컷뉴스 김중호 기자 ]</strong><br /><br />14일 서울 고등검찰청에서 진행된 서울고검과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윤석열 여주지청장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br /><br />이날 국정감사장에 몰린 매체들의 관심사는 모두 윤 지청장에게 쏠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br /><br />전날까지만 해도 국감 출석 여부 자체가 불투명했지만 윤 지청장은 국감장에 모습을 드러냈다.<br /><br /></p> <table> <tbody> <tr> <td align="center"><br /><br /> <div style="width: 500px" class="image"> <p class="img"><img width="500" height="333"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10/21/nocut/20131021163315230.jpg" /></p></div></td></tr> <tr> <td align="center">↑ 윤석열 여주지청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br /><br /></td></tr></tbody></table>국감장에 들어선 윤 지청장은 작심한 듯 서울중앙지검장을 비롯한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들이 곤혹스러워할 만한 증언들을 쏟아냈다.<br /><br />먼저 총 끝은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을 향했다.<br /><br />윤 지청장은 "서울중앙지검장을 모시고 국정원 사건을 더 끌고 나가기 어렵고, 수사를 감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증언했다.<br /><br />심 지어 "국정원 직원을 체포하기 전에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충분히 보고를 했으나 조 검사장은 '야당 도와줄 일 있냐, 정 하려고 하면 내가 사표내면 해라. 우리 국정원 사건 수사의 순수성이 얼마나 의심받겠냐'고 말했다"고 증언했다.<br /><br />그는 "지검장이 그런 말씀을 하시길래 더이상 검사장님 모시고 이 사건을 계속 끌고 나가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결론지었다.<br /><br />또 "국정원 직원의 체포는 당사자가 국정원 소속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신속한 체포가 필요했다"며 "(그에 대한 보고는 ) 검사장님댁에 가서 보고했으며, 낮에는 여주지청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밤에 자택으로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br /><br />국정원 직원의 체포 필요성에 대해서는 "국정원 직원이 사용하는 트윗계정에 대해서도 (국정원이) 자기네 직원 것이 아니라고 하기 때문에 체포해서 조사하는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다"고 설명했다.<br /><br /> <table> <tbody> <tr> <td align="center"><br /><br /> <div style="width: 500px" class="image"> <p class="img"><img width="500" height="333"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10/21/nocut/20131021163315283.jpg" /></p></div></td></tr> <tr> <td align="center">↑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등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검찰청 산하 일선 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br /><br /></td></tr></tbody></table>윤 지청장은 국정원 댓글 공작이 광범위하게 이뤄졌음을 암시했다.<br /><br />"국정원 직원들이 작성한 댓글 상당수가 삭제됐다"며 "몇개의 계정이 삭제됐는지도 알 수가 없다"고 설명했다.<br /><br />특히 "댓글은 많이 삭제돼 남은 건 많지 않다"며 "몇개의 계정이 삭제됐는지도 알 수 없다"고 강조했다.<br /><br />항간에 남재준 국정원장이 직원들에게 검찰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하라는 지시를 내린 사실도 확인했다.<br /><br />"(트위터를 이용한 여론공작 혐의로 체포된) 국정원 직원 검찰 조사과정에서 (국정원 측)변호사들이 입회해 계속 (남재준) 국정원장의 진술불허 지시를 반복해서 주입시켰다"고 설명했다.<br /><br />남 원장이 변호인들을 통해 체포된 직원들에게 진술거부를 지시한 셈이다.<br /><br />윤 지청장은 '남재준 원장이 국정원 직원들에게 '진술하지 말라는 공문을 보낼 테니 체포된 직원들에게 전달해 달라고 한 사실을 아느냐'는 민주당 박범계 의원의 질문에 "(그런 내용을) 들었다"고 답했다.<br />[email protected]<br /><b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a target="_blank" href="http://www.nocutnews.co.kr" target="new">www.nocutnews.co.kr</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br /><br /><br /><br /><br /><br /><br /> <div class="section_subject"> <h3 class="tit_subject">"체포해야"-"야당 돕나" 검찰의 긴박했던 3일</h3> <span class="tit_subtit"></span> <span class="info_data"> <span class="data">한겨레</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입력</span><span class="num ff_tahoma">2013.10.21 16:30</span> <span class="txt_bar">|</span> <span class="data">수정</span><span class="num ff_tahoma">2013.10.21 16:40</span> </span> </div> <h4 class="screen_out">기사 내용</h4> <p class="content"> [한겨레]<b>15일~17일 서울중앙지검에선 대체 무슨 일이…<br /></b><br /> "그 부분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br /><br />  21일 오전 10시 서울고검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가 시작됐지만, 증인으로 출석한 조영곤(55) 서울중앙지검장과 윤석열(50·여주지청장) 전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댓글' 특별수사팀장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특히 조 지검장은 국회의원들의 잇따른 질문에 "내부 진상조사 중이라 말씀드릴 수가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 "국민의 권한을 위임받은 국회의 국정감사보다 내부 진상조사가 우선이라는 태도냐"며 국회의원들이 목소리를 높였지만 요지부동이었다.<br /><br /></p> <div style="width: 573px" class="image"> <p class="img"><img width="573" height="261" alt="" src="http://i2.media.daumcdn.net/svc/image/U03/news/201310/21/hani/20131021164009334.jpg" /></p></div>  오전 11시40분. 먼저 입을 연 것은 윤 전 팀장이었다. 전해철 의원(민주당)이 윤 전 팀장에게 "당시 상황을 상세히 이야기 해달라"고 하자, 윤 전 팀장은 작심한 듯 입을 열었다. 이어 조 지검장까지 이에 대응하기위해 입을 열며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특별수사팀이 16일 국정원 직원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을 청구하기 하루 전, 조 지검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거였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소장을 변경할때도 4차례나 조 지검장이 사전보고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br /><br /> 윤 전 특별수사팀장은 "15일 저녁 수원지검 당내 지청장 회의가 있어서 이날 일과 중에 지검장에게 영장 청구 계획을 보고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안산지청에서 돌아오는 저녁에 지검장님 댁에 방문해 보고하기로 하고, 박형철 공공형사수사부장에게 보고서 준비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br /><br /> 그는 "확인된 트위트 계정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서에 담아 신속한 체포와 압수수색이 필요하다고 적시하고 향후 수사계획까지 담아 그날 저녁 직접 조 지검장에게 보고를 드렸다"고 덧붙였다.<br /><br />  이어 '당시 보고를 받은 조 지검장 반응이 어땠냐'는 질문에 윤 전 팀장은 "처음에 격노하셨다. '야당 도와줄 일 있냐. 야당이 이걸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겠다. 정 하려면 내가 사표내면 해라. 국정원 사건 순수성이 얼마나 의심받겠냐'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윤 전 팀장은 이 순간 '검사장님 모시고 이 사건 계속 끌고나가기가 불가능하겠다'고 판단했다고 한다.<br /><br /> 이에 대해 조 지검장은 "내가 격노할 사람도 아니고, 15일 밤 윤 전 팀장과 사적인 이야기 나누다가 갑자기 보고서를 내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br /><br />  특별수사팀은 그렇게 16일 영장을 발부받았고, 17일 아침 6시40분~7시 국정원 직원 4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3명을 체포했다. 하지만 그날 저녁 갑자기 조 지검장은 '지시 불이행'과 '보고 절차 누락'을 이유로 윤 전 팀장에 대해 직무배제 지시를 구두로 내렸다.<br /><br /> 윤 전 팀장은 "17일 체포한 국정원 직원들을 조사하는데 갑자기 국정원 직원들을 빨리 풀어주라는는 지시가 내려왔다. 반대 의견을 전달하자 갑자기 박형철 공공형사수사부장을 통해 직무배제 명령을 전달받은 것"이라고 주장했다.<br /><br />  그는 "그렇게 외압이 들어오는 것을 보니 기소도 안되겠다는 판단이 들어 박형철 공공형사수사부장을 통해 조 지검장에게 국정원 직원을 돌려보내고 압수수색품을 돌려주는 대신 내일 공소장 변경을 법원에 즉시 신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고, 그날 조 지검장이 4차례나 승인했다"고 말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 지검장은 국정감사에서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못했다.<br /><br /> 특별수사팀은 그렇게 18일 아침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공소장 변경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했고, 그날 오후 서울중앙지검은 공식적으로 윤 전 팀장을 직무에서 배제했다.<br /><br /> 서영교 의원(민주당)은 "국정원은 김정일이 죽어도 모르고 북한이 핵개발을 해도 모르면서, 온라인 댓글 작성만 하고 있다. 그런데 고 지검장은 이런 국정원을 싸고 돌기 급급하다"고 꼬집었다.<br /><br /> 김일우 기자 [email protected]<br /><br /><br /><font size="6">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박근혜 눈치만 보는 정치검찰 개새끼야 국민 눈치는 안보냐.</font> 조영곤 썩 꺼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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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과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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