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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3	울지말고 나가라. 너땜에 민주당이 정의당처럼 보인다.... [새창]	2022-05-25 06:44:29	12	삭제
		해석: 1. 남성중심의 당이 문제지 여자인 나는 문제 없다 2. 일부 개돼지들의 말은 들을 가치도 없고, 조중동의 후빨을 존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3. 내 편 아니면 조진다 (개돼지 편들은 조진다) (특히 전과4범 이재명?) 4. 다른 의견은 한남충들의 말이니까 무시하면 된다
	3302	모델들이 겪어본 찐부자들의 쇼핑 [새창]	2022-05-22 05:47:26	19	삭제
		모델이 어떻게 판매자라는건지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뭔소리를 하는건지..
	3301	35억짜리 NFT가 30만원됨 [새창]	2022-05-20 08:10:42	2	삭제
		애초에 이미지 등 데이터쪼가리에 대한 NFT가 가치가 없다면 게임에서도 사실 시스템을 악용한 복제방지용 안전장치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봐요
	3300	정신 혼미해지는 한 캐나다 식당의 주문 방식 [새창]	2022-05-20 06:24:16	7	삭제
		솔직히 저런식으로 운영하면 가격은 비싸지고 딱히 맛이 좋아지는것도 아니고...
	3299	국경탈환 보고 소식을 받은 젤렌스키 대통령 [새창]	2022-05-18 15:01:59	1/9	삭제
		이걸 젤렌스키 잘못이라고 아는 사람들은 아는게 없어서 그럼 전쟁은 이미 2014년부터 예정된 수순인데 뭘 외교를 잘하면 막긴 뭘 막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푸틴 암살밖에 없었음
	3298	속보)의료 , 전력 등등 민영화 대폭추진예고 [새창]	2022-05-13 04:40:06	7	삭제
		시작된다 국가멸망 에헤라디야 ㅋㅋㅋㅋ 이미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탈조선이 답
	3297	서양 레딧에 올라왔던 전세계 육/해/공 명장 순위 [새창]	2022-05-12 13:27:28	0	삭제
		맥아더는 필리핀 책임론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호주전선에서도 졸전했으며 무엇보다... 고작 수백명 수비대를 상대로 이뤄진 인천상륙작전 가지고 한국전쟁의 영웅으로 칭송받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오히려 중공군의 역습에 패주하며 자긴 핵을 못써서 패배했다고 지껄인 지 주제도 모르는 패장이라고 평가됩니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군 지휘관 탑5에 개근하는 인물이에요
	3296	서양 레딧에 올라왔던 전세계 육/해/공 명장 순위 [새창]	2022-05-04 07:10:13	2	삭제
		조직의 혁신과 리더십에서 넘사벽임 기준 자체가 전투만 보는게 아니니깐
	3295	성공 하려면 니 방부터 치워라 [새창]	2022-05-03 22:10:48	2	삭제
		저게 갑자기 잠적 후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근황 업데이트 식으로 올린겁니다 아내가 투병중일때 안정제를 처방받았는데 이게 제대로 검증 안된 돌팔이 약이라 중독증세가 나타났고 죽을뻔 했다가 깨어났는데 한 몇 달 말도 못하고 거의 반 죽은 상태로 보낸 뒤에 아직 안 죽었고 회복중이라는 소식을 업데이트하던 시기입니다 정리고 뭐고 앞으로 사람구실을 할 수 있을지부터 걱정하던 때라 저랬음
	3294	선 쎄게 넘은 졸업과제 제출물 [새창]	2022-05-03 14:31:43	1	삭제
		감독판이었다면?
	3293	유퀴즈 - "우리의 꽃밭을 꺾지 말아 달라고" [새창]	2022-04-29 06:51:51	0	삭제
		꽃밭 ㄴㄴ 좇밭
	3292	혼란스러운 우크라이나 현대사 [새창]	2022-04-29 01:40:23	0	삭제
		일본이 논쟁을 일으킨거다보니 반일의 입장에서만 언급되는거 같은데... 부산에 사는 사람의 대부분이 일본인이고, 언어 또한 일본말 씀... 거기 사는 사람들은 애초에 일본인이 건너와서 정착한거고 자기들은 내지인이라는 생각에 살고있었어서 일본으로 넘어가는데 크게 문제삼지 않음.. 애초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생긴게 얼마 안됨... 70년 전만 하더라도 애초에 대한민국이라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았음.. 과거 조선이라는 망한 나라의 땅이었을 뿐... 일제가 패망하며 한반도라는 지역을 중심으로 나라가 구성되었을뿐, 일본쪽(경상도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사실 한국어 할 줄 모르고 일본어만 사용하며 사는 사람이 많음. - 사실 독도나 대마도나 부산이나 전부 일본땅임 똑같은 병신논리로 영국이 북아일랜드를 강제로 떼어가면서 수만명이 테러와 분쟁으로 죽었고 똑같은 병신논리로 우크라이나에서 체첸에서 그루지야에서 수만명이 죽었고. 민족자결주의는 누구 똥꼬를 닦는 휴지가 되었나? 언어? 사는 사람? 주우민투표? 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군이 총들고 관리하는 투표소에서 퍽이나 주민투표를 했겠냐 총 투표율 1400%짜리 투표를 했겠지 쉬이벌 ㅋㅋㅋㅋㅋ 그 어떤 이유에서건 총들고 국경 넘어가는 쉐끼. 총들고 사람 죽인 쉐끼가 십새끼다. 그 이유야 뇌내망상일 뿐이지. 히틀러도 체코, 오스트리아, 폴란드를 침공할 아주 좋은 이유들을 많이 댔단다. 동일선상에서 조지아들내미부시도 개쉽새끼. 이런말을 공개적으로 부끄럼없이 지껄이는 네놈도 개쉽새끼.
	3291	병맛 삼국지 - 75화 [새창]	2022-04-29 01:29:10	2	삭제
		1// 상대와 대화하는 경우 그렇게 씁니다. 아임 커밍을 "간다"로 쓰려면 내가 "너한테" 갈게 이런 의미일 때만 쓸 수 있죠 근데 아임 커밍을 발음 잘못하면 앗흥 가버렷-이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합시다
	3290	흐미~~ 비빔국수가 잔치국수보다 두배 비싸다..... [새창]	2022-04-28 06:31:49	1	삭제
		동전으로 받으면 무거워서
	3289	혼란스러운 우크라이나 현대사 [새창]	2022-04-28 06:29:00	2	삭제
		우크라이나 얘기를 할 거면 이정도는 이해하고 가야함 사실 이것도 부족하긴 한데... 1. NATO 가입 전쟁촉발론? 조금만 파봐도 개소리임. 전쟁은 이미 러시아가 2014년에 크림반도와 돈바스를 쩝쩝하며 시작했음. 하도 일방적으로 개털려서 전쟁이 있었는지도 잘 모를 뿐. 사람들이 1차 2차 세계대전은 알아도 보불전쟁은 잘 모르는 그런 느낌? 게다가 양국이 휴전을 했다곤 하지만 이게 남북 60년대 휴전선 느낌으로 판문점 도끼만행 급 소규모 전투와 도발이 2022년까지 계속되고 사상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함. 본문에도 나오듯 푸틴도 우크라이나를 "현재 침공받고 있는 상태"로 해석하고 있고 "나토 가입시 방어를 위해 나토회원국 전원이 즉각 대응하는 국가"로 인식하고 있음. 즉 전면전만 아니었지 애진작에 양국은 전쟁중이란 얘기 ㅇㅇ 러시아가 나토 가입하지 말라는건 우크라이나를 찜쪄먹기 위해서지 나토가입을 안하면 우크라이나를 가만히 놔두겠단 얘기가 아님 2. 나토가입 시도는 왜?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입하면 바로 러시아와 나토국가 전체가 전쟁에 돌입해야한다는 논쟁이 생겨버리니 나토로썬 우크라이나를 받아 줄 수 없음. 나토가입 불가능은 젤렌스키 대통령 본인도 인정한 사실임. 그럼 왜 가입하려고 했냐? 나토 가입과 나토회원국 참전은 불가능하지만 러시아 크림반도까지 진공하는데 필요한 무기지원 전부 다 받잖어. 높여 부른거지. 나토외교를 안했으면 우크라이나의 운명은 비슷하게 푸틴의 몽상에 희생된 체첸, 그루지야와 크림반도의 운명과 같았을거임. 어차피 구소련국가들끼리의 교통정리고, 적당한 선에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어느정도 떼먹거나 우크라이나에 괴뢰정부 세우는 선에서 정리하면 미영프독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적극적으로 서방국가와 동맹, 구소련국가 탈피 후 EU가입, 나토가입을 천명하는 상황에선? 푸틴이 침공 시작하기 전부터 미국 대통령이 언플하면서 견제. 맵핵급 감시자산 배치. 러시아 붕괴를 목표로 하는 수준의 경제제재 시도. 독일의 재무장과 노드스트림 취소 등 주요 유럽국가의 반러화. 체첸은 내전이라고 부르며 아무것도 안 하던 과거와는 정 반대의 결과고 이건 어찌봐도 온전히 우크라이나의 외교가 이끌어낸 성과임. 결론은 이걸 무능한 코미디언 대통령의 참사라고 부르는 기레기는 에휴 시발. 코미디언이 니네보다 백배 똑똑하다 븅신들아. 장동민 뇌에 주름접힌거 봐라 와 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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