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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느때가나타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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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때가나타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4:05:51 0/18 삭제
    저도 나가서 사먹는게 더 좋습니다.
    하지만 저희 장인장모님께선 제가 차려드리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자랑도 하시고... 그래서 저는 만들어 드립니다.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4:04:53 1/8 삭제
    말씀하신 부분 상당부분이 맞습니다.
    그리고 영향력에 대한 상정은 사실 제가 말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것 같아서, 그건 각 부부가 서로 상의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생략한 겁니다.
    희생을 요한다는 부분도 맞구요. 사회그조가 회사에 올인하기를 요구하고 있어요. 남자 외벌이인 경우 자식 자는 얼굴만 보고 있기도 하고, 여러 모로 남자나 여자나 피해자가 되어 있지요. 거기다 부모님들과 가치관 상충까지...
    사실 여자들은 서로 대화도 많이 하고 커뮤니티도 잘 되어 있고, 대화를 많이 하면서 무엇이 잘못됐다. 이건 고쳤으면 좋겠다. 또는 친정엄마랑 이야기 하면서 이건 이래야 한다 저건 저래야 한다 많이 배웁니다. 근데 남자들은 그냥 아버지가 해온 대로 답습하거나 그냥 눈치로, 결혼생활을 지속하지요. 그래서 예전 부모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데, 지금의 상황에 알맞게 대처를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구요. 개인적으로는 결혼 전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관이나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남자를 대상으로 한...프로그램이요.
    몰라서 못하고, 이해 못하는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제 글에 비공감이 많은건 뭐 그만큼 이해를 할 수 없을 단계나 상황에 있거나 주변에서 봐왔거나 한 경우가 많으니 그렇겠죠.
    많은 분들이 공감할거라 생각하지도 않았고, 생각이 바뀌길 바란것도 아니고, 단 몇몇 분이라도 이런 상황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고민해볼 수 있었으면 하는 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3:26:47 0/18 삭제
    ㅎㅎ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3:18:01 0/39 삭제
    네네. 흥분하셨네.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3:10:43 0/13 삭제
    ㅎㅎ 님이 말씀하신것에 대해서만 말한겁니다만?
    질문을 하셨고, 대답을 했습니다. 그게 불특정 다수에게 여쭤보려고 하셨댔죠? 혼동을 했다면 나머진 말할 필요가 없는 것들이네요.
    저는 님에게 이렇게 해라라고 말한게 없는데요. 그냥 설명만 한거지. 님이 비판하셨다고 쓴적도 없구요. 님의 비판을 다시 제가 비판하지도 않았구요. 단지 제 의견만을 늘어놓은 겁니다.
    공격적이라고 느껴지셨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위에 다른 대댓글을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랬던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똑같은 말 돌려드린다고 하셨는데 그런걸 보고 보복이라고 하지요. 공격의 한 형태이죠.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57:01 1/11 삭제
    저는 위 상황에서 남편의 역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남자들도 처가에 가서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구요.
    남편이 너만 잘하면 된다.. 이렇게 말하는건 잘못된 사고방식이죠. 여자가 당연히 힘들다 불만을 표할 수 있습니다. 힘든 일이고 현재 젊은 세대에선 불합리한 일이니까요.
    단, 말씀하신 남편분의 반응은 저의 의견도 아니고, 저한테 따질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53:03 1/11 삭제
    사위가 여전히 집을 해오길 바라는 것이 누굽니까? 보통은 우리 부모님(친정)들입니다. 예전의 사고방식이죠. 물론 젊은 미혼여성들도 그렇게 집을 해오길 바라는 사람들의 비중이 많다고 저는 봅니다. 시대가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의무는 아니죠. 여자집에서 또는 여자가 집을 해오길 바랄수 있지만(예전사고방식) 의무는 아닌것처럼 남자집에서 생신상을 차려줬으면(예전사고방식)하지만 의무는 아니죠. 하지만 쉽게 강요되죠. 반대로 집도 쉽게 강요되죠. 지금 집을 마련하는 비용이 아직까지는 남자가 훨씬 크다는거 아시죠? 남자도 똑같이 옛사고방식에 지배당하고 있는 겁니다.
    여자도 100프로 시댁 생신상을 차리지 않듯이 남자도 100프로 집을 해오지 않고 있고, 그것을 요구하는 부모님들은 양가 다 마찬가지고,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집을 해오거나 생신상을 차리거나 둘 다 옛날 사고방식이고, 나중에는 고쳐질 문제라고 봅니다. 저도 둘 다 의무가 아니라고 보구요. 이해를 한다는 것과 의무인것은 다르지 않습니까? 저는 이해를 해야 한다고 했고, 남자들도 여자들이 또는 처가집에서 집을 요구하는것에 대해 이해를 하기 때문에 지금의 집구하는 비율에서 남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을 증명한다고 봅니다.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46:58 0/6 삭제
    그런 상황이라면 잘해주기 싫지요. 하지만 싫은것도 해야 한다는걸 아는게 성인입니다.
    저는 부모님들이 생일상 차리게 하는게 합리적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게 아닙니다.
    여자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이 그 가사노동을(불합리한) 하는 만큼 남자들도 처가에 분명히 뭔가를 하고 있을 것이고, 남자들이 처가에서 반드시 사랑받고 있는 것도 아닐겁니다. 불합리한 부모를 이해해야 하고, 싫을 수도 있지만 싫은티내고 밖에 나가서 욕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우리도 우리 자식들에겐 불합리한 부모가 될 수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43:33 2/14 삭제
    혼자 생각하시고 결론만 쓰시면 얘기가 안됩니다.
    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제가 말한 바가 아니라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혼자서 시댁에 가서 일하는게 억울하신가요? 저도 당연히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님처럼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저한테 따지려 드는게 더 억울한 일인것 같네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38:40 0 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손해보단 잘해주는것에 초점을 맞추는게 현명하죠... 우리나라 남자들이 그런 것에 취약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요. 표현이라던가 표현이라던가 표현 하는것들에 특히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35:52 0/32 삭제
    저한테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ㅎㅎㅎ 재밌으시네요
    그걸 이해시키는게 왜 남편의 몫입니까? 같은 성인인데 그 정도는 알려주지 않아도 여자들이 더 잘 알것 같은데요?
    남자보다 여자가 더 똑똑하다고 전 생각하는데요;;
    외식해도 됩니다. 전 나쁘다고 한 적 없네요.
    남편이 아내에게~~~ 등등의 내용은 전 말한적 없습니다. 제가 말한 것에 대해서만 비판해주세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32:56 0/19 삭제
    그건 저도 모르겠는데요? 왜 저한테 물어보시는지??? 그런 걸 겪어오신 부모님들이 이야기 하시니 그런 말이 돌겠지요.. 우리나라 결혼 문화에 불합리한게 어디 한 두가집니까? 우리 부모님세대에서 불합리한건 우리가 자식세대에 물려주지 않으면 되는거지 우리가 부모님들까지 바꿀 수도 비판 할 수도 없습니다. 60~80년대를 성인으로 살아보지 않은 세대에서 그 세대를 살아오신 부모님의 가치관은 사람마다 물론 다르긴 하겠지만 그들만의 가치관이고 그것이 잘못됐다고 할지라도 우리 부모님들입니다. 글쓰신 분 부모님이 처음 듣는다고 다른 집들이 이상하다고 판단하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저도 말씀하신건 첨들어 봅니다만..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28:56 0/14 삭제
    제가 쓴 글을 잘못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서로 배려라는게 부모님 세대와 자식세대의 배려여야겠죠?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간의 가치관 차이가 엄청납니다. 특히 지금의 한국에서는요. 젊은 사람들이 봤을 때 부모님의 유교적인 관습이 충분히 불합리 할 수 있겠지만 그건 부모님을 욕할 수 없는 겁니다.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고, 학습되어 온 사람들이니까요. 우리 자식들은 우리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살아갈 것 같습니까? 분명히 우리 자식세대도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것이고, 우리의 행동을 이해 못할겁니다. 단지 우리도 우리 부모님 세대와 그러한 과도기를 겪고 있는 겁니다. 잘못됐다고 할 것이 아니라 단지 다름입니다. 가치관의 다름. 현재 젊은 세대들의 여자들이 불만을 가질만 한 일들이지만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연애 때랑 비교하는건 그 때 마음처럼 그냥 내가 잘해주는게 내 행복이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더 낫다는 말이지요... 단순히 뜨신밥 이야기가 아니구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24:29 0/22 삭제
    저는 경제활동과 가사노동의 경중을 따지지 않았습니다. 단지 노동 또는 경제력의 사용유무만 따졌지요...
    이상한 계산기 들이댄다고 하셨는데... 왜 시댁에 가서 가사노동을 해야 하느냐? 하는게 제가 볼 땐 더 계산적인겁니다.
    시댁 처가가 아니라 부모님에게 밥상 차려드릴 수 있는거고 편히 쉬시라고 해드릴 수 있는겁니다. 남자도 마찬가지로
    번 돈으로 선물 사드리고 처가집에 냉장고 놔드릴 수 있는거구요. 부모님 편하시라구요.
    시댁과 처가를 분리하는것이 계산적인 것이고, 남편의 돈을 처가에 사용하는건 괜찮고, 내 노동력을 시댁에 사용하는게 억울해 하는것이 더 계산적이라고 봅니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2:21:08 0/19 삭제
    양가의 일은 분리 되어야 한다고 하기엔 아직 한국의 정서상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경중이 다르다는 말씀은 분명히 맞지만 처가든 시댁이든 서운하다는 말이 나오고 자식들도 부모들에게 서운해 하기도 하잖아요. 저도 제삿사이든 생일상이든 며느리가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리고 우리집의 경우 와이프가 우리부모님 생신상 차려드린것보다 제가 장인장모님 생신상 차려드린게 더 많지만 아직의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그게 당연시 되고 그런 부모님을 욕할수 만은 없기 때문에 시댁으르 이해해야 한다고 보는게 제 입장입니다. 이 글을 쓴 이유는 말씀하신것처럼 불편하고 싫을 수도 있지만 그 목소리가 너무 많아지고 강해지는것 같아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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