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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1 10:27:59	8	삭제
		이니 머리 새로했네 뀨잉뀨잉~하던게 접니다 ㅋㅋㅋㅋㅋ 설령 이니가 쟤들 노답이니 같이 수준 떨어지지 말고 상대하지 말라고 말씀하셔도 전 안들을건데요??????? 제법 효과가 있는 것 같으니 계속 할거에요. 싫으면 때려치던가
	358	와 조선비즈 질문 하는 것 봐라 [새창]	2018-01-10 11:09:26	2	삭제
		맨날 복붙에 받아쓰기나 하는 애들 질문 수준이 ㅋㅋㅋ 자기들끼리도 저 질문은 부끄러워하네요
	357	대통령 신년사 불판 달궈봅니다. [새창]	2018-01-10 11:06:50	2	삭제
		지들도 지들이 부끄러운가보다 ㅋㅋㅋㅋㅋ 욕 먹을 짓을 하니까 욕을 먹지요
	356	대통령 신년사 불판 달궈봅니다. [새창]	2018-01-10 10:52:54	2	삭제
		왜 룰을 안 지키는거죠!!!
	355	대통령 신년사 불판 달궈봅니다. [새창]	2018-01-10 10:41:43	0	삭제
		정신 멀쩡한 대한민국 국민이면 다들 만족 못하지 역시 남조선티비 ㅉㅉ
	354	퓨처리스트 원래 이런가요? (커버력&무너짐) [새창]	2017-12-30 23:38:11	0	삭제
		저도 결국 섞어쓰는 방법밖에 없는건가 더블웨어 사야하나 생각했어요. ㅜㅜ 근데 어디라도 가려고 하면 기초도 엄청 많고 화장품만 한보따리라 힘들더라구요. 다른 파데 찾아봐야 할까봐요. 얼룩덜룩 무너지지 않는게 장점이라는데 제 피부에선 안그래요. ㅜㅜ 바른 후의 광만 딱 만족스러웠어요.
	353	청와대 기자단 폭발 조짐, “짜증난다”는 말까지 [새창]	2017-12-20 20:05:33	5	삭제
		그런 특종 취재하라고 월급 받는 거 아님? 무능력한스스로를 탓해야지 왜 엄한 곳에다 화풀이죠? 게다가 어차피 자판으로 뇌내망상이나 배설할텐데 시간 아깝게 왜 알랴줌?
	352	저는 지금 mb 생일잔치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미디어몽구twt [새창]	2017-12-18 23:38:58	1	삭제
		헐 저도 생일이었는데(그나마 음력)이니 달력 받고 생일선물 같아서 행복했는데 기분 나빠졌어요 ㅜㅜ
	351	옛날사람들이 이 추위를 어떻게 견뎠을까요?? [새창]	2017-12-13 21:08:21	2	삭제
		난방기구가 난로나 히터밖에 없다는건가요? 건물 버스 지하철 등등 히터 때문에 겨울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전 우리나라에서 쭈우옥 살아야겠네요. 히터에 고통 받으면 보일러 짱짱~을 외치게 되더라는 ㅜㅜ
	350	일하는 카페에 군수님이 왔다가셨다 \(^0^)/ [새창]	2017-12-13 19:18:18	1	삭제
		오늘 울산이었나 공무원 노조에서 "의원님 반말하지 마세요."라는 현수막을 걸었다는 기사를 슬쩍 읽었는데 1000% 공감했어요. 딱 한분 존대말하는 분이 계셨는데 듣고도 제 귀를 의심했어요. 나도 이 지역 유권자란 말이에요~~ 지방자치제도 정말 좋은 제도이나 실생활에서는 아직 의식 수준이 이 제도의 취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349	일하는 카페에 군수님이 왔다가셨다 \(^0^)/ [새창]	2017-12-13 19:12:13	1	삭제
		흙탕물은 튀길 수 있죠. 군수는 몰라도 다른 직원들은 곧 인사 시즌이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다음번에는 조심하겠죠. 신문고에 민원 넣으세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0:14:49	2	삭제
		이 정도로 도시 생태계가 파괴 되었으면 솔직히 해수로 지정해서 개체수 관리해야죠. 정말 볼때마다 그 고양이는 임신중인가 싶을 정도로 고양이를 학대하고 좁은 집에 개체수만 늘리는 이웃 때문에 온 동네가 고통 받았는데 구청에 문의했더니 해수가 아니라 손 쓸 방법이 없다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우리집 텃밭 다 망치는데 고라니나 고양이나 다를게 뭐죠?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20:10:52	2	삭제
		네 충분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길냥이들을 돌볼만한 공간이 없는 사람은 밥 주면 안됩니다. 내가 좋은 일 한다는 심리적 만족감은 혼자, 피해는 모두가 보니까요. 전 종교적인 이유도 있고 식물 하나도 생명이라고 생각해서 정말 곤충 한 마리도 잡아다 어디 날려보내지 쉽게 죽이지 않는데요. 미친 캣맘 때문에 사시사철 시간 가리지 않고 온갖 피해를 겪으면서 마음 속으로 그놈의 고양이 다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습니다. 구청에 연락해봐도 별 방법이 없고 같이 고통을 겪던 다른 이웃이 도저히 못살겠다 진짜 약이라도 놓겠다는데 속으로 내가 할 수는 없으니 누가 대신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동물농장인가 고양이 잡아먹는 들개가 나왔을 때 그 들개 데려다 우리 동네에 풀어두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제가 이기적인 사이코패스로 보일지 모르겠으나 비단 발정기에 나는 소름 끼치는 소리 뿐 아니라 이렇게 추운 겨울밤에도 계속되는 영역 다툼으로 인한 소음으로 인한 수면부족, 밤 늦게 귀가하는 날엔 어디서 튀어나올지 몰라 늘 공포에 시달리고 퇴근하고 지친 몸으로 심은 텃밭 농작물과 곱게 가꾼 화단은 그놈의 고양이 발자국에 다 망가지고 집 마당 잔디밭을 고양이 똥 때문에 포기할 정도가 되면 멀쩡한 사람도 사이코패스가 되는 법이죠. 그래서 전 자기가 다 데려다 키우거나 정말 유효할만큼 단번에 대규모 지역 tnr이 가능한 환경이 갖춰지거나 아니면 최소한 주민들에게 피해를 덕 줄 인적이 드문 넓은 공터 등의 조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면 캣맘 캣파더는 지극히 이기적이고 자기만족밖에 모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질문하면 유치하지만요. 다른 동물은요? 고양이가 지나치게 많아지면서 줄어드는 동물은 괜찮아요? 그것 또한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 아닌가요? 적당한 인도적인 도움과 방책은 필요하나 기본적으로 자연의 섭리에 맡겨야죠.
	346	아무리 급해도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12-11 02:01:20	1	삭제
		가을동화 아니고 겨울연가~ 배용준 or 권상우가 더페이스샵 모델 할때였나 한국인만 화장솜 안주는 거 보고 기분 나빠서 아예 더페이스샵 이용 자체를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345	아무리 급해도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사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7-12-11 01:59:27	2	삭제
		거긴 가을동화 이후 한류붐 불던 2000년대 초중반에도 그랬어요. 그래서 한동안 안 가다가 오랜만에 갔는데 아예 직원들이 외국인이라서 한국말로 뭘 물어보면 못 알아듣더라구요;;; 롯데백화점도 비슷해요. 혼자 쇼핑하고 있으면 들려오는 말이 죄다 중국어라 외롭기까지 하더라구요. 옆에 있는 신세계는 롯데보다 한산하고 사정이 나아서 요새는 신세계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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