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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엠빙신 배신남매 중 신동호 근황 [새창]	2017-11-28 02:08:36	0	삭제
		반차는 달고 다니남? 아니면 근무태만 아니에요?
	328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8 02:06:21	7	삭제
		맞아요. 공무직........참 많죠. 사람 나름이지만 한곳에서 오래 일하시는 분이 많으니 힘들어요.
	327	1년을 일해보고 말하는 9급공무원생활기 [새창]	2017-11-28 01:53:25	17	삭제
		서울시나 광역시 행정구가 있는 상대적으로 인구 유출입이 활발한 지역이라면 사정이 좀 낫겠지소소도시 이하는 현재 경력 20년 이상 된, 계장 이상의 사람들이 그 지역 사람이 많으니까요. 사실 광역시 이상도 여기가 워낙 고인 물이라 뭐... 게다가 요새는 부모가 공무원이면 자식도 공무원하는 경우도 많아서(실제 지방직 면접 강의 들어보면 지방직 면접에서는 공무원 인맥 언급하라고 합니다.)사돈의 팔촌까지 다 뒤져봐도 인맥 하나 없으면 쓸쓸해요. 알음알음 좋은 자리로 발령 내기도 하고 그런 인사상 불이익이 아니더라도 신입 때 네가 ㅇㅇ씨 아들이구나 ㅇㅇ씨 조카구나 동기들 이런 소리 듣는 거 많이 들었거든요. 주위에 공무원도 없고 연고지도 아닌 악조건이던 전 그냥 묵묵히 침묵을 지켰는데요. 이런 생각 저만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326	친아빠가 암이래요. [새창]	2017-11-25 09:08:17	21	삭제
		주위에 "그래도 아버지잖아."하는 사람 있으면 무시하라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 벌써 있어; 당해보셨고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용서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셨다면 정말 큰 사람이라고 대단하시다고 말해드릴 수 있는데요. 그렇지 않다고 해서 비난 받아야 할 이유는 없어요. 마음 가는대로 내 인생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죠.
	325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8:55:04	15	삭제
		미스테리한 집안이네요. 며느리 생기기 전에 그놈의 전은 누가 부쳤으며 시가 사람들은 택시라는 운송수단을 모른답니까? 다 떠나서요. 딸아이가 10살쯤 되면 전 부치고 상 차리고 하겠네요. 다같이 일하면야 상관 없지만 아빠부터 성별이 남자들은 팽팽 노는데 일해야하면 아이 정신건강에 좋을 리 없죠. 당장은 어머니 병원부터 가세요. 남편이 뭐라하든 무시하고 어머니 병 간호부터 하세요. 나중에 후회할 일 만들지 마시구요.
	324	진짜 회사 히터바람....너무 싫다.... [새창]	2017-11-23 11:16:36	0	삭제
		물병 꽂아쓰는 가습기 있는데 큰 효과는 없어요. ㅜㅜ 화장 다 뜨고 얼굴이 아파서 잠깐 탈출했다 오면 이내 멀쩡 ㅜㅜ 히터 정말 싫어요. 그냥 옷 껴입고 있고 싶어요.
	323	김종대 " 오해다. 이국종 교수 찾아뵐것 " [새창]	2017-11-22 21:22:40	10	삭제
		흠흠 오해라니 다스 주인 냄새 나요.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법~
	322	사죄합니다! 2016총선에서 정의당에 비례표를 줬습니다. T.T [새창]	2017-11-22 18:55:31	2	삭제
		제가 안 뽑았으면 이국종 교수님이 저런 굴욕을 당할 필요가 없었을텐데 너무 짜증나서 식욕을 잃었어요. 스스로가 식충이 같고 그래요. ㅜㅜ 그래서 저들 역사 속으로 꺼져버릴 때까지 저들의 만행 안 잊으려구요.
	321	초인종 누르는 전도사들(교회가서 한바탕 했네요) [새창]	2017-11-18 06:35:39	1	삭제
		부모님이 불자라 불자의 집 스티커 붙여놨는데도 소용 없었어요. 매일 보는 사이에 제 손목 염주 보고도 우상 숭배 어쩌고 하는 사람도 있었죠. 절레절레...저래서 전도가 되긴 하는지 진짜 궁금해요.
	320	시급이 오르는 만큼 알바들 책임감도 높아졌으면... [새창]	2017-11-13 09:52:08	43	삭제
		10분 일찍 퇴근한 건 그 여자분 잘못이 맞는데요. 출근을 일찍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원칙적으로 인수인계가 필요한 일이면 그 시간만큼을 근무시간에 포함시켜서 정당한 임금을 지불해야죠. 15분씩 일찍 오신다고 하셨는데 4일만 일하셔도 이미 1시간 초과 근무하신거에요.
	319	YTN 노종면의 개소리.jpg [새창]	2017-11-12 17:40:31	52	삭제
		쫓아가서 어디 가니? 뭐 숨기러 가니? 가서 안올거니? 다스는 누구꺼니? 물어보지도 못하면서!!!
	318	우리집 주소로 모르는 사람 건강보험료가 나왔어요 ㅡㅡ;; [새창]	2017-11-09 19:01:02	1	삭제
		세대주 확인없이 세대원으로 낯선이가 편입할 수는 없어요. 다만 다가구주택은 원칙상(?)단독주택이기 때문에 아파트와 빌라와 달리 한 가구에 두 세대 주소를 두는 일이 있기는 하죠. (안된다고 하면 욕 먹거든요. ㅜㅜ)그래서 확정일자도 101호 102호는 큰 의미 없구요. 이미 알아보시고 온 것 같으신데 세입자라면 계약서 가지고 주민센터 가셔서 전입세대열람 해보면 몇세대가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그런후에 그 사람 실제 여기 거주하지 않는다고 말소해달라고 신청하면 담당자가 실제 조사 나와서 거주 여부 확인하고 말소처리 해줍니다.
	317	핸드폰 명의로 가족폭행 당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6 20:25:22	22	삭제
		신용등급이랑 대출여부부터 조회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공인인증서 있으시면 인터넷으로도 주민등록증 분실, 재발급 신청 가능하니까 일단 분실신고라도 해두세요. 그러면 그 신분증 못쓰거든요.
	316	핸드폰 명의로 가족폭행 당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6 20:22:56	1	삭제
		등초본 발급 시 나오는 주소=주민등록상 주소에요. 가정폭력 등으로 판결 받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부모 자식 관계 확인되면 발급이 가능합니다. 법이 그래요. 꽁꽁 숨어야한다면 사실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실거주지를 달리 해두는 방법밖에 없는데 확정일자 등이 필요하면 이마저도 어렵죠. ㅜㅜ 아예 주소지 없이 사는것도 불편하구요.
	315	핸드폰 명의로 가족폭행 당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06 18:40:54	10	삭제
		가정폭력 등의 사유로 열람/발급 금지된 상태가 아니라면 부모 자식간 등초본 발급은 법적으로 막을 수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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