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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3
    방문 : 5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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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두달반 간 10키로 감량한 후기 [새창] 2018-10-16 00:50:24 0 삭제
    저도 저랑 비슷한 분 거의 못봤는데 같이 살을 빼고 있다니 반갑네요! 사실 다이어트 후기 찾아보면 다들 키가 많이 크시더라구요..ㅠ
    요즘엔 열량 밀도가 낮은 음식을 많이 먹으니 배가 부르면서 몸무게도 안늘어서 좋아요. 그리고 옷을 입으면 태가 나니 아침마다 기분이 좋네요ㅎㅎ
    488 하루만에 정들었지만 다시는 못볼 고양이 ㅠㅠ [새창] 2018-07-15 05:02:47 0 삭제
    네 아직 못찾았어요. ㅠㅠ
    484 아직까지 못찾아서 미안해 [새창] 2017-12-21 01:58:27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483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새창] 2017-12-19 14:34:01 2 삭제
    고양이를 정말 준비 안하고 키우게 된 경험으로는... 그냥 상황이 주어지면 거기에 맞게 해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하는 말은 유의할 점이라기보다..제가 고양이를 기르며 아쉬웠던 점, 힘들었던 점이라 생각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고양이는 외로움을 아주 많이 타는 동물입니다. 정을 주면 줄수록 아기가 되고, 혼자 자라도록 내버려 두면 어른이 됩니다.
    아, 그리고 털.....털은 감당하기 힘듭니다. 그냥 털이랑 살아야 됩니다. 저는 고양이 키운 이후 한번도 털에서 벗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두마리 이상 키우시려면 아침 저녁으로 똥 치우는 거, 모래 튀기는 거 감당하셔야 합니다. 저도 처음엔 힘들었습니다. 정말 자식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똥 치우기 힘듭니다.
    은근 돈도 많이 듭니다. 처음 키우는 애들은 백신 비용 장난 아니고... 평생 같은 사료만 먹이는 건 올드보이에서 평생 군만두만 먹이는 것이랑 비슷합니다.... 간식도 사주고, 비싼 음식도 사주고 그래야 고양이도 좋아합니다.
    방묘창 꼭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양이 들이자마자 목걸이에 이름, 전화번호, 자주가는 동물병원 주소, 전화번호 꼭 달아서 써주세요.
    그리고 많이 많이 놀아주시고 고양이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항상 해주셔야 합니다! 고양이들도 다 알거든요.
    481 아ㅅㅂ꿈 ㅠㅠ [새창] 2017-11-26 16:01:41 0 삭제
    감사합니다 ㅠㅠ
    480 고양이 가출 넉달째 [새창] 2017-11-06 02:24:37 2 삭제
    엉엉 ㅠㅠ 감사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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