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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빠아닌안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7-03
    방문 : 5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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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빠아닌안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9 부산시의회에서 하는 신고리5,6호 설문조사 참여하지 마세요 [새창] 2017-08-01 00:20:53 0 삭제
    그거 트윗에서 박재호 의원님이 여론조사 좀 해달라고 하는 건데요. 공공 아이핀이나 휴대폰 인증으로 본인확인 하는데 본인인증할 때 주소 정보도 주나요? 아이핀이 그런 거 준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도 없고 안심번호 여론조사 할 때 익명으로 지역 할당해주는 것도 돈 내고 하는 겁니다. 부산시가 통신사에
    돈 내고 안심번호 받아서 여론조사 하는 사람 지역까지 파악한다고 사전에 고지하고 시행하고 있지도 않은데요. 그냥 본인 인증만 합니다. 이상한 억측 퍼트리지 말아주세요.
    4978 고용정보원 연봉 2000이라는 말 [새창] 2017-08-01 00:12:09 0 삭제
    고용정보원 홈페이지 가보니 2010년대 대졸 초임은 3400만원대네요. 10년 전이면 이보다 더 낮았으니 2400만원이라도 맞을 거 같습니다.

    http://www.alio.go.kr/popReportTerm.do?apbaId=C0321&reportFormRootNo=2060

    4977 추미애가 또 문대통령의 앞길에 훼방을 놓네요 [새창] 2017-07-31 11:05:05 0 삭제
    쿼트란▶오제세, 변재일 신났겠네요. 지역위원장 되면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당 중심으로 공천할 때 힘 좀 쓸 테니.. 짜증이 -_-;;
    4976 추미애가 또 문대통령의 앞길에 훼방을 놓네요 [새창] 2017-07-31 10:51:17 22 삭제
    베스트 간 이 글에 달린 댓글이나 읽고 말씀하세요.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은 국가공무원법 상 정무직이 아니라서 정당 가입 못 하기 때문에 탈당해야 됩니다. 지역위원장이 탈당하면 당헌당규에 의해 당연히 사고 지역구에요. 당장 내년이 지선이고 총선은 3년이나 남았습니다. 탈당해서 청와대 간 사람들 때문에 지역구를 3년이나 지역위원장 없이 운영하라고요? 지역구가 개인 소유물입니까?

    http://todayhumor.com/?sisa_972523
    4975 추미애가 사쿠라인지 판단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새창] 2017-07-31 10:24:53 10 삭제
    프락치킬러▶국가공무원법에 의하면 청와대 수석급만 정무직 공무원이라 정당 가입 가능하고 그 이하는 불가합니다. 이걸 잊고 있었는데.. 그러니 청와대 가면서 탈당해야 돼요. 전 지역위원장이 탈당했으니 그 지역구는 당연히 당헌당규에 의한 사고지역구가 돼요. 이 설명을 쏙 빼놓고 기레기들이 마치 추대표가 있지도 않은 자기 사람 심어 친문(이라고 해봤자 청와대 간 사람 중 비문도 수두룩) 지역구 차지하려 한다 이간질 기사 썼더군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게 사람들 속이는 기사에 저도 속을 뻔했습니다. 지선이 당장 내년이고 총선은 3년 뒤인데 지역위원장도 없이 계속 비워두면 조직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당헌당규에 의하면 도저히 후보가 없는 경우가 아니면 무조건 경선하게 돼있습니다. 이거 못 하게 하려고 김종인과 박영선 등 비대위가 현역 70% 이상 단수공천 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컷오프한 다음 그나마 소수만 국민 여론조사로 공천했어요. 원래 총선은 당원/국민 비율도 정하게 돼있고 각 지역마다 500~만 명까지 선거인단 모아서 토론회나 공약 발표 등을 보고 판단한 뒤 공론조사 방식으로 경선하게 돼있었어요. 공천 최대한 질질 끌면서 결국 공론조사 무시하고 100% 국민 여론조사로 간 겁니다.

    아무튼 이번 지선은 혁신안으로 치르는 첫 번째 지선입니다. 전에는 중앙에서 다 공천(한다고 해도 결국 국회의원들이 자기 사람 내리 꽃기)했지만 이번에는 시도당 중심으로 공천과 선거가 진행됩니다. 지방분권이라고 할 수 있죠. 저는 추미애가 이걸 반드시 지켜낼 거라고 믿습니다. 아니면 바로 반추로 돌아설 겁니다.
    4974 추미애 대표 걱정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31 10:12:44 11 삭제
    mb부활반대▶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선출된 정통성 있는 여당 대표 입장에서 당연한 말 아닌가요? 여당 대표면 의전서열 7위인데.. 추미애 말 들어보니 틀린 거 없던데요. 청와대 비서실장이 야당 원내대표에게 여당 대표 대신 사과하는 것도 웃기고.. 임종석이 추미애 비서실장도 아니잖아요. 우원식을 비롯해 형 동생 하면서 공사 구분 못하고 사적 관계로 정치질 하는 운동권들 이래서 싫어합니다. 청와대도 추대표랑 대화 좀 많이 했으면 좋겠네요. 틀린 말 아니잖아요. 추미애가 뭘 잘못했다고 임종석이 김동철한테 사과를 합니까? 저는 이거 아니라고 봤어요, 더럽지만 어쩔 수 없으니 참았을 뿐..

    다만 당에 인사추천위 두겠다는 건 좀.. 대통령은 국가원수이자 행정부 수반이고 아무리 여당이라도 입법부 소속이라 엄연한 3권 분립 위에 있고 대통령의 인사권은 헌법에서 부여하는 권한입니다. 당에서 인사를 추천할 수는 있어도 대통령이 그 인사를 받아야 할 의무는 없어요.

    그리고 뷰스앤뉴스가 인용한 조선일보 인터뷰 원본 보셨나요? 조선일보 시작하자마자 드럽게 나오더만.. 우원식이 추경 표결 앞두고 국회의원 26명 외유 나가라고 도장 찍어주고 대표한테 보고조차 안 한 거 문제 있다는 발언 보고 열 받았는데.. 다른 기사 보니 원내 전략도 전혀 보고 안 했다고.. 국회의원들끼리 야당과 협상하라고 대표로 뽑았을 뿐 자기가 당 전체를 대표하는 정당성도 없으면서 제멋대로인 게 어이가 없던데..

    그나저나 mb부활반대님 생각은 뭔가요? 본인 생각부터 좀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4973 추미애 대표 걱정하세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31 09:44:12 10 삭제
    mb부활반대+단호박킴▶국가공무원법에 의하면 청와대 수석급만 정당 가입 가능한 정무직 공무원이고 나머지는 아니니 정당 활동 못 해서 탈당해야 되는데 지선이 당장 1년 뒤, 총선은 3년이나 뒤이고, 청와대 비서관, 행정관으로 들어간 지역구 그대로 비워두면 문제가 있겠네요. 기사에 사고지역구로 돌렸다고 해서 왜 그러나 했더니..

    지역구가 전 지역위원장 사유물도 아니고 다른 지역위원장이 관리하다 총선 때 출마할 거면 경선하면 되겠네요. 청와대 경력이면 최고이니 청와대 출신이 경선에 더 유리한 건 말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총선 출마 안 하고 청와대 계속 있을 사람도 있을 거고.. 어차피 혁신안에 따른 당헌당규 보면 단수공천은 극히 일부로 한정하고 있고 무조건 경선이니까 불평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호사가들이 어떻게든 추미애의 당 장악 시도라며 당원과 추대표 간 이간질 하려고 난리인데 넘어갈 필요 없겠네요. 오늘도 많이 알아 갑니다.

    참고로 청와대 들어간 비문 보좌관 출신은 권미혁, 정춘숙, 유승희, 김영주 의원실 보좌관들+권오중(민평련, 박원순계, 지난 총선 경선 탈락) 등이 있죠.
    4972 이재정 의원 트윗, <24시간도 되지 않아 소방관GO챌린지 스토리펀딩이> [새창] 2017-07-26 01:43:19 4 삭제
    잉 ㅠㅠ 참여해주신 분들 다 감사합니다.
    4971 여성부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주는 팟캐 [새창] 2017-07-26 01:40:54 0 삭제
    빵빵쓰▶망부겠죠? ㅋㅋ 안 봐도 뻔함.
    4970 오늘 뉴스공장들으면서 더민주에 느낀점. . . . [새창] 2017-07-26 01:18:24 0 삭제
    딸기쵸코▶김상욱 글짜 옆에 아래를 가리키는 세모(▼) 누르면 댓글 나와요 ^^;; 유튜브 모바일은 좀 불편하죠.
    4969 [레이더P] 안희정, 천안이냐 노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7-07-26 00:16:29 5 삭제
    천안갑은 한태선이라고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입당해서 참여정부 행정관 하다 당직자 하면서 지역 오랫동안 지키고 있는 그 지역 출신 지역위원장이 있는데 안희정이 뺏겠다는 거군요. 물론 대선 경선 이기고 대통령 되면 다시 반납 가능하겠지만 그 지역 다지던 지역위원장은 뭐가 되는지..

    4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3:42:55 2 삭제
    곰돌e▶

    ■ 인간적 접점으로 법안조율 잘하는 거 엄연히 능력입니다. 쿠테타 일으켜서 새누리 다 죽일 거 아님 원내교섭해야 하는 거 인정해야죠.

    → 제발 예를 좀 들어보세요. 386 출신 원내대표인 우상호, 우원식이 새누리의 386과 접점을 통해 어떤 법안과 의정을 조율하고 통과시켰는지.. 우상호는 야당 때라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었고 우원식 무능한 거는 실시간 중계 중이고..
    원래 원내대표는 타당 원내대표와 교섭하는 자리입니다. 그게 역할이에요. 386 아닌 박지원, 박기춘, 김진표, 우윤근, 박영선, 이종걸도 하던 자리가 원내대표입니다. 그리고 당을 막론하고 원내대표를 다 386이 하나요? 386들 인맥으로 교섭이 잘 되게? 최경환, 유승민, 원유철, 정진석, 정우택이 386이에요? 국민의당 원내대표인 박지원, 김동철도 386 아니기는 마찬가지인데 인간적 접점이 어딨습니까? 우원식이 원내대표 선거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나와서 시의원 할 때 김동철이 옆 지역구라서 친하다고 자랑하더군요. 같은 손학규계였다는 말은 안 하고.. 운동권과는 무관한 이런 인간적 접점으로 우원식이 지금 교섭 잘 하고 있습니까?

    ■ 국익에 도움되는 결과요? 민주화발전과 지난 20년 동안 나온 법안들요. 학생운동세대 없었음 정치 발전 없었단 건 인정해야죠.

    → 민주화운동은 386들만 한 거 아니에요. 386도 민주진영의 일부일 뿐입니다. 민주화운동 역사가 겨우 20년인가요? 그리고 지난 20년 간 이뤄낸 정책과 법안은 민주당과 진보당과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한 거지 386들의 전유물이거나 386들 주도로 한 게 아니에요. 그렇게 주장하고 싶으시면 386 운동권 누가, 어떤 세력이, 구체적으로 어떤 노선과 정책과 법안을 어떤 전략으로 만들어 냈는지를 말씀하셔야죠. 오죽하면 지식인들이나 언론에서 386들을 보스 옮겨다니며 계파원 노릇이나 하는 숙주정치, 기생정치라고 하겠습니까? 숙주정치, 기생정치로 검색해 보시면 비판 기사 많이 나옵니다.

    ■ 저도 좀 비웃긴 하는데요. 일단 사회자유주의부터 중도우파까지 페미가 까기에 적었습니다.

    → 페미는 자기들 이익에 도움이 되면 열심히 깝니다. 극우인 정우택, 홍준표, 우파로 보이는 이언주 사퇴운동 안 하는지 보셨잖아요. 탁현민 사퇴시켜서 대통령 리더쉽, 인사권 흔들어 정부, 민주당에 지분 뜯어내서 자기 사람 집어넣고 여성부와 각종 여성단체에 예산과 정부보조금 따와서 먹고사는 게 이들한테는 목숨줄입니다. 야당들 물어뜯어봐야 힘만 들고 돌아오는 게 없으니 안 물어뜯는 거에요. 선택적 페미질도 정도껏이지..

    ■ 여성신문은 한날당 페미고 제가 말하는 건 여성민우회와 여성연합 그리고 이대라인입니다.

    → 여성 단체가 얼마나 많은데요. 극우/우파 여성단체도 많고 이 사람들도 소위 이대 라인을 통해 운동권 여성계와 연결됩니다. 당장 우리 당에 들어와 있는 여성단체 보세요. 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여성단체연합, 여성의전화 등 4개나 됩니다. 여셩단체는 이 외에도 수도없이 많아요.

    ■ 그럴 거면 그냥 정의당 가서 같이 메갈질 하라는 게 제 입장예요.

    → 메갈 문제는 정의당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정의당에서 단톡방 만들어 유시민, 노회찬, 자기들이 싫어하는 평당원들 찍어내려 분탕질 치는 애들이 구 진보신당, 현 노동당 탈당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노동당 지도부+당직자들이었요. 쟤들 분탕질 하는 거는 당을 넘어서는 진보진영 전체의 문제입니다. 정의당은 여성계 출신 국회의원이 없지만 우리는 있다는 게 더 문제에요. 가볍게 생각하면 큰일납니다. 참고로 정의당 당 대표 이정미는 NL인 인천연합입니다.
    페미들도 정의당 가봤자 별로 이득 없는 거 다 압니다. 정부와 민주당 숙주 삼아 먹고살겠다는 애들을 어떻게 쫓아내나요? 진짜 속이 터질 거 같습니다. 너무 나이브하고 해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폐미들 분탕질이 정말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4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1:01:58 1 삭제
    CEJ▶손학규계인 전혜숙은 경북 약사회장 출신으로 직능대표 몫으로 공천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4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20:43:38 3 삭제
    ■ 2. 오랜 기간 일한 만큼 실무들이 뛰어나고요. 넓은 인연으로 원만한 일처리를 잘합니다. 심지어 새누리들과도; 학생운동 시절 친분이 있고 생활고로 새누리쪽 비서일 하는 486들이랑도 인연이 있다 보니 좋은 정치적 결과물을 끌어 내요. 소위 여의도 정치에 밝죠.

    → 망치부인 주장인가요? 변절한 운동권들이 극우가 되어 새누리(선진당 있다 새누리 간 케이스도 있음) 간 거랑 민주당 내 386이랑 무슨 관계입니까? 386들이 욕 먹는 건 운동권 인맥, 친분으로 공천, 자리는 잘 받는데 내세우는 가치, 전략, 정책, 이념, 로드맵이 없기 때문입니다. 386들이 새누리와 합세해서 성공한 정책, 법안이 있는지부터 일단 가져와 보세요. 저는 기억나는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위 여의도 정치라는 것도 결국 좋게 말해 정치공학, 솔직히 말해 정략이죠. 누구와 연합하고 누구와 이득을 나누고 언제 어떤 방법으로 상대를 공격하여 무너뜨리고 선거와 조직을 어떻게 하고.. 이거 외에 그들이 정치 세력으로써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내놓은 게 뭐가 있습니까?

    ■ 기본적으로 사회자유주의계열로 분류되는 친노/친문

    → 친노친문이 사회자유주의라고 분류하면 좌파들 비웃습니다. 그냥 중도우파 세력이에요. 좌파들이 주장하는 정책을 조금 받아들였다고 해서 사회주의자인 것도 아니고.. 애초에 친노친문이 보스와 계파원이 있고 자리와 공천을 나누며 공식 모임을 통해 결속을 다지고 통일된 정책과 노선을 펼치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냥 노무현과 문재인의 생각과 인격, 품성이 좋아 모여든, 혹은 영입된 사람들일 뿐이지 기존에 서로 연결고리는 없었습니다.

    ■ 들은 썰입니다만 여성계는 지난 대선때 이쪽이 대놓고 박근혜 지지한 했다죠;(확인필요, 저도 들은 거라) 진짜 그랬다면 민주당직 반납하고 국회의원 사퇴하고 돕지 문재인도 마지막까지 손 잡지 않다 결국 안희정이 치고 올라오면서 남인순과 손잡았죠.

    → 여성신문 대표들이 한나라당 비례를 받고 다른 대표도 계속 비례 신청을 했죠. 여성신문은 대놓고 박근혜 지지했습니다. 최보은(요즘 뭐 하나.. 옛날에 이름 많이 들었는데)과 잡지 살류쥬 대표도 박근혜 지지했고요. 정치적으로는 극우를 지지하더라도 여성의 이익이라면 똘똘 뭉치는 게 여성계입니다. 이대 김활란이 여성운동을 위해서 친일을 했던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여성신문이 안경환, 탁현민 까고 문재인 여성내각 미달 못 했다고 깝니다. 여성 운동권들은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좌우가 따로 없어요.

    이미경까지만 해도 통일과 친일 청산 문제에 천착하면서 당 내 분란을 일으키지 않았지만 (당시는 당에 여성주의 세력도 없었고) 김상희부터 남인순, 권미혁은 대놓고 세력화를 하며 내부 총질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손학규계로 혁신위원도 하고 안희정 캠프 들어간 정춘숙도 끼어있고요. 2008년 김상희 비례준 건 손학규일 거고, 2012년 남인순은 혁신과통합으로 들어왔고, 2016년 권미혁, 정춘숙은 김종인 비대위의 누군가가 공천을 줬겠죠? 그 비대위는 손학규계+김한길계가 장악하고 있었지만 민평련의 지지도 필요했을 거고. 호주제 페지 운동 했던 진선미는 절대 저 사람들하고 안 어울리죠.

    ■ 19-20대 유은혜(일산동구 출마)

    → 유은혜는 이대가 아니라 성대 출신입니다. 김근태 보좌관으로 들어왔고 김근태 후원회 하면서 손혜원이랑 자주 만났다고 손혜원이 여러 번 얘기했죠. 물론 유은혜가 직접 손혜원을 언급한 적은 제가 알기로 없습니다. 손혜원 남편이 김근태 친구라 손혜원이 후원회 활동 했다고.

    ■ 하고 싶은 말은 안희정을 키우기 위해 친문을 죽이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박원순을 미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쟤네는 그런 애들.... 당 이념인 정강이 싫음 떠나든가 깽판 치는 종자들인데 씁... 무려 여가부 장관까지 만든 계파라;; 더불어 민주당이 한명숙한테 빚도 있고 하다 보니 머라 하기 참 그렇습니다.

    → 여성 운동권들이 섬에 따로 갖혀 자기들끼리만 여성운동 했나요? 남성 운동권들과 옛날부터 학생운동, 시민사회 운동 하면서 학연, 지연, 직장연 등으로 다 얽혀있는 집단입니다. 이 인맥 이용해서 민주당을 숙주로 공천 받아 지분 늘리며 자기들 정책 입안하고 정부와 민주당에 지분 뜯어내려고 까기도 하고 연합하기도 하는 겁니다. 안경환, 탁현민 깔 때 좌우, 원내/원외가 있던가요? 모든 여성계가 똘똘 뭉쳐 소리내고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정우택, 홍준표, 이언주에게는 조용하고요. 여성계의 이런 정치질이 눈에 안 보이신다니 아낱깝네요.
    4965 여성계가 탁현민을 공격하는 이유 [새창] 2017-07-20 20:12:13 13 삭제
    지기2017▶하어영이 안희정 캠프 출입했죠. 양항자 발언하는 자리에는 있지도 않았고.. 누구한테 제보+녹취록 받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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