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rXfbDQ8-vRw"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 리오 2 더빙판 : 임시완,써니, 류승룡</div> <div> </div> <div>▼▼▼ 리오 2 원작 : 앤 해서웨이, 제시 아이젠버그, 조지로페즈, 브루노마스</div> <div> </div> <div>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VeTyLc4vAu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div> <div> </div> <div>제가 듣기에 원작이 영어라서 더 뛰어나고 이런것을 글을 쓰는것이 아닙니다. 후우..... 저 주인공들중 단 한명도 성우가 포함되어있지 않네요. 리오같은 경우는 성인들도 보기때문에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겨울왕국이 올 성우로만 해서 엄청난 세계 1위의 기록을 세웠는데도 대체 배급사는 무슨생각인걸까요? 임시완 팬과 써니팬은 모두 다 볼거라고 생각해서? 글쎄요..</div> <div> </div> <div>아래 인터넷 기사 :출처 OBS경인방송. : <a target="_blank" href="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428" target="_blank">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4428</a></div> <div>제가 홍보가 아닌지라 기사는 클릭 안하셔도 됩니다 ;;</div> <div> </div> <div>[단독인터뷰] '리오2' 임시완 "첫 더빙 연기, 목소리로만 표현 어려웠다" </div> <div> </div> <div>임시완이 목소리만으로 연기를 하는 <strong><font color="#953734">더빙이 꽤 어려웠다고 털어놨다.</font></strong> <div style="text-align: justify">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윤연선)는 애니메이션 '리오'에서 더빙 연기를 하게 된 임시완·써니를 만났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소녀시대 써니와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군이 부부 앵무새를 더빙했다.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기대되는 두 남녀가 더빙한 애니메이션 '리오 2'는 도시형 앵무새 가족의 이야기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임시완은 캐스팅 뒷이야기에 대해 "캐스팅을 할 때쯤 공교롭게도 '정글의 법칙' 촬영 중이었다. 정글과 잘 맞는 이미지로 각인이 돼 그 덕분에 제가 캐스팅된 것 같다"고 말했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써니는 "제가 예전 더빙을 한 번 했던 적이 있는데, 코알라 역을 맡았다. 그래서 그때 아마 제가 동물 더빙에 있어서 매력을 발산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히며 웃음을 털어놨다.</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임시완은 이번에 처음 더빙 연기를 하게 됐다. 그는 <u><strong><font color="#1f497d">"얼굴도 나오지 않고, 행동도 없이 목소리만 내면 되기 때문에 쉬울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더 그것이 힘들더라. 목소리로 모든 것을 표현하고, 그 목소리 안에 정서가 포함돼 있어야 하기 때문에 꽤 어려웠던 작업이었다</font></strong>"고 털어놨다.</u></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u></u>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u></u>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u>라고 인터뷰 되어있네요.</u> 집에 이사와서 최근 반년간 TV도 안나오고(잘 안봐서 신청을 안했습니다..) 나이도 아이돌에 열광하는 때는 지난지라. 임시완군?(까는것이 아니고..) 이 누구인지 처음알았네요. 변호인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그게 임시완 이었군요. 제국의 아이돌은 알고 있었습니다. 써니는 전부터 라디오도 진행하고(맞나요?) 했었지요.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얼굴도 나오지 않고행동없이 목소리만 나오면 되서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휴~~~~~~~~~우~~~~~~ 정말 한숨나오네요 <font color="#00b050"><strong>그러니까 성우를 쓰라고~~~~~~~~~~~~~~~~~</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류승룡씨는 (명칭이 불편하다면 죄송합니다) 잘 할거라 믿습니다.예전에 하루동안 같이 있었던적도 있었고(일 때문에) 워낙 연기경험이 풍부하고 목소리도 걸걸해서 잘 하실겁니다. 일단 중저음이라는 상당히 좋은 목소리에 연기경험도 풍부하니까요.</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저 더빙판 예고 목소리 들어보세요... 진짜 성우학원 초급반 1~2주 다닌듯한 책읽기 입니다. 조연이 돋보이고 주연이 저러면 영화 어찌보라고..악당 목소리가 제일좋네요. 아이돌말고 인기를 원하면 차라리 일반 연예인이라도 쓰던지..리오 1은 중간중간 어색한부분은 있어도 (박보영, 송중기) 그래도 나름 볼만 했는데.</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이번에도 전 몇개 안되는 원어판을 보기위해 상영관을 찾아다니고, 심야나 조조로 봐야하겠네요. 더빙판이 거의 점령을 했을테니. 정말 연예인 더빙은 애니계의 암적 존재같아요 ㅜㅜ 영화 망치기 위해 작정한듯.</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strong><font color="#ff0000">모바일로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좌측상단 제목클릭하시면 유투브로 접속되어 봐져요. 제휴대폰은 구형 스마트폰에 3G인데 잘 봐지니 참고하세요. 다른 게시판들의 글들도 안봐지는건 그렇게 볼수 있구요. 게시판은 영화게시판에 올릴까 애니게시판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애니에 조금 더 가까워 보여서 여기에 올립니다. </font></strong></div> <div style="text-align: justify"> </div> <div style="text-align: left"><img width="418" height="614"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alt="20140415_20520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4/1397562781yiBvdsApHjqbT2bupb2qelxFZLZwb.jpg"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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