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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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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4 파우치에 립 이름표(?) 달아줬어요^ㅠ^ [새창] 2015-12-12 20:22:11 0 삭제
    진심 취향 저격이에요! 그냥 누워서 오유 하다가 헐...이게뭐지? (확대확대) 완전 내스타일인데!! ㅠㅠㅠㅠ 손재주가 뛰어나시네요!
    372 얼굴 입술이 극건성인분들을 위해 클리니X 영업합니다!!!!!!! [새창] 2015-11-18 13:55:12 0 삭제
    1그런가요ㅠㅠㅠ 케바케겠죠??
    11 지성인이 따로 있다니!!! 나중에 살떼 조심해야겠네용ㅋㅋㅋ 제가 쓴건 건성용이에요!
    371 흔한 트럭운전수의 운전실력 [새창] 2015-11-04 09:40:57 1 삭제
    운전실력이 아니고 운이죠 운. 사고날뻔했네요 ㄷ ㄷ ㄷ ㄷ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9:38:15 0 삭제
    만화에서 두고 보자!! 하고 도망가는 애들 중에 돌아오는 애들은 거의 없는 것 아시죠? 걱정 내려놓으시길.
    369 아이폰 주웠는데.jpg [새창] 2015-10-25 13:26:56 4/10 삭제
    제 친구는 반대로 핸드폰을 잃어 버렸는데 주운 사람이 5만원 사례금 안 주면 안 갖다 준다고 뻐겨서 겨우 받아낸 적 있어요. 어딜가나 진상들은 있더라구요...
    368 아이폰6 저보다 튼튼하네요 ㅎㅎ [새창] 2015-10-25 13:20:53 56 삭제
    여러분 관건은 저분이 커플이라는 것보다 바람만 불어도 깨지는 아이폰에 무슨 케이스를 씌웠냐입니다!!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1 21:05:44 1 삭제
    2세가 아닌 1.5세는 더 힘든 것 같아요. 각자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겠지만 2세는 한국인 부모를 이해를 못하고 부모도 자식들에게 더 깊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어 갈등이 생긴다고 하면 1.5세는 말이 너무 잘 통하니 생기는 문제라고 봐야할까요? 나보다 잘하게 된다고 해서 더더욱 의존하는 건 그거 나름대로의 서로가 힘든 문제일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정말 중요할 시기에 공부만 하고 부모님이 도와줘야 할 판에 이런 저런 집안 행사니, 하다못해 유틸리티 내는 것까지 내가 해야 하니 너무나도 어린 어깨에 많은 짐을 지게 되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다른 엄마랑 비교도 되면서 창피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어머니도 자꾸 화를 내시는 이유가, 영어는 배우고 싶어도 자식에게 보여줄만큼은 안되고 계속 도움은 필요하고, 벙어리로서 계속 자식에게 의존하는 본인에게 화가 나서일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세대는 한국에서 이룰 것을 이뤄놓고 미국에서는 팔다리 다 자르고 시작한다고 봐도 무방해요. 그렇다고 해서 작성자님의 모든것을 이해하고 포용해야하는 것도 아니죠. 못하는 게 당연해요 자식인걸요. 부모의 울타리 안에 있어야 할 나이에 역으로 부모를 지키는 울타리가 되는 그 고충정말 이해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땅에 적응하고 있는 건 엄마 뿐만 아니아 나 역시 영어를 배우고 언어의 장벽을 느끼고 미국이라는 곳이 아직도 정말 낯설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말이에요. 저는 작성자님 가정사를 잘 모르니 이게 솔루션이다! 라고 해줄수록 없지만 이민가정들은 다 비슷한 문제를 안으며 가는 것 같습니다. 서로 고민이 있는데 고운 소리 안나오게 되는 건 정말 서로를 다치게 하는 방법 같아요. 앞으로라도 어머니가 물어보면 "지금 선생님이 이러이러한 소리를 한거니까 그럴때면 그런건 이렇게 말하면 돼" 라고 그냥 새로 유학온 친구 가르치듯이 조곤조곤얘기해보다보면 어머니도 조금씩 배우시게 될 것 같아요. 서로서로 이해하며 조금씩 벌어진 간격을 좁혀 가다보면 언젠가 같은 선상에서 나아갈 수 있울거라 생각합니다.
    366 jyp 신입 여자아이돌 [새창] 2015-09-27 10:15:16 0 삭제
    움짤 중에 솜사탕 어쩌구 자막 나오는 애는 누군가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9 10:06:50 2 삭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제일 빠를 때입니다. 어떤 사람은 40살때 사업 시작해서 번창하기도 하고, 45살에 아이를 낳아 키우기도 하고, 50이 넘어서 결혼도 해요. 성공은 30세 전에 해야한다고 누가 정해놓았나요? 정해놓은 룰 안에서 남들이 하는대로 하는 건 남의 인생이에요. 그럴 필요 없어요. 저는 지금 도전하려는 그 마음가짐이 부럽습니다. 멋지세요 그러니까 힘내시길.
    363 프리다이빙 하다 겪은일.. [새창] 2015-08-26 12:04:57 0 삭제
    으으으....수족관도 못가는 저는 말만 들어도 공포네요ㅠㅠ
    362 퇴직금 받은 이야기 (장문주의) [새창] 2015-08-26 11:58:05 0 삭제
    요즘 취직이다 연봉이다 이런저런 고민 많았는데 진짜 사이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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