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SR8Y7tO8yrI?version=3&feature=player_embedded"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SR8Y7tO8yrI?version=3&feature=player_embedded"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access="always" width="640" height="360"></embed></object> <div><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br /></object></div> <div><br /></div> <div><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qGonyf7865E"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object></div> <div><br /></div> <div><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object></div> <div><object style="height: 390px; width: 640px"><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나치즘과 히틀러를 비판하는 영화 '위대한 독재자'(1940)에 등장하는 연설입니다.</span> <div>우익 사상을 비판하고, 국가와 인종 계급을 초월한 인류애를 호소한, </div> <div>아나키스트적 이라고도 할 수 있을법한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굉장히 진보적인 입장이 담긴 이 연설로 인해</span></div> <div>2차대전후 극우 꼴통 정치인 메카시와 미국 극우파에 의해 '공산주의자' 몰려 굉장히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합니다.</div> <div>당시 우익들은 온갖 사례를 끌어다가 흔히 말하는 용공조작을 통해 채플린을 무너뜨리려고 했지만, 갖은 협박과 회유에도</div> <div>채플린은 끝까지 소신을 지켰다고 하네요</div> <div>당시 FBI의 국장이였던 '에드거 후버'에 의해 '미국의 영주권자였던 영국인'인 채플린은 더이상 미국에 있을 수 없게 되면서, </div> <div>그후로는 스위스에 정착했고,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미국에 돌아온것은 1972년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하기 위해 방문했던 것이 유일했다고 합니다.</span></div> <div>이와 같은 사건 때문에 한국에서도 빨갱이로 몰려 금지 됐었다가, 1989년에 와서야 허가 돼어 채플린의 영화를 보는것이 가능해졌다고 합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img src="http://4.bp.blogspot.com/_gD-31MS_OMs/TMbeVhKFciI/AAAAAAAAAAM/hcO_PWXyauo/S748/(20)+Charlot+Charlie+Chaplin+0128.jpg" alt="http://4.bp.blogspot.com/_gD-31MS_OMs/TMbeVhKFciI/AAAAAAAAAAM/hcO_PWXyauo/S748/(20)+Charlot+Charlie+Chaplin+0128.jpg" /></div> <div><br /></div></objec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