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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84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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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문케어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8-29 00:02:04	1	삭제
		저 피부과랑 영양제 따로 공부하고있어요. 문케어 법안 발의되면 제 전공 말고 개원을 이쪽으로 해볼 생각도 있어요. 진심. 제 생각에는 이미 그쪽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도 신경을 아얘 끄고 계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15	문케어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8-28 23:56:08	0	삭제
		동의합니다.
	14	문케어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8-28 23:53:46	1	삭제
		군개혁 하자는데 군인들이 개혁안에 문제가 있으니 안된다고 반대하면 옳지 못한 건가요? 군인 자체가 적폐세력이라는 것인가요? 의사들도 마찬가지라는 논리인가요?
	13	문케어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8-28 23:06:12	3	삭제
		댓글 고마워요. 저는 비급여가 단점은 있어도, 갑자기 전면 급여화 해버리는 것이 문제 해결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글을 적었어요. 현재도 급여 진료만 해서 유지되는 병원은 자선 사업이나 공공 병원말고는 없다고봐요. 급여 진료의 원가 보전률이 70퍼센트랍니다. (의사들의 주장이 아니에요.) 이 상황에서 수가는 그대로 두고 전부다 급여로 전환하라고 하는 것은, 밑지는 장사하라는 것과 같지 않나요? 의사들한테 원가 100원짜리 진료를 그래도 101원에는 팔게해줘야 적정 진료 이외에 다른 것에 손을 안댈수가 있겠죠... 3저 정책(저보장, 저보험료, 저수가)으로 의료보험제도 만들어서 시작해놓고, 여태까지 비급여 진료에 대해 정부와 복지부에서 용인해주다가, 느닷없이 대통령 말한마디로 비급여를 전부 급여로 바꾸겠다는 것은 의료 현실을 모르는 사람의 정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비급여 진료에서 차근차근 고쳐갈 부분이야 당연히 많고, 이에 대해 복지부와 의료집단이 대화를 시작 해야죠. 미용 성형 검진빼고 그냥 다 없애겠다는 대통령의 선언이 아니라..
	12	사전보험심사제는 문케어에 필수입니다. 심평원, 건보 더 열심히 일하세요. [새창]	2017-08-27 08:52:04	15	삭제
		군의관입니다. 의사의 공무원화. 이상은 좋아보이지만 현실은 시궁창입니다. 나라에서 월급주는만큼만 일합니다. 환자(용사)도 의사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모든 의사가 공무원인 영국은 안그럴거 같지요? 더합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및 의사의 공무원화 경험으로써 반대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4 07:21:22	29	삭제
		저리 열심히 환자봐도 이국종교수 1년에 8억씩 적자냅니다. 아주대에서 입지 안좋아요. 병원경영자라면 광고효과라도 없으면 당장 해고가 맞아요.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10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5:40:49	1	삭제
		외국에 나갈 기회가 생긴다면 반드시 잡으세요 안그려면 후회합니다.
	9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2017-07-13 23:20:52	2	삭제
		제 딸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면 저는 대한민국의 사법체계가 그자를 벌한 것으로는 만족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8	제가 직업적인 사정상 정당에 가입을 할 수가 없는데... [새창]	2017-05-23 05:48:04	2	삭제
		충성
	7	< 아이의 거짓말에 대해 어떻게 말해줄까? > [새창]	2017-05-21 14:45:48	1	삭제
		어렸을때 이글을 읽을수 있었으면 제 삶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았을까 느끼게 해줍니다. 스크랩해두었어요. 감사합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9 06:59:30	4	삭제
		글만 읽어도 따뜻한 사람이라는게 느껴집니다.
	5	대구시민의 눈으로 보는 문재인, 안철수 [새창]	2017-04-16 13:23:11	2	삭제
		존경합니다 어르신. 함께합시다!
	3	문성근, ‘분신자살 배후설’ 제기한 변희재에 승소 [새창]	2016-01-27 17:17:01	2	삭제
		요새 몸사리고있어요 돈떨어졌나봐요
	2	문재인 대표 페이스북.jpg [새창]	2016-01-04 05:10:31	2	삭제
		'참여정부 집권하는 동안 거론조차 되지 않았던 위안부 협상에 종지부를 찍었다'는 거짓말은 더 이상 등장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썩은 언론은 연일 정권을 칭송하고 유엔 사무총장이라는 자도 대권에 눈이 멀어 대한 국민의 상처를 짖밟으며 정권에 동조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투표로써 심판할 수 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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