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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때가나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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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때가나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16:57 0/28 삭제
    여자들이 시댁을 싫어하는 이유가 가사노동이 싫어서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가사노동 부분만 국한해서 이야기 한것이지요.
    그리고 돈 문제라고 하시는데... 돈은 결국 노동을 환산한 가치입니다. 남편의 노동을 돈으로 바꿔온것이니 노동과 노동(돈)으로 충분히 비교 가능하다고 봅니다.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13:46 0/19 삭제
    서로 공동의 되는 것은 자기 가정내에서만 이뤄지는 것입니다. 시댁에 가서 가사를 하는 건 별개가 되는 것이고, 그에 따른 것에 여자의 선택권 또는 불만이 있다면 남자 또한 남자가 번 돈을 처가에 가서 용돈이든 먹을것이든 선물을 사는건 남자에게 선택권이 있다는 말이 되고 남자가 처가에는 그럼 선물을 하지 않고 시댁에만 선물을 하겠다..라는 것이 여자가 친정에가서 엄마 일을 돕는건 괜찮지만 시댁에 가서는 가사를 하지 않겠다 라는 말이 된다는 거죠. 부부의 가정 내에서는 공동의 소유가 되는 것이지만 분명 부부 가정 외에 사용되는 노동이나 금전적인 부분이 있을 것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권리나 선택의 주장을 한다면 여자가 가사를 하겠다 말겠다 하는 것처럼 남자도 시댁/처가를 자기 맘대로 금전을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할 수 있고 처가에 사용하지 않겠다고 한다면 여자도 기분이 나쁠 것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제 말의 요지는 억울하다, 이런 맘을 같지 말고, 서로 잘하자는 취지입니다. 불만을 서로 표시하고, 서로 보복을 한다면 파국으로 가겠지요.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00:02 0/33 삭제
    음 어디서부터 설명드려야 될지...;;;
    남자가 처가에 경제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드리는 것과 여자가 시댁에 가서 가사활동을 하는 것을 동일한 노동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같다는 말입니다. 본문에 자세히 설명해 놓았습니다.
    357 남편자랑 처음으로 글 올려봐요 ^^ (별거 아님 주의) [새창] 2016-11-03 11:56:30 1 삭제
    장인어른이 주신 고구마 말랭이를 냉동실에 보관하다 애들 준다고 녹여먹자고 그릇에 담아놨더니 빨리.안녹는다며 찬물에 담궈버린 우리 와이프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51:02 1/8 삭제
    맞습니다. 주체가 더 신경써야하죠. 하지만 시댁에서의 노동주체는 부모세대의 가치관과 충돌이 심해 현재 젊은 세대가 안고가야 할 문제인듯합니다. 저희부모님이야 남자가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청소도 잘해야 된다. 처가집 가면 니가해라 라고 교육하시지만 많은 부모님들은 남자가 부엌에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이니...
    과거 부모세대 즉 그게 당연한 우리부모님들을 서로 욕하기 보단 설득해보고 이해해줄 필요가.있다는 거죠. 우리의 자식세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우리가 이해 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 때 우리 자식들이 우리의 사고방식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면 우리도 존중해줄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게 현재의 우리에겐 불합리 할지라도 그 불합리한 부분도 어쨌든 우리 부모에게 내재된 것이고 우리가.강제하거나 바꿀 수 없으니까요.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42:41 0/6 삭제
    저는 서로 손해보는것을 따지면 답이 없다고 봅니다. 결론에 적었듯 서로 더 잘해주자 라고 접근해야지 내가 손해다 라고 접근하면 둘 다 맘만 상할 뿐일거 같습니다.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1:41:14 0/6 삭제
    저도 세대간의 가치관이 충돌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과거의 부조리를 답습하는게 인간이기도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당했던 부조리를 며느리에게 나 때는 하는것처럼.. 군대 선임에게 까이고 후임에게 요즘 애들은... 하는것처럼요..
    말씀하신 도리로서 강요된다는 부분은 심히 공감합니다. 맞벌이 부분은 제가 위에도 적었듯 케이스가 너무 다양하구요.
    353 집샀어요!!! [새창] 2016-10-31 10:16:0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저도 넓은집 이사가서 집샀다고 자랑하고 싶네요 ㅎㅎ 언젠가는
    352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11:15:08 1 삭제
    목사로서의 자질이 없네요
    351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1:01:54 4 삭제
    제가 글에서 말한 후배는 사실 예전에 제가 글을썼던 학교건물에서 뛰어내린 사람을 눈앞에서 본 후배입니다. 그러고 보니 그 후배는 사람죽은걸 많이 봤네요... 집에서 귀신도 봤다고 하고... 대학 때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도 받고 그랬었는데.. 뭐 다른 스트레스도 있었겠지만 순탄치.않은 녀석임은 븐명합니다
    350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0:59:28 2 삭제
    그럴 수도 있겠네요. 후지산에 유명한 숲처럼 말이죠.
    349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0:58:16 0 삭제
    근무는 대도시에 인접한 산에서 근무 했습니다. 보통 발견은 일반인 보다는 근무중인 상근들이 많이 했던것 같구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주기적인 순찰과 시간대 때문인것 같습니다.
    348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0:56:22 1 삭제
    저도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사전교육 및 정기적인 의사 상담이.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347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0:55:44 0 삭제
    지금은 모르겠으나 예전에는 그런 치료를 해야한다는 것도 아마 몰랐을 거 같습니다. 제 후배는 나중에 정신과를 다니긴 했어요. 물론 3번과 관련된 건지는 잘 모릅니다.
    346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 (트라우마) [새창] 2016-10-26 00:54:44 4 삭제
    제 후배가 그 이유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 그랬었습니다. 정신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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