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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빠아닌안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3
    방문 : 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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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빠아닌안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4 문통 당선 이후 번아웃 오신분 있나요? [새창] 2017-06-23 12:04:18 2 삭제
    요즘은 모든 언론과 야당 놈들이 미친 듯이 달려들고 대선 때처럼 오로지 선거운동+당선처럼 목표가 단순 명쾌한 게 아니고 사회 온갖 곳의 문제가 다 드러나고 온갖 의제로 다 공격을 하니 정신을 못 차리고 지칩니다. 노통 때도 골수 지지자를 제외한 다수가 언론과 야당, 시민단체들의 집중 포화에 지쳐 많이 떨어져 나갔죠. 요즘은 그때의 데자뷔가 느껴집니다. 물론 두 번째라 처음하고는 마음가짐이 완전히 다르지만..
    4903 백혜련 의원님 연락처 좀 알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6-23 11:42:31 0 삭제
    백혜련 블로그에 의원실, 지역사무소 연락처 있습니다. 참고로 의원실은 어제 오후부터 오늘까지 신호만 가고 전화 안 받습니다.
    http://blog.naver.com/100hyeryun

    4902 메갈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게 맞았네요 [새창] 2017-06-22 17:13:18 0 삭제
    akfh▶푸하하. 망부요? 오유에 극성 문빠? 게시판 전체 비하로 신고했습니다.

    훈남보면핥음▶저 분 댓글 읽고 댓글 다신 거죠? 저 분 의견에 동조한다는 거죠?
    4901 사쿠라 솎아내기: 더민주 여성의원 리스트 뽑아서 전화중입니다 - 중간보고 [새창] 2017-06-22 16:31:57 66 삭제
    글 쓰신 분이 전화 거신 분들 외에 오후 1시 이후 권미혁, 정춘숙, 제윤경, 김영주, 김상희, 송옥주, 인재근 의원실에 전화 했었습니다. 여성 의원 모임에 참여해서 그런 의견 냈냐고 하니까 전부 모른답니다. 알아도 모른다고 할 겁니다. 그래서 기대 안 했고요. 그래서 나도 여성주의, 성 소수자 지지하고 대통령과 당의 입장보다 훨씬 진보적이지만 여성주의 팔아 자기 정치 하는 여성 운동권들 극혐한다, 여성 운동권이 여성주의 대표도 아니고 여성들 대표다 아니다, 그냥 자기 정치일 뿐이다, 국민과 당원들 의견 듣고 행동해라, 국민이자 당원으로써 요구한다 전했습니다.

    다만 정춘숙 의원실 여자 보좌관 여성 운동가 같더군요. 제가 탁현민 얘기 꺼내자마자 탁현민 사퇴를 촉구하는 항의로 착각했는지 그렇지 않아도 정춘숙 의원님이 여성 의원들과 여러 번 얘기하고 고민 많이했다고 오히려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그게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했다 하는 거라고 햇고 꽤 긴 시간 동안 논쟁이 있었습니다. 계속 같은 얘기가 반복되서 그냥 끊었고요. 정춘숙이 국민을 대리하고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써 자기 생각과 경험을 바탕으로 의정활동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백혜련은 아침부터 계속 전화하는데도 오전에는 계속 통화중이다가 오후에는 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안 받습니다. 내일 다시 할 계획입니다.
    4900 뙤약볕에 아기띠 메고 "야3당 각성하라" 외친 엄마들 [새창] 2017-06-21 16:37:46 7 삭제
    장하나면 민주당 비례 의원이던 그분 같은데요. 의윈
    할 때 아기 낳으셨는데..
    4899 문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장 수여 [새창] 2017-06-18 14:33:46 3 삭제
    정면에서 대통령님과 장관님 웃는 사진 추가요 ^^

    2017.06.18. [연합뉴스] 밝은 표정의 문 대통령과 강경화 장관
    http://www.yonhapnews.co.kr/photos/1990000000.html?cid=PYH20170618063700013

    4898 비판적 지지는 맹목적 지지의 반대말이 아니라 NL들이 쓰던 용어입니다 [새창] 2017-06-17 17:20:28 0 삭제
    分福茶釜▶저는 김민하 팬이에요. 입진보고 운동권이지만 문빠니 개떼니 하며 타 정파 지지자들을 일방적으로 매도하고 멸시하지 않더라고요. 해탈한 장승업처럼 허허실실 웃으면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정치권을 훑는 것도 좋고요. 우리들의 사상 자체가 진리이자 선이고 우리는 사상과 이념을 따르는데 너희들은 개인숭배 하는 무뇌아 집단이라고 잘난 척 안 하고요. 그래서 운알못이지만 김민하 글을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입진보는 계속 입진보 하시면 됩니다. 님들이 자유주의 정당, 부루주아 정당, 일반 학우, 대중 등으로 부르는 소위 우파들이 참여정부 때처럼 더 이상 한 줌 밖에 안 되는 좌파들에게 휘둘리지 말자고 깨달은 사실 자체가 의미가 있거든요. 서로 멸시 안 하고 서로의 폭발 지점 누르지 말고 서로 합의할 수 있는 지점을 최대한 찾아서 개혁에 힘썼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이 있습니다. 혁명 하실 거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는 좌파 정당분들 비판하려고 글 쓴 게 아닙니다. 그분들이 자유주의 정권의 보수 정치인에 대해 자기들의 사상과 이념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건 그러려니 해요. 다만 정알못, 정혐, 자유주의 정당의 다른 정파, 계파 지지자들이 문재인 지지자인 척하면서 기회만 노리고 있다가 설치는 게 싫을 뿐입니다.
    4897 비판적 지지는 맹목적 지지의 반대말이 아니라 NL들이 쓰던 용어입니다 [새창] 2017-06-17 17:08:20 3 삭제
    우이짜▶NL들이 1997년, 2002년에 하던 전략이라고 말한 게 NL에 갖다 붙인 건가요? 저는 386 세대도 아니고 운동권도 아니라서 정알못인 저에게 운동권 동아리에 있던 분이 자기들은 김대중을 비판적 지지해서 대선에 김대중 찍었다고 할 때 어리둥절했던 기억만 납니다만..
    4896 비판적 지지는 맹목적 지지의 반대말이 아니라 NL들이 쓰던 용어입니다 [새창] 2017-06-17 17:05:14 3 삭제
    zooey▶그 90%는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지 대통령 개인의 지지율이 아닙니다. "대통령 직을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90%라는 거고 정당 지지율로 가면 민주당은 50% 대를 받고 있죠. 그 50%에도 안희정, 이재명 지지자 포함된 거고, 대선 때 받은 41%에도 심상적 찍으려다 문재인 찍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니 그 90%를 전부 문재인 지지자라고 전제하는 것부터가 잘못이죠. 야당 지지자 합치면 30% 정도 되고 무당파도 있습니다.

    그리고 비판적 지지 프레임은 제가 만든 게 아닙니다. 안경환 교수를 비판하다 논쟁에 휘말린 분들이 "문재인을 찍은 비판적 지지자"라고 이상한 용어와 프레임을 들고 나오셔서, 원래 "비판적 지지"라는 용어는 제가 본문에 언급한 사례에서 쓰는 거라고 정정한 것 뿐입니다. 본문에도 썼지만 문재인을 지지한다고 해서 문재인의 모든 인사/정책/노선을 전부 지지하는 건 아니겠지요. 그러면 그냥 구체적인 인사/정책/노선에 대해서만 논리적으로 충분한 근거를 들어 비판하면 되지, 관련없는 용어을 끌고 들어와 곁가지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게 제 글의 요지입니다.
    4895 권갑장 정치신세계 특집 라인업 [새창] 2017-06-17 12:25:35 0 삭제
    이동형은 혼자 나오나 했더니 묻어 나오네요. 저러면 이동형 비판하는 사람들과의 소통은 물 건너갈 거 같은데.. 이동형에 별 기대는 없습니다만..
    4894 <팟캐> '나는 꼼수다' 회차별 주요 내용 안내. [새창] 2017-06-15 17:25:29 0 삭제
    위키백과에 나꼼수 페이지 보면 소주제별로 좀 더 자세하게 적혀있어요 ^^;; 글 쓰신 분도 정보 감사합니다.
    4893 교육부총리 김상곤 국방부장관 송영무 법무부장관 안경환 [새창] 2017-06-11 15:42:04 0 삭제
    안경환 교수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박영선이 이상돈 비대위원장 세우려다 욕 먹자 안경환과 공동위원장 하려고 했다며 언플했던 그분이시군요. 참여정부 때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되셨던 분.
    4892 [단독] 안희정 충남지사 "당을 위해 일할 것" [새창] 2017-06-09 15:52:40 4 삭제
    멍멍이지지자▶대선 때 공 좀 세웠다고 김부겸이 그 동안 엄청난 마이너스였던 게 갑자기 엄청난 플러스로 변하지 않습니다. 당원이 당연히 대선 때 열심히 뛰어야죠. 일반 당원, 지지자들도 열심히 했는데..

    김부겸의 문제는 성격이 좋아 주변의 평가는 좋다고 하나 주변인에게 잘하는 것과 공직자로써의 평가는 무관하며, 본인 당선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없고 보여준 것도 없고, 당이 어려워 리더가 필요할 때 자기 당선만을 위해 매번 거절했으며(전당대회 2번, 비대위 1번) 대선 주자로써의 비전과 철학과 정책이 없으며, <한겨레> 인터뷰에서 조선일보와 타협하자고 하다 노통과 멀어졌다고 직접 밝혔던 것처럼 싸우기보다 타협하는 스타일로 보이며 언론개혁에 대한 의지가 안 보여 저에게는 아주 큰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박수현은 안희정 부하가 아니라 청와대 대변인입니다. 세비 받고 청와대에서 일하는 별정직 공무원이라면 자기 옛 주군인 안희정이 아니라 임명권자인 대통령과 주권자인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안희정에게 스파이 역할 하라고 청와데 데려다놓은 거 아닙니다.
    4891 [단독] 안희정 충남지사 "당을 위해 일할 것" [새창] 2017-06-09 15:45:28 6 삭제
    멍멍이지지자▶안희정은 대선 자금을 받아서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유용해서 감방 간 건데 무슨 대선 자금법 위반을 혼자 다 뒤집어써요? 친구들한테
    차 받고 상품권 5000만원 받고 전세금 내는 데 돌려쓰고 한 건데.. 정대철, 염동연 등 그때 대선자금과 관련된 사람들도 개인 비리로 줄줄이 엮여 재판 받았으니 안희정만 대선 자금으로 기소당한 거 아닙니다. 팩트체크 제대로 합시다.
    4890 이석현의원님♡♡ [새창] 2017-06-07 11:45:25 35 삭제
    5선 이상 중진 중에 경선한 분이 추미애, 이석현뿐인 거 아시나요? 김한길계, 손학규계 현역은 전부 단수공천 받고 5선의 추미애와 이석현만 경선 붙이고.. 어이가 없습니다. 그래놓고 친노친문 패권이래요. 돌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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